2012.11.09

IT컨설턴트 뽑을 때 유의해야 할 7가지

Rich Hein | CIO
현재 새로운 IT프로젝트를 위해 IT컨설턴트를 채용하려고 하나? 그렇다면, 외부 인력을 고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와 일반적인 실수를 피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7가지 질문들을 소개한다.

경영의 핵심을 좌우하는 미션 크리티컬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교육시키고 함께 일해야 하는 전일 근무하는 정규직원을 채용하는 것보다는 IT컨설턴트를 고용하는 것이 비용 및 시간 측면에서 훨씬 더 효율적이다. IT컨설턴트는 한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로 주로 매우 중요하고 일정을 엄수해야 하는 업무를 위해 고용되며, 따라서 매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적임자를 IT컨설턴트로 고용하는 일이 어렵고도 중요한 일인만큼, 법적인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올바른 채용 절차를 밟아야 한다.

에디터의 말: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쓰여졌으며 어떠한 법률적 자문도 제공하지 않음. 구체적인 법률 상담을 위해서는 변호사에게 상담 받기 바람.

IT컨설턴트가 필요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또는 기술을 교육시켜야 할 수도 있고, 회사 내부의 문제나 SEO에 대한 중립적인 리뷰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유가 뭐가 됐든, 적합한 컨설턴트를 찾는 것이 업무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수 있다. 게다가 업무에 관련된 법률적인 문제들을 생각해 보면 올바른 컨설턴트 채용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CIO닷컴은 시그네쳐 컨설턴트(Signature Consultants)의 상무이자 법무 자문위원이고 법인 서기직까지 맡고 있는 마이클 크러쉬와 만나 IT컨설턴트 채용 시 주의해야 할 7가지 사항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1. IT 부서 직원인가, 컨설턴트인가?
컨설턴트 고용 시 가장 먼저 확실히 해야 할 것은 ‘컨설턴트의 고용 상태가 무엇인가’이다. "IT 컨설턴트 채용 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법률적인 문제 중 하나가 컨설턴트의 고용 상태 및 '동시 고용(co-employment)' 개념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라고 크러쉬는 말했다.

따라서 채용하는 기업은 IT컨설턴트를 정규직 직원으로 볼 것인지 독립적 계약자로 볼 것인지 확실히 해야 한다. 직원으로 채용할 경우 당연히 연방세 및 주세를 면제해 줄 뿐 아니라 사회보장 및 의료보험 분담금을 지불해야 하고, 실업 보험세도 내야 한다. 그렇지만 독립적 계약자일 경우 위에 언급된 어떤 의무도 질 필요가 없다.

"IT컨설턴트의 고용 상태를 결정할 때는 그 컨설턴트에 대한 통제 및 자율성의 정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라고 크러쉬는 전했다.

일부 회사들에서는 IT인사 관리 서비스팀에서 이런 복잡한 문제를 결정해 주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크게 3가지로 나눠서 생각해 보라고 크러쉬는 조언했다. 크러쉬가 말한 3가지란, 통제와 자율권, 급여 지급 방법, 계약 형태다. 회사가 이 사람을 통제하거나 그러할 권한이 있는지, 이 사람의 급여는 어떻게 지급되는지, 이 사람의 휴가, 보험 등에 대해 계약서에 명시돼 있는지 등이다.

업무의 성격이 바뀌거나 회사의 매니저에게 보고하게 될 경우 IT컨설턴트를 채용하면서 생겨날 수 있는 법적인 문제가 몇 가지 더 있다.

"컨설턴트의 고용 상태를 결정하려면 이 모든 사항들을 전부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단 하나의 사항만으로 그가 독립적 계약자인지 정규직 직원인지 결정할 수는 없다. 컨설턴트와의 전체적인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컨설턴트에게 지시를 내릴 권한이나 그의 행동을 통제할 권한의 정도를 주의 깊게 살피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데 고려한 모든 요인들을 문서화 시켜 놓아야 한다"라고 크러쉬는 말했다.

IT인력 업체에 의뢰한 경우라면 '동시 고용' 문제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한다. "동시 고용이란 두 개 이상의 기업체 사이에서 발생하는 상업적 관계로 각 업체가 고용주로써 동일한 피고용인 또는 피고용인들에 대해 사실적 혹은 잠재적인 법적 권리 및 의무를 지게 되는 상황을 가리킨다"고 크러쉬는 설명했다. 따라서 인력 업체와 계약을 맺기 전 이 문제를 분명히 해야 한다.




