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2

샤프, IGZO 스크린 스마트폰 출시키로 '아이패드 미니에도?'

Jay Alabaster | IDG News Service

샤프가 조만간 IGZ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GZO는 한 번 충전으로 이틀 동안 지속할 수 있을 정도로 절전성을 갖춘 기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에 IGZO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 루머가 회자되는 가운데 이뤄진 발표라 더욱 눈길을 끝다.

샤프에 따르면 아코스 폰 제타(Aquos Phone Zeta) 스마트폰은 올해 말께 NTT 도꼬모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이 스마트폰은 4.9인치 IGZ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IGZO라는 이름은 이 기술을 기반이 되는 'indium gallium zinc oxide semiconductor'에서 비롯된 것이다.



회사 측은 이 스마트폰이 2,320mAH의 배터리를 채용해  메일 송수신, 앱 활용 등의일반적인 사용 시 이틀 동안 동작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대변인은 "11월 또는 12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샤프 측은 또 IGZO가 좀더 작은 픽셀을 이용해 스크린을 제조함에 따라 절전성능은 물론 보다 정확한 터치 감도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지 영상 표시 시에는 재생율을 제한함으로써 배터리 성능을 올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를 비롯해 차세대 애플 제품에는 IGZO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샤프는 지난 주 열린 시아텍 전시회에서 7인치, 10인치, 13인치 태블릿용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2.10.12

샤프, IGZO 스크린 스마트폰 출시키로 '아이패드 미니에도?'

Jay Alabaster | IDG News Service

샤프가 조만간 IGZ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GZO는 한 번 충전으로 이틀 동안 지속할 수 있을 정도로 절전성을 갖춘 기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에 IGZO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 루머가 회자되는 가운데 이뤄진 발표라 더욱 눈길을 끝다.

샤프에 따르면 아코스 폰 제타(Aquos Phone Zeta) 스마트폰은 올해 말께 NTT 도꼬모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이 스마트폰은 4.9인치 IGZ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IGZO라는 이름은 이 기술을 기반이 되는 'indium gallium zinc oxide semiconductor'에서 비롯된 것이다.



회사 측은 이 스마트폰이 2,320mAH의 배터리를 채용해  메일 송수신, 앱 활용 등의일반적인 사용 시 이틀 동안 동작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대변인은 "11월 또는 12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샤프 측은 또 IGZO가 좀더 작은 픽셀을 이용해 스크린을 제조함에 따라 절전성능은 물론 보다 정확한 터치 감도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지 영상 표시 시에는 재생율을 제한함으로써 배터리 성능을 올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를 비롯해 차세대 애플 제품에는 IGZO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샤프는 지난 주 열린 시아텍 전시회에서 7인치, 10인치, 13인치 태블릿용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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