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매일 사용해' 일상을 바꾼 iOS 기술 5가지

Dan Moren | Macworld
연말을 맞아 잠시 IT 업체의 미래 기술, 신기술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이미 누리고 있는 기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업무 플로우 개선을 위한 책상 위 디지털 액세서리 열전 기사와 함께 이제는 이것 없이는 살 수 없게 된 IOS 필수 기술을 정리해보았다.

이중 일부는 유명한 주요 기술이지만, 나머지는 크게 주목받지 않은 것들이다. 모두 필자가 매일 매일 실내에서도 외출할 때도 항상 사용하는 기능이며, 생활을 크게 바꿔 준 기술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 연말 연시를 맞아 ‘태어나줘서 고마운’ 애플 소프트웨어 기능을 꼽아보았다.
 

에어드롭


플로피 디스크로 파일을 주고받던 옛날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고용량 사진, PDF 문서, 영상 파일까지도 무선으로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된 지금이 너무나 놀라울 것이다. 필자는 매일 아이폰에서 맥으로 에어드롭을 통해 파일을 전송한다.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할 때도 필자와 아내는 편리하게 각종 파일을 보내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입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마법 같은 기능이다.
 

애플 뮤직


아주 오랫 동안 필자는 음악은 소유하는 것이지 대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스티브 잡스의 주장에 동의해왔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한순간에 망해버린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어떻게 하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잠깐 사용해봤지만 아마존 서비스였기 때문에 따로 아이폰에 저장했던 음악 파일과 함께 사용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홈팟이 출시되고 애플 뮤직에 가입한 후로는 온갖 화려한 신곡을 접하게 되었고 언제나 하던 것처럼 음악 라이브러리에 노래를 추가하기만 하면 되니 너무나 편리했다. 어제 보러 갔던 영화의 주제곡을 오늘 내 라이브러리에서 바로 들을 수 있다. 
 

애플 워치 액티비티


필자는 애플 워치를 좋아한다. 그 자체로 값비싼 애플 워치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는 최신 기능을 들자면 바로 액티비티 추적 시스템을 꼽겠다.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은 쉽게 질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이고 일상 생활의 기본 규칙이 되어 주는 애플 워치의 액티비티 시스템은 다르다. 

손목을 내려다보면서 나의 목표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어느새 습관이 되었고, 만일 목표가 아직 멀다면 쉽게 산책을 하러 가자는 결정을 내리게끔 동기를 부여한다. 최근 필자와 아내는 서로 경쟁자가 되어 대결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리에서 일어나 운동량을 늘리게 되었다. 기술이 실생활에 직접 와 닿는 긍정적인 예시다.
 

카 플레이


지난 여름 차에 호환되는 유닛을 설치해 비로소 카 플레이를 접할 수 있었던 필자는 분명 아주 열정적인 개종자다. 지금까지는 대시 보드 옆에 부자연스러운 거치대를 붙이고 운전 중에 아이폰에서 내비게이션을 찾아야 했지만 이제 뛰어난 인터페이스와 큰 지도를 자동차 대시보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와 운전대 버튼을 통합해 더 쉽게 명령을 실행하고, 음성으로도 문자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다.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이다.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비밀번호로 가득한 현대인의 인생에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여전히 원패스워드 앱을 저장소로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클라우드 키채인은 사파리 웹 사이트뿐 아니라 여러 애플 기기에 설치된 앱에까지 통하고, 강력한 비밀번호를 만들어 주기까지 한다.

단 한 가지 불평을 하자면, 키체인이 제안하는 비밀번호 규칙을 인정하지 않는 웹 사이트가 종종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모든 애플 기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기능인데다 완전히 무료인 만큼,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조금도 없다. editor@itworld.co.kr 



3일 전

'매일 사용해' 일상을 바꾼 iOS 기술 5가지

Dan Moren | Macworld
연말을 맞아 잠시 IT 업체의 미래 기술, 신기술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이미 누리고 있는 기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업무 플로우 개선을 위한 책상 위 디지털 액세서리 열전 기사와 함께 이제는 이것 없이는 살 수 없게 된 IOS 필수 기술을 정리해보았다.

이중 일부는 유명한 주요 기술이지만, 나머지는 크게 주목받지 않은 것들이다. 모두 필자가 매일 매일 실내에서도 외출할 때도 항상 사용하는 기능이며, 생활을 크게 바꿔 준 기술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 연말 연시를 맞아 ‘태어나줘서 고마운’ 애플 소프트웨어 기능을 꼽아보았다.
 

에어드롭


플로피 디스크로 파일을 주고받던 옛날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고용량 사진, PDF 문서, 영상 파일까지도 무선으로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된 지금이 너무나 놀라울 것이다. 필자는 매일 아이폰에서 맥으로 에어드롭을 통해 파일을 전송한다.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할 때도 필자와 아내는 편리하게 각종 파일을 보내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입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마법 같은 기능이다.
 

애플 뮤직


아주 오랫 동안 필자는 음악은 소유하는 것이지 대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스티브 잡스의 주장에 동의해왔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한순간에 망해버린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어떻게 하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잠깐 사용해봤지만 아마존 서비스였기 때문에 따로 아이폰에 저장했던 음악 파일과 함께 사용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홈팟이 출시되고 애플 뮤직에 가입한 후로는 온갖 화려한 신곡을 접하게 되었고 언제나 하던 것처럼 음악 라이브러리에 노래를 추가하기만 하면 되니 너무나 편리했다. 어제 보러 갔던 영화의 주제곡을 오늘 내 라이브러리에서 바로 들을 수 있다. 
 

애플 워치 액티비티


필자는 애플 워치를 좋아한다. 그 자체로 값비싼 애플 워치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는 최신 기능을 들자면 바로 액티비티 추적 시스템을 꼽겠다.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은 쉽게 질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이고 일상 생활의 기본 규칙이 되어 주는 애플 워치의 액티비티 시스템은 다르다. 

손목을 내려다보면서 나의 목표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어느새 습관이 되었고, 만일 목표가 아직 멀다면 쉽게 산책을 하러 가자는 결정을 내리게끔 동기를 부여한다. 최근 필자와 아내는 서로 경쟁자가 되어 대결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리에서 일어나 운동량을 늘리게 되었다. 기술이 실생활에 직접 와 닿는 긍정적인 예시다.
 

카 플레이


지난 여름 차에 호환되는 유닛을 설치해 비로소 카 플레이를 접할 수 있었던 필자는 분명 아주 열정적인 개종자다. 지금까지는 대시 보드 옆에 부자연스러운 거치대를 붙이고 운전 중에 아이폰에서 내비게이션을 찾아야 했지만 이제 뛰어난 인터페이스와 큰 지도를 자동차 대시보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와 운전대 버튼을 통합해 더 쉽게 명령을 실행하고, 음성으로도 문자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다.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이다.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비밀번호로 가득한 현대인의 인생에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여전히 원패스워드 앱을 저장소로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클라우드 키채인은 사파리 웹 사이트뿐 아니라 여러 애플 기기에 설치된 앱에까지 통하고, 강력한 비밀번호를 만들어 주기까지 한다.

단 한 가지 불평을 하자면, 키체인이 제안하는 비밀번호 규칙을 인정하지 않는 웹 사이트가 종종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모든 애플 기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기능인데다 완전히 무료인 만큼,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조금도 없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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