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9

주요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17선

Moira Alexander | CIO
팀에 적용할 적절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의 선택은 중요하다. 성공의 첫걸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다양하고 때로는 중복되는 접근방식이 있는 상황에서 어떤 관리 방법론이 가장 좋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프로젝트 관리자는 각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 가지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깊게 이해해야 한다.

요즘 인기 있는 PMM(Project Management Methodology)에 관해 간략히 살펴본다. 
 
ⓒ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워터폴(Waterfall)
워터폴은 오랜 기간 주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었다. 여러 산업에서 사용됐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됐다. 특정 순서로 실행되는 정적 단계(요건분석, 디자인, 시험, 이행, 유지보수)로 구성된다. 

워터폴을 통해 각 단계 전반의 통제력이 높아지지만 프로젝트 진행 중 범위가 변경되면 그리 유연하지 못할 수 있다. 모든 프로젝트 요건을 초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계획 단계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단계의 핵심 정보 및 요건 손실을 줄여준다.

애자일(Agile)
애자일은 워터폴과 매우 다른 프로젝트 관리 접근방식이다. 처음에는 유연성과 속도가 특히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됐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애자일은 일명 ‘스프린트(Sprint)’라는 짧은 인도 사이클로 구성된다. 애자일은 자발적인 팀 구성 안에서 통제력 감소와 실시간 소통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으로써 애자일은 매우 상호적이어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신속한 조정이 가능하다. 시험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에 문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개발 과정 초기에 수정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에 대부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애자일은 반복 가능한 과정을 제공하고 위험을 낮추며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게 하고 신속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복잡성을 낮춘다.

-> ‘웨자일 피하려면…’ 성공적 애자일 팀의 조건

하이브리드(Hybrid)
많은 팀들이 워터폴이나 애자일을 선호하지만 두 접근방식의 이점을 모두 취하는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구성할 수 있다. 계획 및 요건 단계는 워터폴 접근방식에 따라 이루어지고 디자인, 개발, 이행, 평가 단계는 애자일 방법론을 따르는 식이다.

-> 기고 | 애자일과 워터폴을 공존시키는 4가지 방법

CPM(Critical Path Method, 임계 경로법)
CPM은 활동들이 상호 의존적인 활동을 가지는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단계별 방법론이다. 일련의 활동 리스트를 포함하고 있으며, WBS(Work-Breakdown Structure)와 타임라인(Timeline)을 사용하며, 의존성, 이정표, 산출물 개념도 이용한다. 작업을 완료하기 위한 ‘가장 긴’ (필수 경로 상에서) 시간과 ‘가장 짧은’ (Float) 시간을 계산하여 필수 및 비필수 활동의 개요를 파악한다.

크리티컬 체인 프로젝트 관리(Critical Chain Project Management, CCPM)
CCPM은 프로젝트 활동 대신 프로젝트 내에서의 자원 사용에 집중한다는 점에에 CPM과 다르다. 자원을 이용해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퍼가 내장되어 있어 프로젝트 기한을 맞추며 안전을 타협하지 않는다.

식스 시그마(Six Sigma)
식스 시그마는 본래 모토로라가 낭비를 없애고 프로세스 및 이익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했다. 데이터 주도적이며 3개의 핵심 구성요소가 있다.

- DMAIC: Define(정의), Measure(측정), Analyze(분석), Improve(개선), Control(통제)
- DMADV: Define(정의), Measure(측정), Analyze(분석), Design(디자인), Verify(검증)
- DFSS: Design for Six Sigma의 약어이며 이전의 옵션뿐 아니라 IDOV(Identify(확인), Design(디자인), Optimize(최적화), Verify(검증))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식스 시그마는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티에서 하나의 방법론으로 논의될 때가 있다.

