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6

디지털경험 플랫폼 리더는 누구?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Rosalyn Page | CMO
디지털경험 플랫폼 시장이 계속해서 진화하는 가운데 고객의 기대가 점점 더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의 최신 디지털경험 플랫폼(DXP)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따르면 어도비, 사이트스코어, 애퀴아(Acquia), 라이프레이(Liferay), 에피서버(Episever)가 디지털경험 플랫폼 시장을 주도했다. 
 
ⓒGartner

이 보고서에서는 세일즈포스, 오라클, 오픈텍스트, SAP가 디지털경험 기술 도입 경쟁에서 도전자 자리에 올랐다. 애널리스트는 해당 보고서에서 IBM, 마이크로소프트, SDL을 제외했는데 이는 평가 기준이 변경되거나 비즈니스 자체에 초점을 둔 결과가 반드시 이들 업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디지털 플랫폼의 운영 수준, 광범위한 기능, 재무 건전성, 마케팅 활동, 공급 업체가 고객의 진화하는 요구 사항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등 몇 가지 기준을 사용하여 DXP 업체를 평가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아키텍처, 분석,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경험의 영업과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모델 및 혁신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가트너는 DXP 시장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디지털경험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조직에 DXP 채택이 시급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은 세분화돼 있으며 여전히 진화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리더 그룹에 속한 어도비, 사이트스코어, 애퀴아, 라이프레이, 에피서버는 다양한 DXP 시나리오를 지원하고 상당한 기간 고객의 요구를 꾸준히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들은 DXP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혁신하고 산업 전반의 신규 고객에게 자사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도전자그룹의 세일즈포스, 오라클, 오픈텍스트, SAP의 경우 강력한 비즈니스 및 고객 기반은 물론 현재 요구 사항에 적합한 제품으로 DXP에서 실행할 수 있는 상당한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DXP에 대한 비전이 부족해 기술이나 비즈니스 관점에서 미래의 요구를 완전히 충족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반면, 블룸리치(Bloomreach) 같은 비전그룹 전문업체는 새로운 고객의 요구와 새로운 기술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보여주는 미래지향적인 벤더로 주목받았다. 비전그룹의 업체는 서비스 제공, 서비스 및 지원의 일부 측면이 부족하여 실행 능력이 저하된다고 가트너는 분석했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코어미디어, 크라운피크, 켄티코 소프트웨어, 스퀴즈를 포함한 틈새 시장업체는 제한된 DXP 배포 시나리오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자국 시장 밖으로 영역을 넓히지 못하고 특정 산업에 집중하는 등 활동이 제한적이었다.

가트너는 DXP를 모든 디지털 접점에서 고객 여정에 대한 디지털경험을 가능하게 하고 관리하며 최적화하기 위한 통합 기술로 정의한다. 고객 여정에는 소비자, 파트너, 직원, 시민, 학생이 포함되며 B2C(Business-to-Consumer), B2B (Business-to-Business), B2E (Business-to-Employee) 상호작용에 모두 적용된다.

이 보고서에서는 전반적으로 DXP가 광범위하고 상호 연결된 기술 환경에서 '중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적인 역할로 조직은 단순한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여정의 수와 범위를 충족해야 한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가트너의 시장 분석에 따르면, 전체적인 관점에서 DXP 제품 지향 플랫폼 공급 업체와 플랫폼 지향 공급 업체 사이에 틈새가 생겨나면서 시장이 나뉘었다.

또한 이 보고서는 API를 통해 서비스로 콘텐츠에 접근하고 고객 여정 내내 모든 채널이나 기기에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디지털 혁신에 대한 요구 사항이 점차 늘어나면서 디지털 젊은 조직의 진입점에 있는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서 DXP를 직접 선택하여 비즈니스의 기술 스택과 완전히 통합되는 복잡한 DXP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DXP는 이제 일반화되었지만, 기업은 인프라가 아닌 혁신으로 기본 호스팅 서비스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확장 가능하며 개인화 및 분석을 적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DXP가 기존 비즈니스 아키텍처에 맞게 설계되었으므로 API 기반 통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iokr@idg.co.kr
 



2020.02.06

디지털경험 플랫폼 리더는 누구?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Rosalyn Page | CMO
디지털경험 플랫폼 시장이 계속해서 진화하는 가운데 고객의 기대가 점점 더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의 최신 디지털경험 플랫폼(DXP)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따르면 어도비, 사이트스코어, 애퀴아(Acquia), 라이프레이(Liferay), 에피서버(Episever)가 디지털경험 플랫폼 시장을 주도했다. 
 
