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블로그 | 그들이 6G를 이야기하는 이유

Mike Elgan | Computerworld
우와, 6G라고? 잠깐, 5G는 어떻게 됐길래?

갑자기 다들 6G 이야기를 하고 있다. 6G 이야기와 6G에 대한 주장과 예측에 경쟁이라도 붙은 듯 하다.

사실 6G는 5G처럼 구체적인 기술이 아니다. 아직 연구자들이 탐색하는 단계에 불과하다. 그런데 왜 이러는 걸까?

한 가지 이유는, 수십 년 동안 기대를 모아 온 5G가 지난 몇 달간 어떤 임계점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일례로, 지난주만 해도, 중국의 3대 통신업체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은 전국 50개 도시에서 대중 사용을 위한 5G 기지국 8만 6,000곳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중국은 올해 말까지 1만 3,000곳의 5G 기지국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국에서의 5G 출시는 미국 등지의 5G 상용화보다 늦은 행보지만 규모는 훨씬 크다.

미국에서는 다음 달 말까지 30개 도시에서 버라이즌이 서비스 개시할 예정이다. AT&T의 5G 망은 현재 21개 도시의 기업 및 비즈니스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스프린트와 T-모바일의 합병에 따라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는 미국 인구의 70%가 사용할 수 있는 5G망을 2023년 6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스프린트/T-모바일의 경우 소수의 도시에 5G를 제공하고 있으며, 합의된 일정 내에 미국 내 특정 도시들에서 5G를 출시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된다.



5G는 현실화되고 있다. 어느 정도는...
5G가 마침내 현실화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5G와 관련해 과장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5G 지원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작동 방식이 극적으로 바뀔 듯한 착각이 조장된다. 그러나 사실 5G의 혜택은 향후 몇 년간 주로 기업들이 누리게 될 것이다.

소비자들이 흔히 모르고 있는 점은 5G 폰일지라도 4G 망에서 작동하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고속 5G로 전환되는 것은 애플리케이션이 5G를 필요로 할 때, 그리고 해당 통신사가 제공하는 5G 기지국 근처에 있을 때 뿐이다. 

5G는 밀리미터 파 기술을 사용한다. 4G에 비해 더 높은 주파수에서 데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에 속도와 양은 커지는 반면, 더 짧은 거리(300미터 미만) 내에서만 동작할 수 있다. 즉, 5G를 광범위하게 제공하려면 훨씬 많은 수의 기지국을 더 균등한 간격으로 배치시켜야 한다.

즉 5G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지국이 필요하고 공백이 생기지 않을 만큼 서로 가까이 위치해야 한다. 대기업 사무실, 창고, 공장 등의 건물에서라면 가능하고 유익하며 합리적이다. 그러나 도시 외부는 말할 것도 없고 도시 전체에 5G를 제공한다는 것은 돈과 시간이 많이 드는 벅찬 프로젝트이며 비용도 절대 스스로 감당 못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우리는 지금 4G 연결을 대체하거나 강화하게 될 통신 기술인 5G의 초창기에 있으며, 아직 5G의 갈 길은 멀다. 그런데 왜 6G 이야기로 이렇게 시끄러운 걸까?

누가 6G를 개발하고 있는가?
다들 갑자기 6G 개발을 발표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사실 6G는 5G처럼 구체적인 대상이 아니다. 5G 기술보다 전송 대역폭을 더 낫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연구자들이 탐색하고 있는 단계일 뿐이다.

즉, 5G 이후에 더 나은 새로운 것이 나올 것이고 그것이 무엇이든 6G라고 불리게 될 것이다.

6G라 불리게 될 기술은 테라비트급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거의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매우 낮은 지연이 가능할 것이라는 가정과 약속이 이뤄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6G 무선 기술을 검토할 2개 그룹을 만들었다고 지난주 발표했다. 한 그룹은 정부 관료들로, 다른 한 그룹은 37인의 과학자와 연구자들로 구성돼 있다. 중국이 6G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로 작정한 것은 분명하다.