2012.11.09

IT컨설턴트 뽑을 때 유의해야 할 7가지

Rich Hein | CIO
현재 새로운 IT프로젝트를 위해 IT컨설턴트를 채용하려고 하나? 그렇다면, 외부 인력을 고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와 일반적인 실수를 피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7가지 질문들을 소개한다.

경영의 핵심을 좌우하는 미션 크리티컬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교육시키고 함께 일해야 하는 전일 근무하는 정규직원을 채용하는 것보다는 IT컨설턴트를 고용하는 것이 비용 및 시간 측면에서 훨씬 더 효율적이다. IT컨설턴트는 한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로 주로 매우 중요하고 일정을 엄수해야 하는 업무를 위해 고용되며, 따라서 매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적임자를 IT컨설턴트로 고용하는 일이 어렵고도 중요한 일인만큼, 법적인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올바른 채용 절차를 밟아야 한다.

에디터의 말: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쓰여졌으며 어떠한 법률적 자문도 제공하지 않음. 구체적인 법률 상담을 위해서는 변호사에게 상담 받기 바람.

IT컨설턴트가 필요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또는 기술을 교육시켜야 할 수도 있고, 회사 내부의 문제나 SEO에 대한 중립적인 리뷰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유가 뭐가 됐든, 적합한 컨설턴트를 찾는 것이 업무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수 있다. 게다가 업무에 관련된 법률적인 문제들을 생각해 보면 올바른 컨설턴트 채용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CIO닷컴은 시그네쳐 컨설턴트(Signature Consultants)의 상무이자 법무 자문위원이고 법인 서기직까지 맡고 있는 마이클 크러쉬와 만나 IT컨설턴트 채용 시 주의해야 할 7가지 사항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1. IT 부서 직원인가, 컨설턴트인가?
컨설턴트 고용 시 가장 먼저 확실히 해야 할 것은 ‘컨설턴트의 고용 상태가 무엇인가’이다. "IT 컨설턴트 채용 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법률적인 문제 중 하나가 컨설턴트의 고용 상태 및 '동시 고용(co-employment)' 개념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라고 크러쉬는 말했다.

따라서 채용하는 기업은 IT컨설턴트를 정규직 직원으로 볼 것인지 독립적 계약자로 볼 것인지 확실히 해야 한다. 직원으로 채용할 경우 당연히 연방세 및 주세를 면제해 줄 뿐 아니라 사회보장 및 의료보험 분담금을 지불해야 하고, 실업 보험세도 내야 한다. 그렇지만 독립적 계약자일 경우 위에 언급된 어떤 의무도 질 필요가 없다.

"IT컨설턴트의 고용 상태를 결정할 때는 그 컨설턴트에 대한 통제 및 자율성의 정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라고 크러쉬는 전했다.

일부 회사들에서는 IT인사 관리 서비스팀에서 이런 복잡한 문제를 결정해 주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크게 3가지로 나눠서 생각해 보라고 크러쉬는 조언했다. 크러쉬가 말한 3가지란, 통제와 자율권, 급여 지급 방법, 계약 형태다. 회사가 이 사람을 통제하거나 그러할 권한이 있는지, 이 사람의 급여는 어떻게 지급되는지, 이 사람의 휴가, 보험 등에 대해 계약서에 명시돼 있는지 등이다.

업무의 성격이 바뀌거나 회사의 매니저에게 보고하게 될 경우 IT컨설턴트를 채용하면서 생겨날 수 있는 법적인 문제가 몇 가지 더 있다.

"컨설턴트의 고용 상태를 결정하려면 이 모든 사항들을 전부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단 하나의 사항만으로 그가 독립적 계약자인지 정규직 직원인지 결정할 수는 없다. 컨설턴트와의 전체적인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컨설턴트에게 지시를 내릴 권한이나 그의 행동을 통제할 권한의 정도를 주의 깊게 살피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데 고려한 모든 요인들을 문서화 시켜 놓아야 한다"라고 크러쉬는 말했다.

IT인력 업체에 의뢰한 경우라면 '동시 고용' 문제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한다. "동시 고용이란 두 개 이상의 기업체 사이에서 발생하는 상업적 관계로 각 업체가 고용주로써 동일한 피고용인 또는 피고용인들에 대해 사실적 혹은 잠재적인 법적 권리 및 의무를 지게 되는 상황을 가리킨다"고 크러쉬는 설명했다. 따라서 인력 업체와 계약을 맺기 전 이 문제를 분명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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