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8

“컴퓨터 비전 필수화 추세, 리더 기업 4곳은...” 포레스터, 4분기 CV 보고서 발간

김달훈 | CIO KR
포레스터가 ‘포레스터 뉴 웨이브 : 2019년 4분기 컴퓨터 비전'(The Forrester New Wave: Computer Vision Platforms, Q4 2019) 보고서를 발간하고, 리더 그룹으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WS, 클래리파이(Clarifai)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는 11개의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10가지 평가 기준을 적용해 이뤄졌다. 7개 업체는 제품 기능 기반, 3개 업체는 전략 기반 평가로 이뤄졌다. 

리더 그룹에서 가장 앞선 리더로는 구글 클라우드를 꼽았다. 리더 그룹에 선정된 기업 외에 컴퓨터 비전 부문 뉴 웨이브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IBM, 하이브(Hive), 뉴랄라(Neurala), 디포매틱(Deepomatic), 추 AI(Chock AI), SAS, 엣지버브(EdgeVerve)가 있다. 이들 업체는 컴퓨터 비전 모델을 개발 및 배포 지원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고, 수평 또는 수직의 단일 솔루션이 아니면서, 고객이 컴퓨터 비전 플랫폼을 채택함으로써 발생하는 수익원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이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포레스터 뉴 웨이브 : 2019년 4분기 컴퓨터 비전’ 보고서를 발간하고, 구글을 이 분야 리더로 선정했다. 리더 그룹에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클래피파이가 포함됐다. 평가 대상 기업은 모두 11개 업체로 10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리더를 선정했다.(자료 : 포레스터)

평가 항목은 데이터(Data), 기능(Capabilities), 사전 훈련된 모델(Pretrained models), 개발(Development), 배치(Deployment), 솔루션(Solutions), 사용 편의성(Ease of use), 비전(Vision), 로드맵(Roadmap), 시장 접근성(Market approach)을 사용했다. 포레스터 뉴 웨이브 평가는 포레스터 웨이브와는 다르게 신흥 기술만 평가하고, 10가지 기본 설문 조사, 공급 업체의 2시간 브리핑을 종합해 평가가 이뤄진다.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플랫폼은 점점 더 기업의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고 진단한 보고서는, AI를 채택한 기업의 83%에서 컴퓨터 비전 솔루션을 구현했거나 구현 중이며, 향후 12개월 이내에 계획하고 있다고 설문 조사에 응답했다고 밝혔다. 컴퓨터 비전 플랫폼은 카메라나 스캐너 등을 통해 입력 받은 이미지를 활용해, 객체 감지 또는 추적, 얼굴 인식, 이미지 검색, 광학문자인식(OCR) 등의 작업을 간소화하거나 사전 정의된 사용자 모델을 제공하는 모델을 제공한다.

구글의 플랫폼과 관련해 보고서는 모든 사용자가 데이터에 쉽게 주석을 달고, 강력한 맞춤 컴퓨터 비전 모델을 구축하며, 광범위한 사전 훈련된 컴퓨터 비전 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장치에서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꼽았다. 아울러 잠재적인 윤리적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개인 식별 도구를 제공하지 않고, 비즈니스 환경부터 개발 및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비전 도구를 보유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다양한 종류의 사전 훈련된 컴퓨터 비전 모델, 얼굴 인식 및 문서 분석, 모든 기능을 갖춘 컴퓨터 비전 교육 플랫폼을 지원하는 독창적인 비주얼 트릭이 리더 그룹에 선정되는 역할을 했다. 보고서는 광범위한 다양한 기능 세트가 있어야 하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분석했다. 하지만 데이터 주석 프로세스를 효율화의 어려움과 사용자 지정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쉬운 도구가 없기 때문에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WS와 관련해서는 사전 훈련된 강력한 모델, 맞춤형 모델 개발을 위한 하이퍼 파라미터 튜닝 기능,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 생성을 위한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를 활용해 컴퓨터 비전 기능을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는 필수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에 컴퓨터 비전을 추가하고 앱 개발부터 호스팅, 모델 개발, 배포를 모두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API 호출 및 파이썬 코딩에 익숙해야 하기때문에 개발자가 아니면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단점으로 지목됐다..

