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2

블로그 | 소셜 비즈니스 도입의 핵심은 ‘직원 교육’

Kristin Burnham | CIO

TD뱅크의 견고한 현업-IT간의 파트너십은 전세계 6만 5,000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전사 협업 툴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 TD뱅크가 툴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을 때, 처음에는 많은 현업들이 IT부서에 반발했다.

필자는 최근 TD뱅크그룹이 전사 협업 플랫폼을 어떻게 계획하고 선택해 구축했는지를 소개한 기사를 올렸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 열쇠는 IT와 현업간의 파트너십에 있엇다. 현업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이를 주도권하고 IT를 지원했으며 자신들의 요구사항 목록을 개발하기 위해 IT와 긴밀히 협업해 일했다.

->6만 여명의 협업을 성공으로 이끈 비결은 '소셜'••• TD뱅크

TD뱅크 CIO인 글렌다 크리스프는 6만 5,000명 사용자들이 이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구축한 데 대해 2가지 이유를 추가로 들었다. 하나는 경영진의 강력한 후원과 IT협력사였던 IBM의 투자와 지원이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주요 요인인 것은 분명히 맞다. 하지만 TD뱅크 역시 많은 기업들이 소셜 비즈니스를 도입하면서 겪는 공통 과제인 ‘현업의 참여 저조’라는 문제로 고심했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그 점이 TB뱅크에 ‘천재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했다.


기업 소셜 도입을 지원하면서 기업의 70% 이상이 실패한 전처를 밟지 않기 위해 TD뱅크는 소셜 미디어 업무가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임무가 주어진 팀에 직원들을 합류시켰다. 관심있는 직원들은 이를 기꺼이 배울 뿐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었다.

이 직원 그룹의 이름은 ‘천재’라고 명명했으며 현재 600명 이상으로 구성돼 있다. 사내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매주, 이 천재는 TD뱅크 직원이 업데이트, 위키와 블로그 같은 주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컨퍼런스콜을 열었다. 이 컨퍼런스콜에서 천재는 특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토론하고 회사의 다른 그룹들이 익힌 모범 사례들을 소개했다.

TD캥크의 천재에 반드시 관리자나 임원급만 속해있는 것은 아니다. 소셜 미디어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웬디 아놋은 “이 프로그램으로 직급 낮은 직원들, 특히 Y세대 직원들이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천재 프로그램의 회원들은 여기서 경험한 것을 각자의 부서로 돌아가 시간에 쫓기고 자신들만큼 소셜 경험이 많지 않은 경영진과 관리자들의 멘토 역할을 해냈다”라고 아놋은 설명했다. "이는 직원을 동참시키는 훌륭한 방법이자 변화 관리 프로세스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독자 여러분이 알고 있는 새로운 직원 교육 방법이 있다면 언제라도 알려주길 바란다. 직원 교육이야 말로 프로젝트 구축과 성공에 필수적인 툴이다. 귀사는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할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나?

*Kristin Burnham은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2012.08.02

블로그 | 소셜 비즈니스 도입의 핵심은 ‘직원 교육’

Kristin Burnham | CIO

TD뱅크의 견고한 현업-IT간의 파트너십은 전세계 6만 5,000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전사 협업 툴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 TD뱅크가 툴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을 때, 처음에는 많은 현업들이 IT부서에 반발했다.

필자는 최근 TD뱅크그룹이 전사 협업 플랫폼을 어떻게 계획하고 선택해 구축했는지를 소개한 기사를 올렸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 열쇠는 IT와 현업간의 파트너십에 있엇다. 현업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이를 주도권하고 IT를 지원했으며 자신들의 요구사항 목록을 개발하기 위해 IT와 긴밀히 협업해 일했다.

->6만 여명의 협업을 성공으로 이끈 비결은 '소셜'••• TD뱅크

TD뱅크 CIO인 글렌다 크리스프는 6만 5,000명 사용자들이 이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구축한 데 대해 2가지 이유를 추가로 들었다. 하나는 경영진의 강력한 후원과 IT협력사였던 IBM의 투자와 지원이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주요 요인인 것은 분명히 맞다. 하지만 TD뱅크 역시 많은 기업들이 소셜 비즈니스를 도입하면서 겪는 공통 과제인 ‘현업의 참여 저조’라는 문제로 고심했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그 점이 TB뱅크에 ‘천재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했다.


기업 소셜 도입을 지원하면서 기업의 70% 이상이 실패한 전처를 밟지 않기 위해 TD뱅크는 소셜 미디어 업무가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임무가 주어진 팀에 직원들을 합류시켰다. 관심있는 직원들은 이를 기꺼이 배울 뿐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었다.

이 직원 그룹의 이름은 ‘천재’라고 명명했으며 현재 600명 이상으로 구성돼 있다. 사내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매주, 이 천재는 TD뱅크 직원이 업데이트, 위키와 블로그 같은 주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컨퍼런스콜을 열었다. 이 컨퍼런스콜에서 천재는 특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토론하고 회사의 다른 그룹들이 익힌 모범 사례들을 소개했다.

TD캥크의 천재에 반드시 관리자나 임원급만 속해있는 것은 아니다. 소셜 미디어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웬디 아놋은 “이 프로그램으로 직급 낮은 직원들, 특히 Y세대 직원들이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천재 프로그램의 회원들은 여기서 경험한 것을 각자의 부서로 돌아가 시간에 쫓기고 자신들만큼 소셜 경험이 많지 않은 경영진과 관리자들의 멘토 역할을 해냈다”라고 아놋은 설명했다. "이는 직원을 동참시키는 훌륭한 방법이자 변화 관리 프로세스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독자 여러분이 알고 있는 새로운 직원 교육 방법이 있다면 언제라도 알려주길 바란다. 직원 교육이야 말로 프로젝트 구축과 성공에 필수적인 툴이다. 귀사는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할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나?

*Kristin Burnham은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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