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2

기고 | 생각보다 쉬운 IT비용 절감

Brett Schmidt | Network World

기업들은 항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며 IT비용 절감에 사용하는 핵심 전략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기존 계약에서 최적 가격을 끌어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미래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금 당장 투자하는 것이다.

첫 번째 전략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두 번째 전략인 ‘돈을 절약하기 위해 돈을 지출한다’는 선뜻 와 닿지 않는다. 이 말은 지금 당장 조금만 투자해도 미래에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IT업체 가치: IT업체가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의 가치를 활용하라는 의미다. IT업체들은 고객이 구입한 제품을 사전 설계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정리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고객사의 소프트웨어를 형상화 할 수 있다. 또 IT 업체들은 추가 비용을 받지 않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산을 관리하고 추적하기도 할 것이다. 이런 서비스는 이들 프로세스에 필요한 인력을 절약하도록 해줄 것이다. 따라서 직원들이 핵심 프로젝트에 더욱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체와는 맞춤화 방식으로 주문을 하거나 라이선싱을 통해 부가가치를 최대화 할 수 있다. 한꺼번에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개별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때보다 더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통상 장비 기준5개부터 구입할 수 있다. 다만 개별적으로 여러 차례 소프트웨어를 구입했을 때와 한꺼번에 구입했을 때의 가격을 비교하기 바란다. 또 일부 경우에는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선스에서 '유효 사용자의 수'를 기준으로 한 라이선스로 전환을 할 수도 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특정 장비에서 다른 장비로 라이선스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다시 구입할 필요가 없다. 핵심은 가용 서비스와 제품을 기준으로 제휴업체에서 최대한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서버와 스토리지 관련 비용 절감: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사용하고 있는 공간을 관리하고, 소비 전력을 줄이며, 냉각 기술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데이터센터를 튼튼하게 설계하면 이런 부분들을 다뤄,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구축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서버 공간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때 공간의 넓이와 설치할 서버 대수를 염두에 둬야 한다. 각 하드웨어가 일정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방출된 열이 장비에 주는 영향을 줄일 수 있고 하드웨어의 수명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넓은 공간도 바람직하지 않다. 임대 비용은 둘째치고 냉각비가 많이 들기 때문이다.

모든 회사에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블레이드와 가상화를 이용해 서버를 통합하면 비용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오래되고 비효율적인 랙을 작은 블레이드로 교체하면 전력, 냉각 비용, 공간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다.

공간을 선택하고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했다면, 환기가 잘 되도록 신경 써야 한다. 가장 먼저 서버 공간을 지정해야 한다. 사무실 에어컨을 사용하는 대신에 서버가 설치된 부분이 냉각 효과를 갖도록 해야 한다. 서버 랙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중 바닥에 블랭킹 패널과 '에어 로킹(air locking)' 고리를 사용하면 냉각 공기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장비를 설치할 때 냉각 공기의 낭비를 줄여 옥외 공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데이터센터의 공기 흐름을 적절하게 관리하면 장비의 수명을 늘리고 냉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2012.08.22

기고 | 생각보다 쉬운 IT비용 절감

Brett Schmidt | Network World

기업들은 항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며 IT비용 절감에 사용하는 핵심 전략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기존 계약에서 최적 가격을 끌어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미래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금 당장 투자하는 것이다.

첫 번째 전략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두 번째 전략인 ‘돈을 절약하기 위해 돈을 지출한다’는 선뜻 와 닿지 않는다. 이 말은 지금 당장 조금만 투자해도 미래에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IT업체 가치: IT업체가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의 가치를 활용하라는 의미다. IT업체들은 고객이 구입한 제품을 사전 설계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정리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고객사의 소프트웨어를 형상화 할 수 있다. 또 IT 업체들은 추가 비용을 받지 않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산을 관리하고 추적하기도 할 것이다. 이런 서비스는 이들 프로세스에 필요한 인력을 절약하도록 해줄 것이다. 따라서 직원들이 핵심 프로젝트에 더욱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체와는 맞춤화 방식으로 주문을 하거나 라이선싱을 통해 부가가치를 최대화 할 수 있다. 한꺼번에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개별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때보다 더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통상 장비 기준5개부터 구입할 수 있다. 다만 개별적으로 여러 차례 소프트웨어를 구입했을 때와 한꺼번에 구입했을 때의 가격을 비교하기 바란다. 또 일부 경우에는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선스에서 '유효 사용자의 수'를 기준으로 한 라이선스로 전환을 할 수도 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특정 장비에서 다른 장비로 라이선스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다시 구입할 필요가 없다. 핵심은 가용 서비스와 제품을 기준으로 제휴업체에서 최대한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서버와 스토리지 관련 비용 절감: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사용하고 있는 공간을 관리하고, 소비 전력을 줄이며, 냉각 기술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데이터센터를 튼튼하게 설계하면 이런 부분들을 다뤄,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구축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서버 공간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때 공간의 넓이와 설치할 서버 대수를 염두에 둬야 한다. 각 하드웨어가 일정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방출된 열이 장비에 주는 영향을 줄일 수 있고 하드웨어의 수명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넓은 공간도 바람직하지 않다. 임대 비용은 둘째치고 냉각비가 많이 들기 때문이다.

모든 회사에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블레이드와 가상화를 이용해 서버를 통합하면 비용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오래되고 비효율적인 랙을 작은 블레이드로 교체하면 전력, 냉각 비용, 공간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다.

공간을 선택하고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했다면, 환기가 잘 되도록 신경 써야 한다. 가장 먼저 서버 공간을 지정해야 한다. 사무실 에어컨을 사용하는 대신에 서버가 설치된 부분이 냉각 효과를 갖도록 해야 한다. 서버 랙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중 바닥에 블랭킹 패널과 '에어 로킹(air locking)' 고리를 사용하면 냉각 공기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장비를 설치할 때 냉각 공기의 낭비를 줄여 옥외 공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데이터센터의 공기 흐름을 적절하게 관리하면 장비의 수명을 늘리고 냉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