ⓒGartner

이 보고서에서는 세일즈포스, 오라클, 오픈텍스트, SAP가 디지털경험 기술 도입 경쟁에서 도전자 자리에 올랐다. 애널리스트는 해당 보고서에서 IBM, 마이크로소프트, SDL을 제외했는데 이는 평가 기준이 변경되거나 비즈니스 자체에 초점을 둔 결과가 반드시 이들 업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디지털 플랫폼의 운영 수준, 광범위한 기능, 재무 건전성, 마케팅 활동, 공급 업체가 고객의 진화하는 요구 사항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등 몇 가지 기준을 사용하여 DXP 업체를 평가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아키텍처, 분석,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경험의 영업과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모델 및 혁신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가트너는 DXP 시장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디지털경험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조직에 DXP 채택이 시급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은 세분화돼 있으며 여전히 진화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리더 그룹에 속한 어도비, 사이트스코어, 애퀴아, 라이프레이, 에피서버는 다양한 DXP 시나리오를 지원하고 상당한 기간 고객의 요구를 꾸준히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들은 DXP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혁신하고 산업 전반의 신규 고객에게 자사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도전자그룹의 세일즈포스, 오라클, 오픈텍스트, SAP의 경우 강력한 비즈니스 및 고객 기반은 물론 현재 요구 사항에 적합한 제품으로 DXP에서 실행할 수 있는 상당한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DXP에 대한 비전이 부족해 기술이나 비즈니스 관점에서 미래의 요구를 완전히 충족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반면, 블룸리치(Bloomreach) 같은 비전그룹 전문업체는 새로운 고객의 요구와 새로운 기술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보여주는 미래지향적인 벤더로 주목받았다. 비전그룹의 업체는 서비스 제공, 서비스 및 지원의 일부 측면이 부족하여 실행 능력이 저하된다고 가트너는 분석했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코어미디어, 크라운피크, 켄티코 소프트웨어, 스퀴즈를 포함한 틈새 시장업체는 제한된 DXP 배포 시나리오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자국 시장 밖으로 영역을 넓히지 못하고 특정 산업에 집중하는 등 활동이 제한적이었다.

가트너는 DXP를 모든 디지털 접점에서 고객 여정에 대한 디지털경험을 가능하게 하고 관리하며 최적화하기 위한 통합 기술로 정의한다. 고객 여정에는 소비자, 파트너, 직원, 시민, 학생이 포함되며 B2C(Business-to-Consumer), B2B (Business-to-Business), B2E (Business-to-Employee) 상호작용에 모두 적용된다.

이 보고서에서는 전반적으로 DXP가 광범위하고 상호 연결된 기술 환경에서 '중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적인 역할로 조직은 단순한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여정의 수와 범위를 충족해야 한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가트너의 시장 분석에 따르면, 전체적인 관점에서 DXP 제품 지향 플랫폼 공급 업체와 플랫폼 지향 공급 업체 사이에 틈새가 생겨나면서 시장이 나뉘었다.

또한 이 보고서는 API를 통해 서비스로 콘텐츠에 접근하고 고객 여정 내내 모든 채널이나 기기에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디지털 혁신에 대한 요구 사항이 점차 늘어나면서 디지털 젊은 조직의 진입점에 있는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서 DXP를 직접 선택하여 비즈니스의 기술 스택과 완전히 통합되는 복잡한 DXP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DXP는 이제 일반화되었지만, 기업은 인프라가 아닌 혁신으로 기본 호스팅 서비스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확장 가능하며 개인화 및 분석을 적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DXP가 기존 비즈니스 아키텍처에 맞게 설계되었으므로 API 기반 통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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