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MIT 슬론부터 스탠퍼드까지'··· 美 기술 MBA 프로그램 '톱 10'

Sharon Florentine | CIO
오늘날 IT 기업은 리더십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전문적인 교육 과정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많다. 이력서를 업그레이드하거나 C레벨을 겨냥한 경력 관리가 필요하다면 기술 중심의 MBA에 눈여겨볼 만하다. US 뉴스의 2019년 MBA 순위 중 기술 중심 프로그램 상위 10개를 소개한다.
 
ⓒ Getty Images Bank

1. MIT
MIT 슬론경영대학원(Sloan School of Management)은 기술 중심 MBA 중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기초, IT에서 비즈니스 가치 만들기 같은 과목을 들을 수 있다. 기술 리더십 역할이나 잠재적으로 C 레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치: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등록금: 연 7만 4,200달러
재학생 수: 813명

2. 카네기 멜런
테퍼 경영대학원(Tepper School of Business)은 카네기 멜런 컴퓨터 과학과와 함께 기술 리더십 MBA 과정을 제공한다. 컴퓨터 공학에 대한 학부 학위 혹은 CIO, CTO 같은 C 레벨 직급을 노리는 엔지니어를 위한 교육이다.

위치: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등록금: 연 6만 5,000달러
재학생 수: 465명

3. 애리조나 대학
엘러경영대학원(Eller College of Management)의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연구 과정은 MBA 학생이 IT에 대한 분석, 디자인, 도입, 관리를 배우는 데 안성맞춤이다. 입학 신청을 하면 이 학교의 MIS/MBA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애널리시스 트랙에 등록할 수 있다. 이 트랙을 통해 분석 기술을 익히고 연구 과정을 실제 경험할 수 있다.

위치: 애리조나 투손
등록금: 연 1만 1,716달러(해당주 거주자), 3만 2,065달러
재학생 수: 79명

4. 오스틴 텍사스 대학
맥콤경영대학원(McCombs School of Business)은 정보 시스템 중심의 MBA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기 위해 IT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교육한다. IT 프로젝트의 전략적, 재정적, 경제적 영향 이해하기, 글로벌 리소스와 IT 프로젝트에 대한 관리 전문성 높이기 등의 과정이 포함돼 있다.

위치: 텍사스 오스틴
등록금: 연 4만 622달러(해당 주 거주자), 5만 4,394달러

재학생 수: 551명

5. 스탠퍼드대학
스탠퍼드 경영대학원(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은 새로운 교육 방법론으로 유명하다. 실제 기업 사례 분석, 글로벌 스터디, 롤 플레잉과 실제 인턴십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학생들은 전통적이고 필수적인 관리 교육 외에도 운영과 정보, 기술에 대한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위치: 캘리포니아 스탠퍼드
등록금: 연 7만 590달러
재학생 수: 855명
 
6. 와튼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Wharton School)은 이번 톱10 리스트 중 현재 MBA 프로그램에 등록한 재학생 수가 1,742명으로 가장 많다. 교육과정은 운영과 정보 관리 중심이며, 이후에 시스템 트랙을 선택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

위치: 필라델피아
등록금: 연 7만 2,300달러
재학생 수: 1,742명

7. 트윈시티 미네소타대학
칼슨경영대학원(Carlson School of Management) 역시 기술 중심 MBA 과정이다. 기술 컨설팅,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예측 모델링, 컴플라이언스, 비즈니스 프로세스 감사, 글로벌 소싱 관리, IT 거버넌스 같은 분야의 경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치: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등록금: 연 3만 9,000달러(해당주 거주자), 4만 9,944달러
재학생 수: 188명

8. 조지아공과대학
조지아공과대학의 쉴러경영대학원(Scheller College of Business)은 애틀랜타에 있다. 코카콜라,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 등 많은 대기업의 본사가 몰려 있는 지역이다. 이 MBA 프로그램은 강의 규모가 작지만,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커리큘럼이 강점이다. 총 8개 코스를 통해 비즈니스 영역 중 하나에 집중하거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탐구할 수 있다.

위치: 조지아 애틀랜타
등록금: 연 4만 180달러
재학생 수: 167명

9. 컬리지 파크 메릴랜드대학
로버트 H 스미스 경영대학원(Robert H. Smith School of Business)의 DO&IT(Decisions, Operations and IT) 프로그램은 관리, 디자인, 정보시스템 구축 분야의 임원을 노리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수강생은 정보 시스템, 운영 관리,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중 하나를 택해 중점적으로 배울 수 있다.

위치: 메릴랜드 칼리지 파크
등록금: 연 4만 4,766달러(해당주 거주자), 5만 3,946달러
재학생 수: 155명

10. 스턴 뉴욕대학
뉴욕대학의 스턴 경영대학원(Leonard N. Stern School of Business)은 정보 기술과 운영 분야에 특화돼 있다. 기술 기반 비즈니스 모델, 기업 전략에 따른 IT와 운영의 조화 등을 중심으로 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건강한 IT 투자 결정 방법, 효과적으로 IT 자산과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 부상하는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운영과 IT 전략 고도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위치: 뉴욕
등록금: 연 7만 1,676달러
재학생 수: 772명

ciokr@idg.co.kr



3일 전

'MIT 슬론부터 스탠퍼드까지'··· 美 기술 MBA 프로그램 '톱 10'

Sharon Florentine | CIO
오늘날 IT 기업은 리더십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전문적인 교육 과정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많다. 이력서를 업그레이드하거나 C레벨을 겨냥한 경력 관리가 필요하다면 기술 중심의 MBA에 눈여겨볼 만하다. US 뉴스의 2019년 MBA 순위 중 기술 중심 프로그램 상위 10개를 소개한다.
 
