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3

경력 개발에 도움되는 5가지 소프트 스킬

Mary Brandel | Network World

IT전문가들에게 기술력이란 취업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하지만, 임원이 되는 사다리에 오르려면 소프트 스킬이 필요하다.

IT전문가들에게 소프트 스킬(Soft Skill)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예전에도 제기됐던 것이다. 하지만 이런 소프트 스킬의 계발을 회피해 온 IT 전문가들에게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 이제는 기술이 비즈니스 전략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기 때문에 컴퓨터밖에 만질 줄 모르는 직원에 만족하는 고용주를 찾아보기가 어려워졌다. 그리고 팀워크 및 협업과 함께 업무 위주의 개인적인 상호작용도 IT내에서 중요해졌다.

첨단 기술이나 우수한 전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소프트 스킬 계발이며 이를 기업 문화의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잇다. 매사추세츠 주 벌링턴(Burlington, Mass.)에 위치한 IT인재파견기업 모디스(Modis)의 수석 부사장 매트 라이팔디는 "훌륭한 기업들은 전략 수립보다 문화 조성을 먼저 한다. 그리고 문화 조성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프트 스킬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라이팔디는 인력채용 관리자들이 선택의 상황에서 IT기술력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인간관계의 기술이 뛰어난 사람을 채용하겠다는 답변했으며 이러한 대답을 특정 관리자가 아니라 거의 모든 관리자들에게 들었다고 밝혔다. 취업의 관문을 통과하는데 필요한 것이 기술력이라면 "사다리를 올라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소프트 스킬이라 할 수 있다"고 라이팔디는 강조했다.

어쨌든, IT 전문 개발기업 올레뜨&어쏘시에이츠(Ouellette & Associates)의 CEO 댄 로버츠는 IT 비용의 과다 및 프로젝트 지연을 발생시키는 주범은 기술이 아니라 의사소통, 인간관계 형성, 협업, 변화관리, 협상 등의 능력이 부족한 인간의 행동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뛰어난 IT 책임자들은 더 이상 '소프트 스킬'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것을 '핵심 스킬'이라 부른다. 왜냐하면 어려운 결과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이다"라고 로버츠는 말했다.

최근 콤프티아(CompTIA)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절반에 가까운(48%) 기업들이 자신이 속한 IT부서의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 사이에 드러난 차이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19%는 소프트 스킬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행동보다는 말이 쉬운 것이 사실이다.

액센츄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근로자의 절반 이상(55%)이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직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의 개발에 대한 부담감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1/3이 채 되지 않는 사람들만이 문제 해결, 분석 기술, 관리 기술 등의 수요가 많은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IT전문가들이 추구할 수 있는 5가지의 소프트 스킬과 바로 지금 조금이라도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1. 의사소통: 과거에도 의사소통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문어와 구어에서 의사소통을 잘 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소프트 스킬이다. "뛰어난 기술 전문가는 기술용어와 약어를 사용하지 않고 관리자 및 비 기술부문의 동료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다이스닷컴(Dice.com)의 매니징 디렉터 앨리스 힐은 전했다.

힐은 고도의 기술 시스템을 가족과 친구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연습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연습은 현재뿐 아니라 승진에도 도움이 된다. HR관리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기술용어로 대화하는 것은 승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라고 힐은 덧붙였다.

로버츠는 의사소통이란 말하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듣기, 공감, 사교 능력 등 광범위한 행동을 포함한다고 지적했다. "경청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로버츠는 기술 전문가들이 정확하지 못한 가정을 피하기 위해서는 듣는 것을 요약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시스템을 20일 안에 준비할 수 있는가"라는 간단해 보이는 질문이 사실은 ‘전체적인 리포팅(Reporting) 기능을 갖추고 작동하는 것부터 단순한 상위수준의 설계까지 어떤 것이든 의미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12.09.13

경력 개발에 도움되는 5가지 소프트 스킬

Mary Brandel | Network World

IT전문가들에게 기술력이란 취업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하지만, 임원이 되는 사다리에 오르려면 소프트 스킬이 필요하다.

IT전문가들에게 소프트 스킬(Soft Skill)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예전에도 제기됐던 것이다. 하지만 이런 소프트 스킬의 계발을 회피해 온 IT 전문가들에게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 이제는 기술이 비즈니스 전략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기 때문에 컴퓨터밖에 만질 줄 모르는 직원에 만족하는 고용주를 찾아보기가 어려워졌다. 그리고 팀워크 및 협업과 함께 업무 위주의 개인적인 상호작용도 IT내에서 중요해졌다.

첨단 기술이나 우수한 전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소프트 스킬 계발이며 이를 기업 문화의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잇다. 매사추세츠 주 벌링턴(Burlington, Mass.)에 위치한 IT인재파견기업 모디스(Modis)의 수석 부사장 매트 라이팔디는 "훌륭한 기업들은 전략 수립보다 문화 조성을 먼저 한다. 그리고 문화 조성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프트 스킬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라이팔디는 인력채용 관리자들이 선택의 상황에서 IT기술력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인간관계의 기술이 뛰어난 사람을 채용하겠다는 답변했으며 이러한 대답을 특정 관리자가 아니라 거의 모든 관리자들에게 들었다고 밝혔다. 취업의 관문을 통과하는데 필요한 것이 기술력이라면 "사다리를 올라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소프트 스킬이라 할 수 있다"고 라이팔디는 강조했다.

어쨌든, IT 전문 개발기업 올레뜨&어쏘시에이츠(Ouellette & Associates)의 CEO 댄 로버츠는 IT 비용의 과다 및 프로젝트 지연을 발생시키는 주범은 기술이 아니라 의사소통, 인간관계 형성, 협업, 변화관리, 협상 등의 능력이 부족한 인간의 행동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뛰어난 IT 책임자들은 더 이상 '소프트 스킬'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것을 '핵심 스킬'이라 부른다. 왜냐하면 어려운 결과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이다"라고 로버츠는 말했다.

최근 콤프티아(CompTIA)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절반에 가까운(48%) 기업들이 자신이 속한 IT부서의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 사이에 드러난 차이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19%는 소프트 스킬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행동보다는 말이 쉬운 것이 사실이다.

액센츄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근로자의 절반 이상(55%)이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직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의 개발에 대한 부담감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1/3이 채 되지 않는 사람들만이 문제 해결, 분석 기술, 관리 기술 등의 수요가 많은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IT전문가들이 추구할 수 있는 5가지의 소프트 스킬과 바로 지금 조금이라도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1. 의사소통: 과거에도 의사소통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문어와 구어에서 의사소통을 잘 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소프트 스킬이다. "뛰어난 기술 전문가는 기술용어와 약어를 사용하지 않고 관리자 및 비 기술부문의 동료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다이스닷컴(Dice.com)의 매니징 디렉터 앨리스 힐은 전했다.

힐은 고도의 기술 시스템을 가족과 친구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연습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연습은 현재뿐 아니라 승진에도 도움이 된다. HR관리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기술용어로 대화하는 것은 승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라고 힐은 덧붙였다.

로버츠는 의사소통이란 말하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듣기, 공감, 사교 능력 등 광범위한 행동을 포함한다고 지적했다. "경청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로버츠는 기술 전문가들이 정확하지 못한 가정을 피하기 위해서는 듣는 것을 요약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시스템을 20일 안에 준비할 수 있는가"라는 간단해 보이는 질문이 사실은 ‘전체적인 리포팅(Reporting) 기능을 갖추고 작동하는 것부터 단순한 상위수준의 설계까지 어떤 것이든 의미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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