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6

6만 명의 협업을 성공으로 이끈 비결은 '소셜'••• TD뱅크

Kristin Burnham | CIO

TD뱅크에서 현업과 IT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파트너십 구축에는 성공적인 기업 소셜 네트워크 도입이 있었다. 6만 5,000명 이상의 TB뱅크 사용자들이 어떻게 협업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TD뱅크그룹(TD Bank Group)은 이미 5년전 소셜 미디어의 성장을 예견했다. 소셜 미디어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부사장 웬디 아르노트는 "소셜이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했으며, 이러한 흐름을 앞서서 주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방법이 문제였다.

아르노트는 "은행의 경영진은 항상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데 관심이 많다. 직원들과 직접 만날 때면, 회사 인트라넷에서 얼마나 더 많이 서로 친밀히 관계를 맺고 있는지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있는지를 묻곤 했다. 따라서 어떤 방법으로 이를 확대할지 물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TD뱅크의 인트라넷은 '소셜'의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불완전했다. 직원들은 인트라넷에 기업에 대한 소식이나 성취, 프로세스의 변화 등에 대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 수 있었다. 그러나 회사는 더 많은 것을 원했다. 이런 이유로 소셜 미디어 솔루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아르노트는 "기업 소셜 미디어는 경쟁력을 제공해야 한다. 직원들이 업무에 소셜 툴을 더 많이 활용하도록 만들면, 거기에 따른 ROI도 나와야 한다. 또 우리는 직원들의 다양한 경력을 자산으로 만들기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소셜 위원회 구축
TD뱅크는 가장 먼저 소셜 위원회를 구축했다. 여기에는 투자, 미국 소매 금융, 캐나다 소매 금융, HR 등 주요 부서 및 부문 책임자와 CMO, CIO인 글렌다 크리스프가 참여했다. 넥스트앳워크(Next@Work)라는 이름이 붙은 이 팀은 다양한 부서에서 필요한 요건을 수집했다.

8,000명이 8만5,00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T 부서 또한 소셜 네트워킹 솔루션에 대한 요건을 갖고 있었다.

크리스프는 "TD는 잘 정립된 정책을 통해 전문 업체를 선정했다. 가장 먼저 보안, 컴플라이언스, 개인정보보호 기능 등 비즈니스/기능 요건이 일치하는지를 살폈다. 그리고 기술 기준, 확장성, 탄력성, 성능에 대해 조사한다. 마지막으로 해당 업체가 미래에도 계속 제품을 개발할 능력을 갖고 있는지 고려했다. 우리 은행과 제휴해 미래에도 성장을 할 수 있는지가 여기에 포함된다"라고 설명했다.

아르노트의 설명에 따르면, 크리스프의 팀과 아르노르의 2개 팀이 이러한 요구사항들을 수집한 다음 기업에 실제 필요하고 구현 가능한 요구사항인지를 고려해 이를 집대성했다.

아르노트는 "올바른 방향으로 계획을 추진하길 원했고, 이 분야의 변화가 빠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요건을 충족하고, 오랜 기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정하면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TD뱅크는 2011년 1월 IBM과 계약을 체결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2012.07.26

6만 명의 협업을 성공으로 이끈 비결은 '소셜'••• TD뱅크

Kristin Burnham | CIO

TD뱅크에서 현업과 IT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파트너십 구축에는 성공적인 기업 소셜 네트워크 도입이 있었다. 6만 5,000명 이상의 TB뱅크 사용자들이 어떻게 협업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TD뱅크그룹(TD Bank Group)은 이미 5년전 소셜 미디어의 성장을 예견했다. 소셜 미디어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부사장 웬디 아르노트는 "소셜이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했으며, 이러한 흐름을 앞서서 주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방법이 문제였다.

아르노트는 "은행의 경영진은 항상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데 관심이 많다. 직원들과 직접 만날 때면, 회사 인트라넷에서 얼마나 더 많이 서로 친밀히 관계를 맺고 있는지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있는지를 묻곤 했다. 따라서 어떤 방법으로 이를 확대할지 물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TD뱅크의 인트라넷은 '소셜'의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불완전했다. 직원들은 인트라넷에 기업에 대한 소식이나 성취, 프로세스의 변화 등에 대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 수 있었다. 그러나 회사는 더 많은 것을 원했다. 이런 이유로 소셜 미디어 솔루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아르노트는 "기업 소셜 미디어는 경쟁력을 제공해야 한다. 직원들이 업무에 소셜 툴을 더 많이 활용하도록 만들면, 거기에 따른 ROI도 나와야 한다. 또 우리는 직원들의 다양한 경력을 자산으로 만들기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소셜 위원회 구축
TD뱅크는 가장 먼저 소셜 위원회를 구축했다. 여기에는 투자, 미국 소매 금융, 캐나다 소매 금융, HR 등 주요 부서 및 부문 책임자와 CMO, CIO인 글렌다 크리스프가 참여했다. 넥스트앳워크(Next@Work)라는 이름이 붙은 이 팀은 다양한 부서에서 필요한 요건을 수집했다.

8,000명이 8만5,00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T 부서 또한 소셜 네트워킹 솔루션에 대한 요건을 갖고 있었다.

크리스프는 "TD는 잘 정립된 정책을 통해 전문 업체를 선정했다. 가장 먼저 보안, 컴플라이언스, 개인정보보호 기능 등 비즈니스/기능 요건이 일치하는지를 살폈다. 그리고 기술 기준, 확장성, 탄력성, 성능에 대해 조사한다. 마지막으로 해당 업체가 미래에도 계속 제품을 개발할 능력을 갖고 있는지 고려했다. 우리 은행과 제휴해 미래에도 성장을 할 수 있는지가 여기에 포함된다"라고 설명했다.

아르노트의 설명에 따르면, 크리스프의 팀과 아르노르의 2개 팀이 이러한 요구사항들을 수집한 다음 기업에 실제 필요하고 구현 가능한 요구사항인지를 고려해 이를 집대성했다.

아르노트는 "올바른 방향으로 계획을 추진하길 원했고, 이 분야의 변화가 빠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요건을 충족하고, 오랜 기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정하면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TD뱅크는 2011년 1월 IBM과 계약을 체결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