클래리파이는 딥러닝 기반 컴퓨터 비전 선도업체로, 실시간에 가까운 시각적 검색, 안면 인식 사용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군사용 컴퓨터 비전을 제공한다. 클래리파이 워크 벤치는 데이터 라벨링과 맞춤형 모델 개발을 위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이런 기능이 사용하기는 쉽지만 제한적인 기능만을 사용하며, 특히 클래리파이 플랫폼은 매우 빠른 시각적 검색을 수행하는 안전한 맞춤형 모델이 필요한 보안 및 감시 분야에 특히 적합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ciokr@idg.co.kr



2019.11.28

“컴퓨터 비전 필수화 추세, 리더 기업 4곳은...” 포레스터, 4분기 CV 보고서 발간

김달훈 | CIO KR
포레스터가 ‘포레스터 뉴 웨이브 : 2019년 4분기 컴퓨터 비전'(The Forrester New Wave: Computer Vision Platforms, Q4 2019) 보고서를 발간하고, 리더 그룹으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WS, 클래리파이(Clarifai)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는 11개의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10가지 평가 기준을 적용해 이뤄졌다. 7개 업체는 제품 기능 기반, 3개 업체는 전략 기반 평가로 이뤄졌다. 

리더 그룹에서 가장 앞선 리더로는 구글 클라우드를 꼽았다. 리더 그룹에 선정된 기업 외에 컴퓨터 비전 부문 뉴 웨이브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IBM, 하이브(Hive), 뉴랄라(Neurala), 디포매틱(Deepomatic), 추 AI(Chock AI), SAS, 엣지버브(EdgeVerve)가 있다. 이들 업체는 컴퓨터 비전 모델을 개발 및 배포 지원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고, 수평 또는 수직의 단일 솔루션이 아니면서, 고객이 컴퓨터 비전 플랫폼을 채택함으로써 발생하는 수익원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이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포레스터 뉴 웨이브 : 2019년 4분기 컴퓨터 비전’ 보고서를 발간하고, 구글을 이 분야 리더로 선정했다. 리더 그룹에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클래피파이가 포함됐다. 평가 대상 기업은 모두 11개 업체로 10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리더를 선정했다.(자료 : 포레스터)

평가 항목은 데이터(Data), 기능(Capabilities), 사전 훈련된 모델(Pretrained models), 개발(Development), 배치(Deployment), 솔루션(Solutions), 사용 편의성(Ease of use), 비전(Vision), 로드맵(Roadmap), 시장 접근성(Market approach)을 사용했다. 포레스터 뉴 웨이브 평가는 포레스터 웨이브와는 다르게 신흥 기술만 평가하고, 10가지 기본 설문 조사, 공급 업체의 2시간 브리핑을 종합해 평가가 이뤄진다.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플랫폼은 점점 더 기업의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고 진단한 보고서는, AI를 채택한 기업의 83%에서 컴퓨터 비전 솔루션을 구현했거나 구현 중이며, 향후 12개월 이내에 계획하고 있다고 설문 조사에 응답했다고 밝혔다. 컴퓨터 비전 플랫폼은 카메라나 스캐너 등을 통해 입력 받은 이미지를 활용해, 객체 감지 또는 추적, 얼굴 인식, 이미지 검색, 광학문자인식(OCR) 등의 작업을 간소화하거나 사전 정의된 사용자 모델을 제공하는 모델을 제공한다.

구글의 플랫폼과 관련해 보고서는 모든 사용자가 데이터에 쉽게 주석을 달고, 강력한 맞춤 컴퓨터 비전 모델을 구축하며, 광범위한 사전 훈련된 컴퓨터 비전 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장치에서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꼽았다. 아울러 잠재적인 윤리적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개인 식별 도구를 제공하지 않고, 비즈니스 환경부터 개발 및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비전 도구를 보유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다양한 종류의 사전 훈련된 컴퓨터 비전 모델, 얼굴 인식 및 문서 분석, 모든 기능을 갖춘 컴퓨터 비전 교육 플랫폼을 지원하는 독창적인 비주얼 트릭이 리더 그룹에 선정되는 역할을 했다. 보고서는 광범위한 다양한 기능 세트가 있어야 하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분석했다. 하지만 데이터 주석 프로세스를 효율화의 어려움과 사용자 지정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쉬운 도구가 없기 때문에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WS와 관련해서는 사전 훈련된 강력한 모델, 맞춤형 모델 개발을 위한 하이퍼 파라미터 튜닝 기능,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 생성을 위한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를 활용해 컴퓨터 비전 기능을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는 필수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에 컴퓨터 비전을 추가하고 앱 개발부터 호스팅, 모델 개발, 배포를 모두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API 호출 및 파이썬 코딩에 익숙해야 하기때문에 개발자가 아니면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단점으로 지목됐다..

클래리파이는 딥러닝 기반 컴퓨터 비전 선도업체로, 실시간에 가까운 시각적 검색, 안면 인식 사용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군사용 컴퓨터 비전을 제공한다. 클래리파이 워크 벤치는 데이터 라벨링과 맞춤형 모델 개발을 위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이런 기능이 사용하기는 쉽지만 제한적인 기능만을 사용하며, 특히 클래리파이 플랫폼은 매우 빠른 시각적 검색을 수행하는 안전한 맞춤형 모델이 필요한 보안 및 감시 분야에 특히 적합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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