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8

윈도우 8, IT소비자화의 해답이 될까?

Thor Olavsrud | CIO
포스트 PC 컴퓨팅 시대 도래하면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기업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보안, 네트워킹, 관리 기능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이 이 시장을 잠식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

많은 CIO들이 BYOD와 IT소비자화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IT소비자화는 데이터 보호문제만 야기시키는 게 아니다. 모바일 기기의 관리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관리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윈도우 8으로 모바일 영역에서 성공을 거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많은 모바일 업계의 전문가들은 안드로이드가 기업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애플의 아이패드는 소비자 시장에서만 활개치기를 바랬지만 상황은 바라는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돌파구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멀티 플랫폼 툴을 제공하는 앱셀러레이터(Appcelerator)의 기업전략 책임자 마이클 킹은 "기존의 생각과는 달리 애플이 기업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7월 전 세계 3,632명의 개발자 대상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한 앱셀러레이터/IDC 2012년 2사분기 모바일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자 53.2%가 애플의 iOS가 기업 시장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에 안드로이드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개발자는 37.5%에 불과했다. 이는 3분기 전 각각 44%로 박빙의 승부를 보여준 결과와는 달리 둘 사이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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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 인기기사
->윈도우 8 : 현재까지 알려진 것
-> 윈도우 8 CP, 눈여겨볼 항목들
->윈도우 8 출시일은 '10월 26일'
-> 2012년의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 8에 쏠린 초점
-> ‘IDG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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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가 소비자 시장을 향하고 있다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모바일 앱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했다"라고 IDC의 모바일 및 연결형 소비자 플랫폼 담당 부사장 스콧 엘리슨은 말했다.

"윈도우 8이 기업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라고 킹은 주장했다. "우리 개발자들은 메트로(Metro) UI가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윈도우 8에 대해 낙관적이면서도 매우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윈도우 7을 위한 개발에 별 관심이 없으며, 아직까지 루미아(Lumia)가 꽤나 형편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윈도우 8에 대해서 낙관적이지만 아직까지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있지는 않다."

BYOD와 IT소비자화를 혼동하지 말자
직원들이 업무에 사용하고자 하는 툴을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BYOD/IT소비자화의 세계에서 IT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보안, 네트워킹, 관리 기능 등을 강조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큰 성공을 거둘 수도 있을 것이다.

통합형 이메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임캐스트(Mimecast)의 클라우드 전략 담당 부사장 저스틴 파이리는 "BYOD가 IT소비자화의 시대에 일종의 표어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혼동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많은 기업들이 나서서 BYOD 또는 원하는 스마트폰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기업이 직접 태블릿을 소유하고 이를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상황이다. 윈도우 8의 경우는 이런 상황이 심화될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도 IT부서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와 윈도우 8 슬레이트(Slate) 등을 구매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통해 슬레이트 폼 팩터(Form Factor)가 더욱 많은 기업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중소기업 IT컨설팅 기업 SWC테크놀로지파트너스(SWC Technology Partners)의 수석 컨설턴트 마이크 롬은 이에 동의했다. 롬은 자신의 고객 기업이 윈도우 8 태블릿 중에서도 x86 칩셋으로 구동하는 제품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태블릿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모든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으면서도 IT 관리자들이 윈도우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사용하던 툴과 동일할 툴을 사용해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2.09.18

윈도우 8, IT소비자화의 해답이 될까?

Thor Olavsrud | CIO
포스트 PC 컴퓨팅 시대 도래하면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기업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보안, 네트워킹, 관리 기능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이 이 시장을 잠식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

많은 CIO들이 BYOD와 IT소비자화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IT소비자화는 데이터 보호문제만 야기시키는 게 아니다. 모바일 기기의 관리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관리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윈도우 8으로 모바일 영역에서 성공을 거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많은 모바일 업계의 전문가들은 안드로이드가 기업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애플의 아이패드는 소비자 시장에서만 활개치기를 바랬지만 상황은 바라는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돌파구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멀티 플랫폼 툴을 제공하는 앱셀러레이터(Appcelerator)의 기업전략 책임자 마이클 킹은 "기존의 생각과는 달리 애플이 기업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7월 전 세계 3,632명의 개발자 대상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한 앱셀러레이터/IDC 2012년 2사분기 모바일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자 53.2%가 애플의 iOS가 기업 시장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에 안드로이드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개발자는 37.5%에 불과했다. 이는 3분기 전 각각 44%로 박빙의 승부를 보여준 결과와는 달리 둘 사이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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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 인기기사
->윈도우 8 : 현재까지 알려진 것
-> 윈도우 8 CP, 눈여겨볼 항목들
->윈도우 8 출시일은 '10월 26일'
-> 2012년의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 8에 쏠린 초점
-> ‘IDG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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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가 소비자 시장을 향하고 있다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모바일 앱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했다"라고 IDC의 모바일 및 연결형 소비자 플랫폼 담당 부사장 스콧 엘리슨은 말했다.

"윈도우 8이 기업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라고 킹은 주장했다. "우리 개발자들은 메트로(Metro) UI가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윈도우 8에 대해 낙관적이면서도 매우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윈도우 7을 위한 개발에 별 관심이 없으며, 아직까지 루미아(Lumia)가 꽤나 형편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윈도우 8에 대해서 낙관적이지만 아직까지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있지는 않다."

BYOD와 IT소비자화를 혼동하지 말자
직원들이 업무에 사용하고자 하는 툴을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BYOD/IT소비자화의 세계에서 IT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보안, 네트워킹, 관리 기능 등을 강조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큰 성공을 거둘 수도 있을 것이다.

통합형 이메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임캐스트(Mimecast)의 클라우드 전략 담당 부사장 저스틴 파이리는 "BYOD가 IT소비자화의 시대에 일종의 표어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혼동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많은 기업들이 나서서 BYOD 또는 원하는 스마트폰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기업이 직접 태블릿을 소유하고 이를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상황이다. 윈도우 8의 경우는 이런 상황이 심화될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도 IT부서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와 윈도우 8 슬레이트(Slate) 등을 구매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통해 슬레이트 폼 팩터(Form Factor)가 더욱 많은 기업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중소기업 IT컨설팅 기업 SWC테크놀로지파트너스(SWC Technology Partners)의 수석 컨설턴트 마이크 롬은 이에 동의했다. 롬은 자신의 고객 기업이 윈도우 8 태블릿 중에서도 x86 칩셋으로 구동하는 제품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태블릿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모든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으면서도 IT 관리자들이 윈도우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사용하던 툴과 동일할 툴을 사용해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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