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5

'새로운 디지털 경제에 대비하라' 한국IDG IT리더스 서밋 개최

박해정 | CIO KR
12월 5일 한국IDG가 주관한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 세잔룸에서 열렸다. 국내 CIO 및 IT리더 8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2020년 IT 전망,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현대화, 디지털 변혁, 블록체인 등을 주제로 한국IDC 한은선 전무, 한국IBM 김홍진 상무, 뉴타닉스코리아 김종덕 지사장,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 동국대학교 박성준 센터장이 각각 발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한국IDC의 한 전무는 ‘미래의 엔터프라이즈를 향한 경주 : 2020년 전세계 CIO 어젠다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한 전무는 “미래 엔터프라이즈란 디지털 네이티브 컬처(Native culture)로 번영을 누리고, 생태계를 기반으로 경쟁하며, 고객 및 직원의 공감을 끌어내 매출을 늘리고, 지능화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한 뒤 디지털 비전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가 IT리더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전무는 “미래 엔터프라이즈 경주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디지털 혁신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근간이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첫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의 김 상무는 ‘기업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구성 해법’을 소개했다. 김 상무는 현재 시점을 클라우드 제 2장의 시대가 열렸다고 보고 “기업이 추구하는 클라우드의 전략적 목표가 무엇인지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김 상무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달성하려는 4가지를 크게 비용 절감, 민첩한 대응, 새로운 변혁 시도, 서비스 품질 유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사례를 소개했다. 

두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뉴타닉스코리아 김 지사장은 ‘데이터센터의 현대와 및 비용 절감의 균형에 대한 최적화 전략’을 이야기했다. 김 지사장은 “변화를 수용하면 그만큼 효율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장 “뉴타닉스가 제안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는 초융합으로 기존의 인프라를 개선하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새로이 만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두 개의 전문가 발표 세션이 끝나고 주제 발표 세션은 SK하이닉스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담당하는 송 부사장과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연구센터 박성준 센터장이 각각 맡았다. 

먼저 디지털 변혁 여정이 시작됐다고 밝힌 송 부사장은 “AI가 ‘Doing’과 ‘Acting’을 도와주면 사람은 ‘thinking’한다”라고 말했다. 송 부사장은 “반도체 회사도 디자인 씽킹을 한다”라며 “디자인 씽킹의 핵심 가치는 공감, 다양성, 민첩성”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 센터장은 블록체인의 패러다임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센터장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 컴퓨터(a Trust world Computer)다. 박 센터장은 ”블록체인으로 디지털 경제 모델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디지털 경제 모델에 필요한 것이 지불수단이며, 그 지불수단이 바로 암호화폐다”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는 블록체인이다”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19.12.05

'새로운 디지털 경제에 대비하라' 한국IDG IT리더스 서밋 개최

박해정 | CIO KR
12월 5일 한국IDG가 주관한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 세잔룸에서 열렸다. 국내 CIO 및 IT리더 8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2020년 IT 전망,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현대화, 디지털 변혁, 블록체인 등을 주제로 한국IDC 한은선 전무, 한국IBM 김홍진 상무, 뉴타닉스코리아 김종덕 지사장,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 동국대학교 박성준 센터장이 각각 발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한국IDC의 한 전무는 ‘미래의 엔터프라이즈를 향한 경주 : 2020년 전세계 CIO 어젠다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한 전무는 “미래 엔터프라이즈란 디지털 네이티브 컬처(Native culture)로 번영을 누리고, 생태계를 기반으로 경쟁하며, 고객 및 직원의 공감을 끌어내 매출을 늘리고, 지능화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한 뒤 디지털 비전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가 IT리더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전무는 “미래 엔터프라이즈 경주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디지털 혁신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근간이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첫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의 김 상무는 ‘기업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구성 해법’을 소개했다. 김 상무는 현재 시점을 클라우드 제 2장의 시대가 열렸다고 보고 “기업이 추구하는 클라우드의 전략적 목표가 무엇인지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김 상무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달성하려는 4가지를 크게 비용 절감, 민첩한 대응, 새로운 변혁 시도, 서비스 품질 유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사례를 소개했다. 

두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뉴타닉스코리아 김 지사장은 ‘데이터센터의 현대와 및 비용 절감의 균형에 대한 최적화 전략’을 이야기했다. 김 지사장은 “변화를 수용하면 그만큼 효율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장 “뉴타닉스가 제안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는 초융합으로 기존의 인프라를 개선하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새로이 만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두 개의 전문가 발표 세션이 끝나고 주제 발표 세션은 SK하이닉스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담당하는 송 부사장과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연구센터 박성준 센터장이 각각 맡았다. 

먼저 디지털 변혁 여정이 시작됐다고 밝힌 송 부사장은 “AI가 ‘Doing’과 ‘Acting’을 도와주면 사람은 ‘thinking’한다”라고 말했다. 송 부사장은 “반도체 회사도 디자인 씽킹을 한다”라며 “디자인 씽킹의 핵심 가치는 공감, 다양성, 민첩성”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 센터장은 블록체인의 패러다임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센터장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 컴퓨터(a Trust world Computer)다. 박 센터장은 ”블록체인으로 디지털 경제 모델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디지털 경제 모델에 필요한 것이 지불수단이며, 그 지불수단이 바로 암호화폐다”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는 블록체인이다”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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