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5

'섀도우 IT 잡고 현업 요구 충족'··· '시티즌 디벨롭먼트'를 아시나요

Clint Boulton | CIO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비전문적인 개발자를 통해 현업의 앱 개발 자율권을 보장하는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소위 ‘시민 개발(Citizen Development, Cit-dev)’로 불리는 것으로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적으로 IT 팀에 의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앱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 Getty Images Bank

시민 개발자는 코딩하지 않는 사람과 최소한의 코딩만 하는 파워 유저로 구분된다. 가트너의 조사 결과 비즈니스 응답자의 41%는 능동적인 시민 개발 계획을 운용하고 있으며 20%는 평가 또는 시작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활성 시민 개발자의 수가 2023년까지 전문 개발자의 최소 4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베티 블록스(Betty Blocks)의 CEO 크리스 오브담은 “시민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IT 부서는 여기에 참여하고 있지 않으며 현업의 불만이 쌓이면서 섀도우 IT가 생겨난다”라고 말했다. 베티 블록스는 사용자가 코딩 없이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다.

오브담의 언급 중 섀도우 IT 부분은 특히 중요하다. 일부 시민 개발은 제한되고 있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IT가 아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시민 개발자는 CIO에게 새로운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런 유형의 프로그래머를 지원하거나 금지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민 개발을 관리하지 않으면 CIO는 어떤 도구와 플랫폼이 사용되고 있는지,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몰라 기업이 보안 및 프라이버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매크로부터 필수 업무 앱까지
시민 개발은 IBM의 로터스 노츠/도미노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현업 실무자가 엑셀 작업을 자동화해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소형 프로그램인 매크로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액세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사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파일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많은 노동자가 쉐어포인트를 사용해 기업용 포털 또는 인트라넷을 구축했다.

시민 개발자는 이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기타 기능에 관한 보고서 등 더 정교한 앱 개발로 나아갔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제이슨 웡에 따르면, 현재 시민 개발자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유형 톱 3은 데이터 수집, 워크플로우 조정, 데이터 수집 자동화다.

많은 경우 이런 DIY 프로젝트는 IT 부서에 도움이 된다. 일시적인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렇지 않아도 업무가 과중한 전문 개발자를 할당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민 개발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자신만의 개발품을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OS(OutSystems)의 CEO 폴 로사도는 "시민 개발자는 앱이 생성하는 데이터의 저장소를 관리하기는커녕 (일부는 업무에 필수적일 수 있는) 앱을 수정하고 재작성하는 기술도 없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시민 개발자가 보급형 BI 도구를 사용해 그래픽이 일부 포함된 소규모 보고서를 생성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런 가벼운 앱은 일일 워크플로에 너무 필수적이라 해당 부서의 인원은 해당 보고서를 모바일 앱으로 제공하려 한다. 다른 직원은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거래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시민 개발자는 데스크톱 버전 이상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확장할 능력이 없다. 로사도는 “그들(시민 개발자)이 해결하지 않는 경우 실제로 피해를 발생하는 섀도우 IT가 나타날 수 있다. 이때부터는 직접 IT 전문가를 호출해 그들을 통해 소프트웨어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 플랫폼의 힘
이런 문제 때문에 현재 많은 CIO와 시민 개발자가 최소한의 코딩 또는 코딩 없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위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No-code)' 플랫폼에서 도움을 얻고 있다. 이런 도구를 통해 시민 개발자는 디지털 레고(Lego) 블록을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로 조립하는 것과 유사한 과정의 드래그 & 드롭을 통해 데이터와 로직 등의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를 배열할 수 있다. 하지만 로우코드 도구로 구식 앱에 대한 액세스, 보고서 생성, 사용자 정의 인터페이스 기능을 구현하려면 약간의 스크립트를 작성해야 한다.

가트너의 조사 결과, 현재 로우코드 벤더 시장은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멘딕스(Mendix), OS, 아피안(Appian) 등 약 20개 업체가 주도하고 있다. 베티 블록의 오브담은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활용해 능숙한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 노동자를 포함한 '디지털 원주민' 사이에서 이런 플랫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도구가 아니라 비즈니스 실무자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OS의 로사도는 도요타와 후마나 등의 기업이 자사의 DS(Developer Studio) 플랫폼을 사용해 단순한 서식과 워크플로부터 모바일 앱 및 반응형 웹사이트까지 모든 것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로우코드 플랫폼은 미묘한 차이가 있지만 공통으로, IT팀이 시민 개발자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관리하고, 때에 따라 감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 개발자는 자신의 비즈니스 부서에 필요한 것을 만드는 자유를 얻고, CIO는 기업을 보호하는 가드레일을 구축할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존 라이머는 “최근 시민 개발이 이전의 비슷한 흐름과 가장 다른 점은 관련 플랫폼이 배치를 관리할 툴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받는 문의 중 절반이 시민 개발자 혹은 로우코드 플랫폼에 관한 것이다. 공식적인 관리 모델 내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자율성으로서 시민 개발자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다"라고 말했다.
 
