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1

고객이 누구며, 지금 어디 있는지를 파악하라

David Taber | CIO
CRM 시스템을 사용하기 훨씬 전부터 기업은 고객과 계약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주소 정보를 취득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방법론은 각 업체별로 독자적인 방식을 취하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경향이었다. 이 과정에서 업체들은 어떤 접근법이 더 효율적인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지만, 사실 이는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다.

IT업체나 컨설턴트들은 업무 영역의 모든 부분을 균등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마찬가지로 (최소한 북미 지역에 대해서라도) 도로와 마을의 주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표준화 및 정렬 툴과 서비스는 이미 안정적인 수준에 도달한 상태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CRM 사용자들과 관계된 모든 시스템들에 남아있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ISO 코드 두 글자로 국가를 확인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국가 정보를 입력하길 원한다. 즉 미국인의 ‘United States’는 프랑스인들에게는 ‘Etats-Unis’가 되고 한국에서는 ‘미국'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요구를 수용할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관련 국가 명을 목록화하여 제공하는 방식일 것이다. 이 방식은 표기 오류의 가능성을 없애주지만, 반대로 목록 자체를 장황하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다.

사용자들을 국가 목록의 스크롤의 압박에서 해방시켜 줄 방법은 다양하게 개발돼 있다. 우선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식이 있다. 그러나 이는 꽤 번거로운 부호화를 요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보다 나은 방식으로는 표시 전 버퍼(type-ahead) 기능을 비롯한 기술을 적용해 자동 완성 구조를 지원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국가와 주를 파악하는 것이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던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특히 국제 판매나 마케팅, 채널 운용을 진행하는 기업이라면 말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최선의 방법은 국제 표준 기구(ISO)의 두 자리 코드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는 코드의 입력 오류의 가능성을 해결하며 규정과 워크플로우, 필터, 그리고 불 표현(Boolean statement)에 최상의 상태를 담보해 줄 것이다.

물론 이 과정은 당신이 관리하는 시스템에 한해서만 유효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CRM 테이블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데이터 소스들을 비롯하여 당신이 관리하지 않는 기업 시스템에서는 어떠한 해결책이 가능할까? 한 번 상상해보자. 주소 확인을 위해 당신에게는 데이터 통합 서버로서, 혹은 CRM 기록을 통과하는 순환 프로세스로써의 데이터 필터 층을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South Korea’라 입력된 한국의 명칭을 ‘Korea, Republic Of’로 바꿔주는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과 같이 당신이 발견한 모든 오류 패턴을 자동적으로 치환하는데 필요한 룩업(lookup)을 포함한 의사 결정 알림표를 요구한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이러한 과정 역시 귀찮아할 수 있다. ISO 코드를 외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간결한 읽기 전용 국가명 선택 창의 구성이 필요하다. 영어와 사용자가 설정한 자국어로 이원적인 창을 구성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이를 통해 DE라는 국가 코드로 Germany와 Deutschland라는 두 개의 명칭 모두를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편함과 분배 센터에서 이뤄지는 작업 역시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2012.07.31

고객이 누구며, 지금 어디 있는지를 파악하라

David Taber | CIO
CRM 시스템을 사용하기 훨씬 전부터 기업은 고객과 계약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주소 정보를 취득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방법론은 각 업체별로 독자적인 방식을 취하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경향이었다. 이 과정에서 업체들은 어떤 접근법이 더 효율적인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지만, 사실 이는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다.

IT업체나 컨설턴트들은 업무 영역의 모든 부분을 균등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마찬가지로 (최소한 북미 지역에 대해서라도) 도로와 마을의 주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표준화 및 정렬 툴과 서비스는 이미 안정적인 수준에 도달한 상태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CRM 사용자들과 관계된 모든 시스템들에 남아있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ISO 코드 두 글자로 국가를 확인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국가 정보를 입력하길 원한다. 즉 미국인의 ‘United States’는 프랑스인들에게는 ‘Etats-Unis’가 되고 한국에서는 ‘미국'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요구를 수용할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관련 국가 명을 목록화하여 제공하는 방식일 것이다. 이 방식은 표기 오류의 가능성을 없애주지만, 반대로 목록 자체를 장황하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다.

사용자들을 국가 목록의 스크롤의 압박에서 해방시켜 줄 방법은 다양하게 개발돼 있다. 우선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식이 있다. 그러나 이는 꽤 번거로운 부호화를 요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보다 나은 방식으로는 표시 전 버퍼(type-ahead) 기능을 비롯한 기술을 적용해 자동 완성 구조를 지원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국가와 주를 파악하는 것이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던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특히 국제 판매나 마케팅, 채널 운용을 진행하는 기업이라면 말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최선의 방법은 국제 표준 기구(ISO)의 두 자리 코드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는 코드의 입력 오류의 가능성을 해결하며 규정과 워크플로우, 필터, 그리고 불 표현(Boolean statement)에 최상의 상태를 담보해 줄 것이다.

물론 이 과정은 당신이 관리하는 시스템에 한해서만 유효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CRM 테이블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데이터 소스들을 비롯하여 당신이 관리하지 않는 기업 시스템에서는 어떠한 해결책이 가능할까? 한 번 상상해보자. 주소 확인을 위해 당신에게는 데이터 통합 서버로서, 혹은 CRM 기록을 통과하는 순환 프로세스로써의 데이터 필터 층을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South Korea’라 입력된 한국의 명칭을 ‘Korea, Republic Of’로 바꿔주는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과 같이 당신이 발견한 모든 오류 패턴을 자동적으로 치환하는데 필요한 룩업(lookup)을 포함한 의사 결정 알림표를 요구한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이러한 과정 역시 귀찮아할 수 있다. ISO 코드를 외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간결한 읽기 전용 국가명 선택 창의 구성이 필요하다. 영어와 사용자가 설정한 자국어로 이원적인 창을 구성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이를 통해 DE라는 국가 코드로 Germany와 Deutschland라는 두 개의 명칭 모두를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편함과 분배 센터에서 이뤄지는 작업 역시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