ⓒ Getty Images Bank

1. MIT
MIT 슬론경영대학원(Sloan School of Management)은 기술 중심 MBA 중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기초, IT에서 비즈니스 가치 만들기 같은 과목을 들을 수 있다. 기술 리더십 역할이나 잠재적으로 C 레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치: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등록금: 연 7만 4,200달러
재학생 수: 813명

2. 카네기 멜런
테퍼 경영대학원(Tepper School of Business)은 카네기 멜런 컴퓨터 과학과와 함께 기술 리더십 MBA 과정을 제공한다. 컴퓨터 공학에 대한 학부 학위 혹은 CIO, CTO 같은 C 레벨 직급을 노리는 엔지니어를 위한 교육이다.

위치: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등록금: 연 6만 5,000달러
재학생 수: 465명

3. 애리조나 대학
엘러경영대학원(Eller College of Management)의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연구 과정은 MBA 학생이 IT에 대한 분석, 디자인, 도입, 관리를 배우는 데 안성맞춤이다. 입학 신청을 하면 이 학교의 MIS/MBA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애널리시스 트랙에 등록할 수 있다. 이 트랙을 통해 분석 기술을 익히고 연구 과정을 실제 경험할 수 있다.

위치: 애리조나 투손
등록금: 연 1만 1,716달러(해당주 거주자), 3만 2,065달러
재학생 수: 79명

4. 오스틴 텍사스 대학
맥콤경영대학원(McCombs School of Business)은 정보 시스템 중심의 MBA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기 위해 IT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교육한다. IT 프로젝트의 전략적, 재정적, 경제적 영향 이해하기, 글로벌 리소스와 IT 프로젝트에 대한 관리 전문성 높이기 등의 과정이 포함돼 있다.

위치: 텍사스 오스틴
등록금: 연 4만 622달러(해당 주 거주자), 5만 4,394달러

재학생 수: 551명

5. 스탠퍼드대학
스탠퍼드 경영대학원(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은 새로운 교육 방법론으로 유명하다. 실제 기업 사례 분석, 글로벌 스터디, 롤 플레잉과 실제 인턴십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학생들은 전통적이고 필수적인 관리 교육 외에도 운영과 정보, 기술에 대한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위치: 캘리포니아 스탠퍼드
등록금: 연 7만 590달러
재학생 수: 855명
 
6. 와튼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Wharton School)은 이번 톱10 리스트 중 현재 MBA 프로그램에 등록한 재학생 수가 1,742명으로 가장 많다. 교육과정은 운영과 정보 관리 중심이며, 이후에 시스템 트랙을 선택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

위치: 필라델피아
등록금: 연 7만 2,300달러
재학생 수: 1,742명

7. 트윈시티 미네소타대학
칼슨경영대학원(Carlson School of Management) 역시 기술 중심 MBA 과정이다. 기술 컨설팅,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예측 모델링, 컴플라이언스, 비즈니스 프로세스 감사, 글로벌 소싱 관리, IT 거버넌스 같은 분야의 경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치: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등록금: 연 3만 9,000달러(해당주 거주자), 4만 9,944달러
재학생 수: 188명

8. 조지아공과대학
조지아공과대학의 쉴러경영대학원(Scheller College of Business)은 애틀랜타에 있다. 코카콜라,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 등 많은 대기업의 본사가 몰려 있는 지역이다. 이 MBA 프로그램은 강의 규모가 작지만,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커리큘럼이 강점이다. 총 8개 코스를 통해 비즈니스 영역 중 하나에 집중하거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탐구할 수 있다.

위치: 조지아 애틀랜타
등록금: 연 4만 180달러
재학생 수: 167명

9. 컬리지 파크 메릴랜드대학
로버트 H 스미스 경영대학원(Robert H. Smith School of Business)의 DO&IT(Decisions, Operations and IT) 프로그램은 관리, 디자인, 정보시스템 구축 분야의 임원을 노리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수강생은 정보 시스템, 운영 관리,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중 하나를 택해 중점적으로 배울 수 있다.

위치: 메릴랜드 칼리지 파크
등록금: 연 4만 4,766달러(해당주 거주자), 5만 3,946달러
재학생 수: 155명

10. 스턴 뉴욕대학
뉴욕대학의 스턴 경영대학원(Leonard N. Stern School of Business)은 정보 기술과 운영 분야에 특화돼 있다. 기술 기반 비즈니스 모델, 기업 전략에 따른 IT와 운영의 조화 등을 중심으로 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건강한 IT 투자 결정 방법, 효과적으로 IT 자산과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 부상하는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운영과 IT 전략 고도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위치: 뉴욕
등록금: 연 7만 1,676달러
재학생 수: 772명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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