시민 개발자와 협력하는 CIO를 위한 조언
기술 및 비즈니스 임원은 시민 개발 계획에 협업해야 한다. IT는 현업에 그들이 선택한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소프트웨어에 신원 및 보안이 통합된 셀프서비스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CIO는 이 작업을 애플리케이션 책임자에게 위임하고, 해당 책임자는 비즈니스 책임자와 협력해 시민 개발자를 찾아 확인하게 된다. 오브담은 "이런 변화를 통해 IT는 항상 운영상 통제를 받는 입장에서 조력자로 변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본적인 실천전략은 다음과 같다.

- 수석 시민 개발자/섀도우 IT 실무자를 확인하라. 가트너의 웡은 어떤 사업부가 이미 섀도우 IT 또는 시민 개발자를 수행하고 있는지 살펴보라고 조언했다. 운영 부서가 시민 개발자를 도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고, 제품 개발, 재무, 고객 서비스, HR이 그 뒤를 따른다.
- 파워 유저를 찾아라. 가장 심오한 지식 및 애플리케이션 도메인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찾아 시민 개발자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하도록 하면 좋다. 그들 및 그들의 사업부 책임자와 협력해 신뢰를 쌓을 수 있다.
- 경계를 정의하라. 안전한 시민 개발자 활동, 전문적인 개발자 지원이 필요한 것, 엄격한 IT 감독 또는 완전 무제한이 필요한 것을 확인하라고 웡이 말했다.
- 플랫폼을 선택하라. 조직에 가장 적합한 로우코드 도구를 선택하되, 관리 조직이 해당 도구를 사용하는 사용자, 방법, 장소 등의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는 완전한 감사 기능이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앱 화이트리스트 처리부터 세밀한 데이터 권할 설정까지 선택한 플랫폼과 도입한 관리 모드에 상관없이 시민 개발자를 금지하기보다는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 현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충분한 전문적인 개발자를 확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시민 개발자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라이머는 “결론은 단순하다.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자를 늘려야 한다. 그러므로 이를 관리하지 않으면 IT가 독단적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12.05

'섀도우 IT 잡고 현업 요구 충족'··· '시티즌 디벨롭먼트'를 아시나요

Clint Boulton | CIO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비전문적인 개발자를 통해 현업의 앱 개발 자율권을 보장하는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소위 ‘시민 개발(Citizen Development, Cit-dev)’로 불리는 것으로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적으로 IT 팀에 의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앱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 Getty Images Bank

시민 개발자는 코딩하지 않는 사람과 최소한의 코딩만 하는 파워 유저로 구분된다. 가트너의 조사 결과 비즈니스 응답자의 41%는 능동적인 시민 개발 계획을 운용하고 있으며 20%는 평가 또는 시작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활성 시민 개발자의 수가 2023년까지 전문 개발자의 최소 4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베티 블록스(Betty Blocks)의 CEO 크리스 오브담은 “시민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IT 부서는 여기에 참여하고 있지 않으며 현업의 불만이 쌓이면서 섀도우 IT가 생겨난다”라고 말했다. 베티 블록스는 사용자가 코딩 없이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다.

오브담의 언급 중 섀도우 IT 부분은 특히 중요하다. 일부 시민 개발은 제한되고 있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IT가 아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시민 개발자는 CIO에게 새로운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런 유형의 프로그래머를 지원하거나 금지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민 개발을 관리하지 않으면 CIO는 어떤 도구와 플랫폼이 사용되고 있는지,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몰라 기업이 보안 및 프라이버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매크로부터 필수 업무 앱까지
시민 개발은 IBM의 로터스 노츠/도미노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현업 실무자가 엑셀 작업을 자동화해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소형 프로그램인 매크로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액세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사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파일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많은 노동자가 쉐어포인트를 사용해 기업용 포털 또는 인트라넷을 구축했다.

시민 개발자는 이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기타 기능에 관한 보고서 등 더 정교한 앱 개발로 나아갔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제이슨 웡에 따르면, 현재 시민 개발자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유형 톱 3은 데이터 수집, 워크플로우 조정, 데이터 수집 자동화다.