화웨이는 자칭 6G 기술에 대한 연구를 중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캐나다 오타와 지역에서도 진행 중이며 캐나다 대학교들과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일 수도 있다. (캐나다 정부는 국내에 화웨이 5G를 허용할지 여부에 대해 아직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회사 비보(Vivo)는 자칭 6G 스마트폰을 개발 중일 가능성이 있다.  EU에 로고에 대한 특허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6G 마케팅에 이미 투자 중이라는 뜻이다. 이와는 별도로, 회사 측은 6G 연구개발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진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도 유럽, 중국 외 다른 아시아 국가 등과 함께 6G 탐색을 시작했다.

올해 3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6G 연구가 가능하도록 95기가헤르츠에서 3테라헤르츠 사이의 초고주파를 연구자들에게 개방했다. 수십 곳의 미국 내 대학교들이 6G기술 연구에 나서고 있다.

인텔은 일본의 소니, NTT와 협력 하에 6G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시작했으며, 2030년을 6G 기술이 도입 가능한 시기로 설정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그와 같은 대역폭에서 작동 가능한 칩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삼성은 6G를 검토 중이라고 애매하게 밝혔다.

6G 연구 측면에서 돋보이는 조직 중 하나는 핀란드의 오울루 대학교(University of Oulu)다. 이곳의 연구진은 6G가 스마트폰 이후 세계의 통신을 이끌게 될 것이며 그 대상은 스마트 안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 밖에 네덜란드의 아인트호벤 공과대학(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은 세계 최초로 6G 기술 현실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주장한다. 이들이 테스트한 것은 5G 통신과 6G 통신에 모두 작동하는 안테나 설계였다. 이 밖에도 많은 단체들이 5G 이후 통신 기술에 대한 가능성 모색에 나서고 있다.

이와 같이 6G를 둘러싼 모든 활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6G에 관한 어두운 진실
여러 대학교, 스마트폰 제조업체, 통신사, 각국 정부와 온갖 기술들이 데이터 속도와 지연 측정치를 예측하고, 2030년께의 출시를 예견하고 있다. 6G 발표에 나서는 주체마다 6G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의도를 밝히고 있다. 

이러한 말들이 난무하면서 마치 6G가 곧 다가올 눈부신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실체인 듯한 잘못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그러나 사실 6G는 그 어디에도 없다. 아무 것도 아니다. 6G는 존재하지 않는다. 5G조차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게 되려면 10년은 더 있어야할 지 모른다.

테라비트급 속도의 6G망이 2030년에 도래한다는 예측은 순전히 희망사항일 뿐이다. 규제 당국, 연구진, 투자자 등의 엉덩이에 불을 지피기 위한 목적으로 설정된 공격적인 일정인 것이다. 

과거의 사례를 참고해 보자면 5G 이후의 미래가 의미 있게 도래할 시기는 2040년 정도일 것이다.

즉, 이번 달에 태어난 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 쯤에나 6G망이라는 것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들에게는 스마트폰이 할아버지 세대가 사용하던 구시대의 유물로 여겨질 것이다.

6G의 미래에 기여할 신기술이 서서히 차례차례 발표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지적으로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기업에서의 6G 통신은 무시해도 무방하다.

6G는 실제가 아니다. 존재하지 않는다. 6G를 위한 기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기업은 6G라는 신기루에 정신이 팔릴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5G 통신을 출시, 시행,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을 지에 집중해야 한다.

물론, 6G라고 부를 통신기술을 언젠가는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 6G는 통신의 미래에 대한 연구에 시동을 걸고 주도권을 선포하기 위한 더 큰 차원의 노력의 일환으로 일각의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에 불과하다.