-> "불량률 3/100만"··· 식스 시그마의 이해

린 개발 (Lean Development, LD)
본래 도요타가 설계한 린(Lean)은 결과를 극대화하고 이해관계자 가치를 높이면서 낭비를 줄이는데 집중하기 위해 개발됐다. 린은 제조산업에서 시작되었지만 분야별로 집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되고 있다. 

린은 낭비 감소, 품질 개선, 타인과 지식 공유, 지속적인 개선 상태 유지, 더 신속한 방향전환, 사일로 제거, 존중하는 환경 유지 등 7가지 핵심 원칙을 따른다.

린 식스 시그마(Lean Six Sigma)
이 린과 식스 시그마의 혼종은 비즈니스 효율성 및 효과성 개선을 목표로 하는 고객에 집중한다. 업무 처리 방식(가치 스트림)을 확인하고 파악한다. 린 식스 시그마는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며 결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자세한 내용은 ‘낭비 줄이고 효율 높이는 2가지 방법론의 결합, '린 식스 시그마'를 참조한다.

스크럼(Scrum)
럭비의 경기 대형의 이름을 딴 스크럼은 애자일 프레임워크의 일부이며 특성상 상호적이다. ‘스크럼 세션’ 또는 ‘30일 스프린트’는 우선순위화 된 작업을 결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스크럼 마스터는 프로젝트 관리자 대신에 업무 용이성을 위해 사용된다. 소규모 팀을 구성하여 독립적으로 특정 작업에 집중한 후 스크럼 마스터를 만나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평가하고 밀린 작업의 우선순위를 재설정할 수 있다.

-> “애자일 개발의 지휘자“ 스크럼 마스터의 이해

칸반(Kanban)
칸반은 지속적인 협업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학습 및 개선 환경을 조성한다. 시각적인 보드와 카드를 사용하여 팀들이 완료, 진행 중, 미처리 작업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활동은 일일 작업을 시각화하고 진행 중인 업무의 균형을 맞추며 밀린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기초한다.

-> '칸반(Kanban)', 효율적인 작업 흐름 관리의 시작




2019.10.29

주요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17선

Moira Alexander | CIO
팀에 적용할 적절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의 선택은 중요하다. 성공의 첫걸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다양하고 때로는 중복되는 접근방식이 있는 상황에서 어떤 관리 방법론이 가장 좋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프로젝트 관리자는 각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 가지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깊게 이해해야 한다.

요즘 인기 있는 PMM(Project Management Methodology)에 관해 간략히 살펴본다. 
 
ⓒ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워터폴(Waterfall)
워터폴은 오랜 기간 주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었다. 여러 산업에서 사용됐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됐다. 특정 순서로 실행되는 정적 단계(요건분석, 디자인, 시험, 이행, 유지보수)로 구성된다. 

워터폴을 통해 각 단계 전반의 통제력이 높아지지만 프로젝트 진행 중 범위가 변경되면 그리 유연하지 못할 수 있다. 모든 프로젝트 요건을 초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계획 단계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단계의 핵심 정보 및 요건 손실을 줄여준다.

애자일(Agile)
애자일은 워터폴과 매우 다른 프로젝트 관리 접근방식이다. 처음에는 유연성과 속도가 특히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됐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애자일은 일명 ‘스프린트(Sprint)’라는 짧은 인도 사이클로 구성된다. 애자일은 자발적인 팀 구성 안에서 통제력 감소와 실시간 소통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으로써 애자일은 매우 상호적이어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신속한 조정이 가능하다. 시험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에 문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개발 과정 초기에 수정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에 대부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애자일은 반복 가능한 과정을 제공하고 위험을 낮추며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게 하고 신속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복잡성을 낮춘다.

-> ‘웨자일 피하려면…’ 성공적 애자일 팀의 조건

하이브리드(Hybrid)
많은 팀들이 워터폴이나 애자일을 선호하지만 두 접근방식의 이점을 모두 취하는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구성할 수 있다. 계획 및 요건 단계는 워터폴 접근방식에 따라 이루어지고 디자인, 개발, 이행, 평가 단계는 애자일 방법론을 따르는 식이다.

