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1

"IT종사자 근속연수 비슷, CIO는 다소 길어져" SIM 조사

Patrick Thibodeau | Computerworld
정보관리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의 기술동향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믹구 CIO들은 내년 IT예산 책정에 신중일 기하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는데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미국 기업 IT부서의 직원 이직률은 5.2%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7년 동안의 평균인 5.8%에 비해 다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SIM은 195개 미국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IT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SIM의 부회장이자 글로벌 IT경영 연구소(Global Institute for IT Management)의 전무 제리 루프트먼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나은 직장으로 옮기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 직장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퇴직 소득과 집값의 영향으로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조사에 따르면, 올해 IT부서의 임금을 인상한 기업은 60%며, 임금을 동결한 기업은 29%, 임금을 삭감한 기업은 11%로 각각 집계됐다.

CIO의 평균 재임 기간은 올해 약 6년으로 조사됐으며 지난해 4.5년에 비해 다소 늘어났다.

"CIO들의 재임 기간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CEO만큼 수명이 긴 것은 아니다"라고 루프트먼은 밝혔다. 그에 따르면, CEO의 재임 기간은 평균 8년이다.

IT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몇 년 동안 투자 전망을 낮췄으며 이러한 동향은 SIM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2012년 조사에 응한 CIO의 48%는 IT예산이 전년보다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46%는 내년 IT예산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반면 54%는 내년 IT예산이 올해와 비슷하거나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다.

루프트먼은 정치, 세계 경제 전망을 언급하며 "사람들은 매우 조심스럽고 우려하는 목소리고 내년을 전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들이 예측하는 만큼 내년 IT예산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IT아웃소싱에 대해서도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따르면, 2012년의 IT예산 중 평균 36%가 IT아웃소싱에 쓰였으며 이는 지난해 28%에서 크게 늘어난 규모다.

루프트먼은 아웃소싱 증가 현상에 대해 “일부 IT부서의 정규직 채용을 꺼리는 분위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IT부서가 내년에 IT아웃소싱에 지출할 비용은 평균 36%로 올해와 같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프쇼어 아웃소싱 비중이 5%에서 7%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올해 IT예산의 4%와 5%가 각각 외부 클라우드와 내부 클라우드에 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ciokr@idg.co.kr



2012.10.11

"IT종사자 근속연수 비슷, CIO는 다소 길어져" SIM 조사

Patrick Thibodeau | Computerworld
정보관리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의 기술동향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믹구 CIO들은 내년 IT예산 책정에 신중일 기하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는데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미국 기업 IT부서의 직원 이직률은 5.2%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7년 동안의 평균인 5.8%에 비해 다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SIM은 195개 미국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IT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SIM의 부회장이자 글로벌 IT경영 연구소(Global Institute for IT Management)의 전무 제리 루프트먼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나은 직장으로 옮기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 직장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퇴직 소득과 집값의 영향으로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조사에 따르면, 올해 IT부서의 임금을 인상한 기업은 60%며, 임금을 동결한 기업은 29%, 임금을 삭감한 기업은 11%로 각각 집계됐다.

CIO의 평균 재임 기간은 올해 약 6년으로 조사됐으며 지난해 4.5년에 비해 다소 늘어났다.

"CIO들의 재임 기간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CEO만큼 수명이 긴 것은 아니다"라고 루프트먼은 밝혔다. 그에 따르면, CEO의 재임 기간은 평균 8년이다.

IT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몇 년 동안 투자 전망을 낮췄으며 이러한 동향은 SIM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2012년 조사에 응한 CIO의 48%는 IT예산이 전년보다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46%는 내년 IT예산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반면 54%는 내년 IT예산이 올해와 비슷하거나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다.

루프트먼은 정치, 세계 경제 전망을 언급하며 "사람들은 매우 조심스럽고 우려하는 목소리고 내년을 전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들이 예측하는 만큼 내년 IT예산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IT아웃소싱에 대해서도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따르면, 2012년의 IT예산 중 평균 36%가 IT아웃소싱에 쓰였으며 이는 지난해 28%에서 크게 늘어난 규모다.

루프트먼은 아웃소싱 증가 현상에 대해 “일부 IT부서의 정규직 채용을 꺼리는 분위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IT부서가 내년에 IT아웃소싱에 지출할 비용은 평균 36%로 올해와 같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프쇼어 아웃소싱 비중이 5%에서 7%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올해 IT예산의 4%와 5%가 각각 외부 클라우드와 내부 클라우드에 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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