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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클라우드 이용자, 연말 5억 명까지 증가" IHS

2012.09.10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최종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IHS 아이서플라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가 연말께 5억 명에 이를 것이며, 향후 5년 간 두자리 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작년 3억 명에서 올해 5억 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 내년에는 6억 2,500만 명까지 늘어나며 2017년께는 13억 명이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 애플 아이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스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IHS 아이서플라이는 그러나 다양한 종류의 기기에 다양한 타입의 미디어(사진, 동영상, 음악, 문서)를 어디에서나 업로드하고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소비자들은 기대하겠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순수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들보다는 통신사에 묶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드롭박스, 박스, 카보나이트, 슈거싱크, 싱크플리시티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기업들의 경우 독자적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현금 흐름 측면에서 단점이 있으며, 이로 인해 클라우드 스토리지 상단에서 서비스를 추가하는 형식으로 매출을 창출하려 할 것이라고 IHS 아이서플라이는 분석했다.

IHS는 반면 모바일 통신 사업자들이 이 분야에서 영업을 펼치기에 적합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IH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무선 통신 사업자들이 디지털 저장소로의 위치에 적합하다.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달리 이들 통신사업자들은 마케팅 목적을 위해 데이터를 발굴할 필요가 없다. 즉 소비자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업로드하기에 걱정을 덜 수 있는 것"이라고 기술했다.

또 통신 사업자들은 회사의 가입형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이 이용 중인 하드웨어와의 통합도 구현할 수 있다고 IHS 측은 분석했다.

IHS 아이서플라이는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통신 사업자들이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과 공조할 필요가 있을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오히려 더 우월한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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