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

“소매업체 약 56%, 제품 추천 서비스에 AI 및 ML 도입” 루시드웍스 발표

편집부 | CIO KR
AI 기반 기업용 검색솔루션 전문 기업 루시드웍스는 미국의 소매 전문 온라인 매체 ‘리테일 터치포인트’에 의뢰해 실시한 e커머스 분야 베스트 프랙티스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올해 8월 실시됐으며,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123곳의 온라인 소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문 조사는 장바구니 담기(Add-To-Cart, ATC) 비율 및 클릭률(Click-Through-Rate)등의 핵심성과지표(KPI)를 기준으로 소매업체들의 성과를 측정했다. 소매업체들의 주요 우려사항으로는 웹사이트의 속도, 제품 검색 용이성 및 고객 경험을 선정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검색 영역에 AI 기반의 툴을 도입한 소매업체들의 비중이 비교적 높았지만, 고객의 의도를 이해하고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는 아직 개선의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루시드웍스의 이번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판매 웹사이트의 속도, 제품 검색 용이성 및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 등은 고객의 재방문률, 구매 또는 검색 포기에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요인들은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이 쇼핑량이 급증하는 연휴 기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조사에 참가한 소매업체들 중 73%는 쇼핑 성수기 중 가장 큰 우려사항은 시스템 중단, 판매 웹사이트의 속도 저하 및 낮은 품질 등으로 기인하는 부정적인 고객 경험이라고 밝혔다.

루시드웍스의 다이앤 벌리 콘텐츠 부문 부사장은 “오늘날의 많은 소매업체들은 고객들에게 완벽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며, “그들은 자사의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노출시킬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적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다이앤 부사장은 “이번 설문 조사 결과, 구매 의향을 갖고 있는 고객들이 온라인 판매 웹사이트에서 검색 시 대부분(80%)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단순한 키워드 검색만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소매업체 브랜드가 자사의 검색 연관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분석해 동의어·유의어 리스트, 비즈니스 규칙, 온톨로지, 검색 필드 가중치 및 그 외의 무수한 검색 설정을 최적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온라인 소매업체 브랜드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데이터 소스는 로열티 프로그램(76%) 관련 데이터이며, 그 다음으로는 POS(Point-Of-Sale) 데이터(59%)가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60%의 쇼핑객들은 구매 이전 최대 4회 웹사이트를 방문하며, 40%는 5회 이상 방문한다. 온라인 소매업체들 중 67%는 자사 고객들의 피드백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데, 이들은 고객들의 판매 웹사이트 방문 기록을 통해 고객 의도를 더 잘 이해하고 업셀(upsell) 및 크로스셀(cross-sell) 기회를 증대할 수 있게 된다.

리테일 터치포인트의 아담 블레어 편집장은 “이번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56%의 소매업체들이 자사의 제품 추천 서비스를 위해 AI 및 머신 러닝(ML) 기술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며, “AI 기반의 검색 엔진은 브랜드들이 자사의 제품에 대한 강화된 전문 지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비록 소매업체가 검색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최신 AI 및 머신 러닝 기술을 통해 판매 웹사이트의 검색 속도를 빠르고 쉽게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4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대규모 소매업체들은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AI 및 머신 러닝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 분야는 문서 분류(59%)로서 상품 품목을 특정 카테고리로 분류해 보다 쉽게 검색될 수 있도록 한다. 그 다음으로 49%의 응답자들은 AI를 사용자 의도 파악에 활용하고 있으며, 46%는 이상 탐지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 결과 및 ‘AI 기반 검색’에 대한 내용은 10월 31일 개최되는 루시드웍스 액티베이트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9.10.22

“소매업체 약 56%, 제품 추천 서비스에 AI 및 ML 도입” 루시드웍스 발표

편집부 | CIO KR
AI 기반 기업용 검색솔루션 전문 기업 루시드웍스는 미국의 소매 전문 온라인 매체 ‘리테일 터치포인트’에 의뢰해 실시한 e커머스 분야 베스트 프랙티스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올해 8월 실시됐으며,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123곳의 온라인 소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문 조사는 장바구니 담기(Add-To-Cart, ATC) 비율 및 클릭률(Click-Through-Rate)등의 핵심성과지표(KPI)를 기준으로 소매업체들의 성과를 측정했다. 소매업체들의 주요 우려사항으로는 웹사이트의 속도, 제품 검색 용이성 및 고객 경험을 선정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검색 영역에 AI 기반의 툴을 도입한 소매업체들의 비중이 비교적 높았지만, 고객의 의도를 이해하고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는 아직 개선의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루시드웍스의 이번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판매 웹사이트의 속도, 제품 검색 용이성 및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 등은 고객의 재방문률, 구매 또는 검색 포기에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요인들은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이 쇼핑량이 급증하는 연휴 기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조사에 참가한 소매업체들 중 73%는 쇼핑 성수기 중 가장 큰 우려사항은 시스템 중단, 판매 웹사이트의 속도 저하 및 낮은 품질 등으로 기인하는 부정적인 고객 경험이라고 밝혔다.

루시드웍스의 다이앤 벌리 콘텐츠 부문 부사장은 “오늘날의 많은 소매업체들은 고객들에게 완벽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며, “그들은 자사의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노출시킬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적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다이앤 부사장은 “이번 설문 조사 결과, 구매 의향을 갖고 있는 고객들이 온라인 판매 웹사이트에서 검색 시 대부분(80%)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단순한 키워드 검색만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소매업체 브랜드가 자사의 검색 연관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분석해 동의어·유의어 리스트, 비즈니스 규칙, 온톨로지, 검색 필드 가중치 및 그 외의 무수한 검색 설정을 최적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온라인 소매업체 브랜드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데이터 소스는 로열티 프로그램(76%) 관련 데이터이며, 그 다음으로는 POS(Point-Of-Sale) 데이터(59%)가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60%의 쇼핑객들은 구매 이전 최대 4회 웹사이트를 방문하며, 40%는 5회 이상 방문한다. 온라인 소매업체들 중 67%는 자사 고객들의 피드백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데, 이들은 고객들의 판매 웹사이트 방문 기록을 통해 고객 의도를 더 잘 이해하고 업셀(upsell) 및 크로스셀(cross-sell) 기회를 증대할 수 있게 된다.

리테일 터치포인트의 아담 블레어 편집장은 “이번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56%의 소매업체들이 자사의 제품 추천 서비스를 위해 AI 및 머신 러닝(ML) 기술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며, “AI 기반의 검색 엔진은 브랜드들이 자사의 제품에 대한 강화된 전문 지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비록 소매업체가 검색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최신 AI 및 머신 러닝 기술을 통해 판매 웹사이트의 검색 속도를 빠르고 쉽게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4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대규모 소매업체들은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AI 및 머신 러닝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 분야는 문서 분류(59%)로서 상품 품목을 특정 카테고리로 분류해 보다 쉽게 검색될 수 있도록 한다. 그 다음으로 49%의 응답자들은 AI를 사용자 의도 파악에 활용하고 있으며, 46%는 이상 탐지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 결과 및 ‘AI 기반 검색’에 대한 내용은 10월 31일 개최되는 루시드웍스 액티베이트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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