* Mike Elgan은 기술 및 기술 문화에 대해 저술하는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5G / 6G


2019.11.12

블로그 | 그들이 6G를 이야기하는 이유

Mike Elgan | Computerworld
우와, 6G라고? 잠깐, 5G는 어떻게 됐길래?

갑자기 다들 6G 이야기를 하고 있다. 6G 이야기와 6G에 대한 주장과 예측에 경쟁이라도 붙은 듯 하다.

사실 6G는 5G처럼 구체적인 기술이 아니다. 아직 연구자들이 탐색하는 단계에 불과하다. 그런데 왜 이러는 걸까?

한 가지 이유는, 수십 년 동안 기대를 모아 온 5G가 지난 몇 달간 어떤 임계점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일례로, 지난주만 해도, 중국의 3대 통신업체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은 전국 50개 도시에서 대중 사용을 위한 5G 기지국 8만 6,000곳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중국은 올해 말까지 1만 3,000곳의 5G 기지국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국에서의 5G 출시는 미국 등지의 5G 상용화보다 늦은 행보지만 규모는 훨씬 크다.

미국에서는 다음 달 말까지 30개 도시에서 버라이즌이 서비스 개시할 예정이다. AT&T의 5G 망은 현재 21개 도시의 기업 및 비즈니스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스프린트와 T-모바일의 합병에 따라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는 미국 인구의 70%가 사용할 수 있는 5G망을 2023년 6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스프린트/T-모바일의 경우 소수의 도시에 5G를 제공하고 있으며, 합의된 일정 내에 미국 내 특정 도시들에서 5G를 출시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된다.



5G는 현실화되고 있다. 어느 정도는...
5G가 마침내 현실화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5G와 관련해 과장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5G 지원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작동 방식이 극적으로 바뀔 듯한 착각이 조장된다. 그러나 사실 5G의 혜택은 향후 몇 년간 주로 기업들이 누리게 될 것이다.

소비자들이 흔히 모르고 있는 점은 5G 폰일지라도 4G 망에서 작동하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고속 5G로 전환되는 것은 애플리케이션이 5G를 필요로 할 때, 그리고 해당 통신사가 제공하는 5G 기지국 근처에 있을 때 뿐이다. 

5G는 밀리미터 파 기술을 사용한다. 4G에 비해 더 높은 주파수에서 데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에 속도와 양은 커지는 반면, 더 짧은 거리(300미터 미만) 내에서만 동작할 수 있다. 즉, 5G를 광범위하게 제공하려면 훨씬 많은 수의 기지국을 더 균등한 간격으로 배치시켜야 한다.

즉 5G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지국이 필요하고 공백이 생기지 않을 만큼 서로 가까이 위치해야 한다. 대기업 사무실, 창고, 공장 등의 건물에서라면 가능하고 유익하며 합리적이다. 그러나 도시 외부는 말할 것도 없고 도시 전체에 5G를 제공한다는 것은 돈과 시간이 많이 드는 벅찬 프로젝트이며 비용도 절대 스스로 감당 못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우리는 지금 4G 연결을 대체하거나 강화하게 될 통신 기술인 5G의 초창기에 있으며, 아직 5G의 갈 길은 멀다. 그런데 왜 6G 이야기로 이렇게 시끄러운 걸까?

누가 6G를 개발하고 있는가?
다들 갑자기 6G 개발을 발표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사실 6G는 5G처럼 구체적인 대상이 아니다. 5G 기술보다 전송 대역폭을 더 낫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연구자들이 탐색하고 있는 단계일 뿐이다.

즉, 5G 이후에 더 나은 새로운 것이 나올 것이고 그것이 무엇이든 6G라고 불리게 될 것이다.

6G라 불리게 될 기술은 테라비트급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거의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매우 낮은 지연이 가능할 것이라는 가정과 약속이 이뤄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6G 무선 기술을 검토할 2개 그룹을 만들었다고 지난주 발표했다. 한 그룹은 정부 관료들로, 다른 한 그룹은 37인의 과학자와 연구자들로 구성돼 있다. 중국이 6G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로 작정한 것은 분명하다.