-> 기고 | 애자일과 워터폴을 공존시키는 4가지 방법

CPM(Critical Path Method, 임계 경로법)
CPM은 활동들이 상호 의존적인 활동을 가지는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단계별 방법론이다. 일련의 활동 리스트를 포함하고 있으며, WBS(Work-Breakdown Structure)와 타임라인(Timeline)을 사용하며, 의존성, 이정표, 산출물 개념도 이용한다. 작업을 완료하기 위한 ‘가장 긴’ (필수 경로 상에서) 시간과 ‘가장 짧은’ (Float) 시간을 계산하여 필수 및 비필수 활동의 개요를 파악한다.

크리티컬 체인 프로젝트 관리(Critical Chain Project Management, CCPM)
CCPM은 프로젝트 활동 대신 프로젝트 내에서의 자원 사용에 집중한다는 점에에 CPM과 다르다. 자원을 이용해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퍼가 내장되어 있어 프로젝트 기한을 맞추며 안전을 타협하지 않는다.

식스 시그마(Six Sigma)
식스 시그마는 본래 모토로라가 낭비를 없애고 프로세스 및 이익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했다. 데이터 주도적이며 3개의 핵심 구성요소가 있다.

- DMAIC: Define(정의), Measure(측정), Analyze(분석), Improve(개선), Control(통제)
- DMADV: Define(정의), Measure(측정), Analyze(분석), Design(디자인), Verify(검증)
- DFSS: Design for Six Sigma의 약어이며 이전의 옵션뿐 아니라 IDOV(Identify(확인), Design(디자인), Optimize(최적화), Verify(검증))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식스 시그마는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티에서 하나의 방법론으로 논의될 때가 있다.

-> "불량률 3/100만"··· 식스 시그마의 이해

린 개발 (Lean Development, LD)
본래 도요타가 설계한 린(Lean)은 결과를 극대화하고 이해관계자 가치를 높이면서 낭비를 줄이는데 집중하기 위해 개발됐다. 린은 제조산업에서 시작되었지만 분야별로 집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되고 있다. 

린은 낭비 감소, 품질 개선, 타인과 지식 공유, 지속적인 개선 상태 유지, 더 신속한 방향전환, 사일로 제거, 존중하는 환경 유지 등 7가지 핵심 원칙을 따른다.

린 식스 시그마(Lean Six Sigma)
이 린과 식스 시그마의 혼종은 비즈니스 효율성 및 효과성 개선을 목표로 하는 고객에 집중한다. 업무 처리 방식(가치 스트림)을 확인하고 파악한다. 린 식스 시그마는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며 결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자세한 내용은 ‘낭비 줄이고 효율 높이는 2가지 방법론의 결합, '린 식스 시그마'를 참조한다.

스크럼(Scrum)
럭비의 경기 대형의 이름을 딴 스크럼은 애자일 프레임워크의 일부이며 특성상 상호적이다. ‘스크럼 세션’ 또는 ‘30일 스프린트’는 우선순위화 된 작업을 결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스크럼 마스터는 프로젝트 관리자 대신에 업무 용이성을 위해 사용된다. 소규모 팀을 구성하여 독립적으로 특정 작업에 집중한 후 스크럼 마스터를 만나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평가하고 밀린 작업의 우선순위를 재설정할 수 있다.

-> “애자일 개발의 지휘자“ 스크럼 마스터의 이해

칸반(Kanban)
칸반은 지속적인 협업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학습 및 개선 환경을 조성한다. 시각적인 보드와 카드를 사용하여 팀들이 완료, 진행 중, 미처리 작업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활동은 일일 작업을 시각화하고 진행 중인 업무의 균형을 맞추며 밀린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기초한다.

-> '칸반(Kanban)', 효율적인 작업 흐름 관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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