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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스티브 발머 "윈도우 8 초기 수요, 윈도우 7 능가"

2012.10.30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출시 시점의 수요를 비교할 때 윈도우 8이 윈도우 7을 능가하고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CEO가 밝혔다.

그는 윈도우 폰 8 출시 행사에서의 연설에서 윈도우 8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지난 26일 윈도우 8이 발매됐을 때, 북미 마이크로소프트 매장 앞에는 구입 행렬이 줄을 섰다. 물론 이들 중 상당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을 구입하기 위한 이들었다.

발머는 "올인원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망라해 터치 인터페이스에 대한 수요는 무척이나 놀라운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매장 앞에 줄지어선 구입 행렬은 무척이나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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