화웨이는 자칭 6G 기술에 대한 연구를 중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캐나다 오타와 지역에서도 진행 중이며 캐나다 대학교들과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일 수도 있다. (캐나다 정부는 국내에 화웨이 5G를 허용할지 여부에 대해 아직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회사 비보(Vivo)는 자칭 6G 스마트폰을 개발 중일 가능성이 있다.  EU에 로고에 대한 특허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6G 마케팅에 이미 투자 중이라는 뜻이다. 이와는 별도로, 회사 측은 6G 연구개발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진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도 유럽, 중국 외 다른 아시아 국가 등과 함께 6G 탐색을 시작했다.

올해 3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6G 연구가 가능하도록 95기가헤르츠에서 3테라헤르츠 사이의 초고주파를 연구자들에게 개방했다. 수십 곳의 미국 내 대학교들이 6G기술 연구에 나서고 있다.

인텔은 일본의 소니, NTT와 협력 하에 6G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시작했으며, 2030년을 6G 기술이 도입 가능한 시기로 설정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그와 같은 대역폭에서 작동 가능한 칩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삼성은 6G를 검토 중이라고 애매하게 밝혔다.

6G 연구 측면에서 돋보이는 조직 중 하나는 핀란드의 오울루 대학교(University of Oulu)다. 이곳의 연구진은 6G가 스마트폰 이후 세계의 통신을 이끌게 될 것이며 그 대상은 스마트 안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 밖에 네덜란드의 아인트호벤 공과대학(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은 세계 최초로 6G 기술 현실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주장한다. 이들이 테스트한 것은 5G 통신과 6G 통신에 모두 작동하는 안테나 설계였다. 이 밖에도 많은 단체들이 5G 이후 통신 기술에 대한 가능성 모색에 나서고 있다.

이와 같이 6G를 둘러싼 모든 활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6G에 관한 어두운 진실
여러 대학교, 스마트폰 제조업체, 통신사, 각국 정부와 온갖 기술들이 데이터 속도와 지연 측정치를 예측하고, 2030년께의 출시를 예견하고 있다. 6G 발표에 나서는 주체마다 6G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의도를 밝히고 있다. 

이러한 말들이 난무하면서 마치 6G가 곧 다가올 눈부신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실체인 듯한 잘못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그러나 사실 6G는 그 어디에도 없다. 아무 것도 아니다. 6G는 존재하지 않는다. 5G조차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게 되려면 10년은 더 있어야할 지 모른다.

테라비트급 속도의 6G망이 2030년에 도래한다는 예측은 순전히 희망사항일 뿐이다. 규제 당국, 연구진, 투자자 등의 엉덩이에 불을 지피기 위한 목적으로 설정된 공격적인 일정인 것이다. 

과거의 사례를 참고해 보자면 5G 이후의 미래가 의미 있게 도래할 시기는 2040년 정도일 것이다.

즉, 이번 달에 태어난 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 쯤에나 6G망이라는 것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들에게는 스마트폰이 할아버지 세대가 사용하던 구시대의 유물로 여겨질 것이다.

6G의 미래에 기여할 신기술이 서서히 차례차례 발표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지적으로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기업에서의 6G 통신은 무시해도 무방하다.

6G는 실제가 아니다. 존재하지 않는다. 6G를 위한 기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기업은 6G라는 신기루에 정신이 팔릴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5G 통신을 출시, 시행,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을 지에 집중해야 한다.

물론, 6G라고 부를 통신기술을 언젠가는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 6G는 통신의 미래에 대한 연구에 시동을 걸고 주도권을 선포하기 위한 더 큰 차원의 노력의 일환으로 일각의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에 불과하다.

* Mike Elgan은 기술 및 기술 문화에 대해 저술하는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5G / 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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