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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간결함 모두 잡은' 지메일 받은편지함 설정법

2020.01.29 JR Raphael   |  Computerworld


지메일 받은 편지함 #3: 중요한 메일 먼저표시(Important First)

1.    간단히 말하자면: ‘중요’와 ‘나머지 전부’의 2가지 섹션임 
2.    활성화하려면:  지메일의 화면 왼쪽 메뉴에서 ‘받은 편지함’ 위에 마우스를 놓고 해당 줄의 오른쪽에 있는 아래쪽 방향 화살표를 클릭한 다음 나타나는 목록에서 ‘중요한메일 먼저 표시’를 선택하면 된다.
3.    다음의 경우 사용할 것: 사용자가 정말로 지메일의 중요 표시를 좋아하고 그것들에 의존하고 그리고 메일을 섹션으로 나누는데 그것들 만으로 하기를 원하는 경우
4.    다음의 경우 사용하지 말 것: 지메일의 중요성 해석 능력에 전적으로 신뢰를 갖지 못하거나 받은 편지함을 하나 이상의 요인에 의해 구성하기를 원하는 경우

지메일의 중요메시지에 대한 모든 것
‘중요한 메일 먼저표시’스타일은 정말로 아주 간단한데 그래서인지 명칭도 적절하다. 사용자의 수신 메시지를 2개의 수평으로 쌓인 그룹으로 분리하는 일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즉, 지메일과 모든 것을 아는 지메일의 알고리즘이 중요하다고 결정하는 이메일이 한 그룹이고 그렇지 않다고 결정하는 이메일이 또 한 그룹이 된다.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메시지는 화면 상단의 한 섹션에 있고, 반대로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메시지는 그 아래 별도의 섹션에 존재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메시지를 ‘중요’하게 만드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좋은 질문이다. 구글에 따르면 지메일은 다음을 포함한 다양한 신호를 사용하여 중요성을 해석한다.

-    사용자가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들과 얼마나 자주 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가?
-    사용자가 어떤 이메일을 열어서 답장을 하는가?
-    사용자가 실제로 읽는 이메일에는 어떤 키워드가 담겨 있는가?
-    어떤 이메일을 아카이브로 저장하고 삭제하거나 별표를 주는가?

이 이상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지메일 받은 편지함 #4: 읽지 않은 메일 먼저표시(Unread First) 

1.    간단히 말하자면: 읽지 않은 메시지가 상단에 분류됨 
2.    활성화하려면: 지메일의 화면 왼쪽 메뉴에서 ‘받은 편지함’ 위에 마우스를 놓고 해당 줄의 오른쪽에 있는 아래쪽 방향 화살표를 클릭한 다음 나타나는 목록에서 ‘읽지 않은 메일 먼저표시’를 선택하면 된다.
3.    다음의 경우 사용할 것: 읽지 않은 메일을 강조하고 그 이상의 분류나 분리를 하지 않는 극히 단순한 받은 편지함을 원하는 경우
4.    다음의 경우 사용하지 말 것: 다른 고급 형태의 받은 편지함 정렬 및 구성이 필요한 경우 

지메일의 읽지않은 메일 먼저 표시에 관한 모든 것
중요한 메일 먼저 표시와 마찬가지로, 읽지 않은 메일 먼저 표시도 받은편지함을 2개의 수평 섹션으로 분할하지만, 여기서는 첫 번째 섹션에서 아직 열지 않은 메시지와 두 번째 섹션에서 열었지만(아카이브로 보관되지 않은) 메시지를 모두 보여준다.



그것이 전부다. 
 

지메일 받은 편지함 #5: 별표편지함(Starred First)

1.    간단히 말하자면: 별표시가 표시된 메시지가 먼저 보인다.
2.    활성화하려면: 지메일의 화면 왼쪽 메뉴에서 ‘받은 편지함’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해당 줄의 오른쪽에 있는 아래쪽 방향 화살표를 클릭한 다음 나타나는 목록에서 ‘별표 표시한 메일 먼저 표시’를 선택한다.
3.    다음의 경우 사용할 것: 조직에서 지메일의 별표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며 받은 편지함을 구성하는 유일한 요소가 되기를 바랄 때
4.    다음의 경우 사용하지 말 것: 다른 고급 형태의 받은 편지함 정렬 및 구성이 필요한 경우
지메일의 별표 편지함에 관한 모든 것
별표 편지함이 어떤 것을 닮았는지 짐작해보자. 맞다. 앞선 2개의 지메일 받은 편지함 옵션과 같이, 별표 편지함은 사용자의 받은 편지함을 2개의 수평 섹션으로 분할한다. 이 경우, 사용자가 먼저 별표를 한 메시지를 먼저 보여주고 그렇지 않은 메시지는 그 아래에서 보여준다. 



단순함이 사용자의 목표이고 특히 긴급한 이메일을 나타낼 때 별표에 의존한다면, 꾸밈이 없는 단순한 이 설정은 사용자에게 딱 맞는 것일 수 있다.

다 이해했는가? 좋다. 이제 어떤 접근법을 채택할 가치가 있는지 결정한 다음, 받은 편지함을 더 다듬기 위해 지메일 라벨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더 욕심을 낸다면 이메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다음 단계의 고급 옵션을 살펴보아도 좋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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