많은 경우 이런 DIY 프로젝트는 IT 부서에 도움이 된다. 일시적인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렇지 않아도 업무가 과중한 전문 개발자를 할당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민 개발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자신만의 개발품을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OS(OutSystems)의 CEO 폴 로사도는 "시민 개발자는 앱이 생성하는 데이터의 저장소를 관리하기는커녕 (일부는 업무에 필수적일 수 있는) 앱을 수정하고 재작성하는 기술도 없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시민 개발자가 보급형 BI 도구를 사용해 그래픽이 일부 포함된 소규모 보고서를 생성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런 가벼운 앱은 일일 워크플로에 너무 필수적이라 해당 부서의 인원은 해당 보고서를 모바일 앱으로 제공하려 한다. 다른 직원은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거래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시민 개발자는 데스크톱 버전 이상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확장할 능력이 없다. 로사도는 “그들(시민 개발자)이 해결하지 않는 경우 실제로 피해를 발생하는 섀도우 IT가 나타날 수 있다. 이때부터는 직접 IT 전문가를 호출해 그들을 통해 소프트웨어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 플랫폼의 힘
이런 문제 때문에 현재 많은 CIO와 시민 개발자가 최소한의 코딩 또는 코딩 없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위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No-code)' 플랫폼에서 도움을 얻고 있다. 이런 도구를 통해 시민 개발자는 디지털 레고(Lego) 블록을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로 조립하는 것과 유사한 과정의 드래그 & 드롭을 통해 데이터와 로직 등의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를 배열할 수 있다. 하지만 로우코드 도구로 구식 앱에 대한 액세스, 보고서 생성, 사용자 정의 인터페이스 기능을 구현하려면 약간의 스크립트를 작성해야 한다.

가트너의 조사 결과, 현재 로우코드 벤더 시장은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멘딕스(Mendix), OS, 아피안(Appian) 등 약 20개 업체가 주도하고 있다. 베티 블록의 오브담은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활용해 능숙한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 노동자를 포함한 '디지털 원주민' 사이에서 이런 플랫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도구가 아니라 비즈니스 실무자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OS의 로사도는 도요타와 후마나 등의 기업이 자사의 DS(Developer Studio) 플랫폼을 사용해 단순한 서식과 워크플로부터 모바일 앱 및 반응형 웹사이트까지 모든 것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로우코드 플랫폼은 미묘한 차이가 있지만 공통으로, IT팀이 시민 개발자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관리하고, 때에 따라 감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 개발자는 자신의 비즈니스 부서에 필요한 것을 만드는 자유를 얻고, CIO는 기업을 보호하는 가드레일을 구축할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존 라이머는 “최근 시민 개발이 이전의 비슷한 흐름과 가장 다른 점은 관련 플랫폼이 배치를 관리할 툴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받는 문의 중 절반이 시민 개발자 혹은 로우코드 플랫폼에 관한 것이다. 공식적인 관리 모델 내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자율성으로서 시민 개발자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다"라고 말했다.
 
시민 개발자와 협력하는 CIO를 위한 조언
기술 및 비즈니스 임원은 시민 개발 계획에 협업해야 한다. IT는 현업에 그들이 선택한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소프트웨어에 신원 및 보안이 통합된 셀프서비스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CIO는 이 작업을 애플리케이션 책임자에게 위임하고, 해당 책임자는 비즈니스 책임자와 협력해 시민 개발자를 찾아 확인하게 된다. 오브담은 "이런 변화를 통해 IT는 항상 운영상 통제를 받는 입장에서 조력자로 변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본적인 실천전략은 다음과 같다.

- 수석 시민 개발자/섀도우 IT 실무자를 확인하라. 가트너의 웡은 어떤 사업부가 이미 섀도우 IT 또는 시민 개발자를 수행하고 있는지 살펴보라고 조언했다. 운영 부서가 시민 개발자를 도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고, 제품 개발, 재무, 고객 서비스, HR이 그 뒤를 따른다.
- 파워 유저를 찾아라. 가장 심오한 지식 및 애플리케이션 도메인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찾아 시민 개발자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하도록 하면 좋다. 그들 및 그들의 사업부 책임자와 협력해 신뢰를 쌓을 수 있다.
- 경계를 정의하라. 안전한 시민 개발자 활동, 전문적인 개발자 지원이 필요한 것, 엄격한 IT 감독 또는 완전 무제한이 필요한 것을 확인하라고 웡이 말했다.
- 플랫폼을 선택하라. 조직에 가장 적합한 로우코드 도구를 선택하되, 관리 조직이 해당 도구를 사용하는 사용자, 방법, 장소 등의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는 완전한 감사 기능이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앱 화이트리스트 처리부터 세밀한 데이터 권할 설정까지 선택한 플랫폼과 도입한 관리 모드에 상관없이 시민 개발자를 금지하기보다는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 현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충분한 전문적인 개발자를 확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시민 개발자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라이머는 “결론은 단순하다.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자를 늘려야 한다. 그러므로 이를 관리하지 않으면 IT가 독단적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