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오픈AI에 10억 달러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딥마인드 견제?

Doug Drinkwater | Computerworld
구글이 딥마인드를 인수하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도 인공지능에 크게 투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0억 달러(한화  1조 1,883억 원)라는 거액을 투자받은 오픈AI는 어떤 회사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비즈니스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
 
ⓒMicrosoft

 
개발자들 사이에서 애저가 자리 잡도록 돕는 것부터 인공지능에 관한 윤리와 신뢰 형성까지,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범용 인공지능의 복잡한 세계에 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먼저 빠르게 다시 한번 알려주도록 하겠다. 최근 몇 년 동안 인공지능(AI)은 개념에서 현실로, 그리고 그것을 넘어 수많은 기술을 집약하는 상위 용어로 넘어갔다. 그 결과 특히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법이 특히 번창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초기에 정의되었지만, AI의 ‘좁은’ 예들, 즉 물체, 얼굴, 언어 인식 또는 데이터 패턴의 발견과 같은 특정적이고 프로그램된 목적을 위해 설계된 기술들이 가장 위에 있다. 이는 흔히 ‘범용 인공지능'(AGI)’이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AI와 여전히 공상과학소설의 영역에만 국한되어 있는 어떤 것으로 알려졌을 것이다. 

요컨대, AGI가 인간형, 유연한 사고와 이론적 근거를 거의 즉각적인 리콜이나 거대한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고 처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계산적 장점과 결합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는 자연히 약간의 우려를 야기했는데, 특히 기술의 장기적인 사회적 영향에 관한 것이다. 테슬라(및 오픈AI)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는 이전에 AGI를 인류에 대한 ‘가장 큰 실존적 위협’이라고 불렀고, 작고한 스티븐 호킹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BBC에 ‘완전한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류의 종말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글의 레이 커즈웨일 이사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AGI가 보다 가까운 미래인 앞으로 10년 안에 존재할 것이며, 2040년대에 이르면 값싼 컴퓨터가 인류의 결합된 두뇌와 동일한 초당 계산 횟수를 수행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배스(Bath) 대학의 컴퓨터 과학 부교수인 조안나 브라이슨에게 AGI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른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브라이슨은 “AGI는 사실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AGI가 우리처럼 되리라 생각할 때, 그것은 인간이 진화의 정점에 있으며, 더 빠른 무언가가 곧 우리를 지나칠 것이라는 17세기의 미친 생각과 같다”라고 지적했다.

대신, 그녀는 그것을 4가지 정의로 나누어 대부분의 경우 AGI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시스템과 사람과 같은 시스템이라는 2가지 모순되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미스터리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10억 달러를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AI 연구랩인 오픈AI에 쏟아부은 이유 중 하나는 AGI다. 

오픈AI란 무엇인가? 
2015년 12월에 설립된 오픈AI는 AGI의 미래를 개척하는 연구랩 역할을 한다. 짧은 기간 동안, 오픈AI는 이 연구랩을 공동 설립한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 전 Y 컴비네이터 회장이자 현재 오픈AI의 CEO인 샘 알트맨, 링크드인의 공동 창업자인 라이드 호프만을 비롯해 수많은 유명인사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오픈AI의 분명한 임무는 ‘범용 인공지능이 모든 인류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오픈AI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에 “우리는 최신 AI 시스템이 사람들과 협력하여 기후 변화,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보건의료, 개인화된 교육 등과 같은 글로벌 도전과제를 비롯하여 당장 해결하기 어려우면서 여러 분야에 복합적으로 걸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기술적으로, 오픈AI는 인간의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모방하기 위해 신경망에 기반을 둔 기술인 딥러닝을 일부 초기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사용해 왔다. 지금까지, 그러한 작업은 자동 텍스트 생성, 로봇 손 조작, 게임 플레이와 같은 것에서의 독립형 실험으로 제한됐다. 게임 플레이의 경우 오픈AI의 소프트웨어가 도타2 비디오게임에서 e스포츠팀을 이기기도 했다. 

흥미롭게도, 오픈AI는 비영리단체로 시작돼 새로운 ‘수익 상한’ 비즈니스 모델로 바꾼 해부터 오픈AI LLP의 사업면허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투자 자본을 조달하고 반환’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인류의 이익을 위해 AGI를 개발한다는 회사의 초기 목적을 고수해야 한다.

이 제한된 수익 모델에서, 오픈AI LLP에 대한 모든 투자로부터 창출된 수익은 핵심적인 비영리 단체로 이전될 것이며, 그 후 이 기금은 그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사용될 것이다. 이 수익은 1차 투자자들의 투자금액의 100배에 달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오늘 1,000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수익 상한은 그 초기 투자가 환수금으로 약 1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한 후에야만 실제로 유효함을 의미한다.
 


오픈AI의 대변인은 전반적으로 상한선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투자 자본을 조달함에 따라 변화할 것이지만, 우리는 항상 오늘날 가장 큰 기술 기업들의 시장 상한선보다 훨씬 아래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상한선은 우리가 AGI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면 관련성이 있도록 고안되었는데, 우리는 이것이 전례 없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리라 생각한다”라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2019.10.16

오픈AI에 10억 달러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딥마인드 견제?

Doug Drinkwater | Computerworld
구글이 딥마인드를 인수하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도 인공지능에 크게 투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0억 달러(한화  1조 1,883억 원)라는 거액을 투자받은 오픈AI는 어떤 회사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비즈니스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
 
ⓒMicrosoft

 
개발자들 사이에서 애저가 자리 잡도록 돕는 것부터 인공지능에 관한 윤리와 신뢰 형성까지,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범용 인공지능의 복잡한 세계에 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먼저 빠르게 다시 한번 알려주도록 하겠다. 최근 몇 년 동안 인공지능(AI)은 개념에서 현실로, 그리고 그것을 넘어 수많은 기술을 집약하는 상위 용어로 넘어갔다. 그 결과 특히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법이 특히 번창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초기에 정의되었지만, AI의 ‘좁은’ 예들, 즉 물체, 얼굴, 언어 인식 또는 데이터 패턴의 발견과 같은 특정적이고 프로그램된 목적을 위해 설계된 기술들이 가장 위에 있다. 이는 흔히 ‘범용 인공지능'(AGI)’이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AI와 여전히 공상과학소설의 영역에만 국한되어 있는 어떤 것으로 알려졌을 것이다. 

요컨대, AGI가 인간형, 유연한 사고와 이론적 근거를 거의 즉각적인 리콜이나 거대한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고 처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계산적 장점과 결합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는 자연히 약간의 우려를 야기했는데, 특히 기술의 장기적인 사회적 영향에 관한 것이다. 테슬라(및 오픈AI)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는 이전에 AGI를 인류에 대한 ‘가장 큰 실존적 위협’이라고 불렀고, 작고한 스티븐 호킹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BBC에 ‘완전한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류의 종말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글의 레이 커즈웨일 이사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AGI가 보다 가까운 미래인 앞으로 10년 안에 존재할 것이며, 2040년대에 이르면 값싼 컴퓨터가 인류의 결합된 두뇌와 동일한 초당 계산 횟수를 수행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배스(Bath) 대학의 컴퓨터 과학 부교수인 조안나 브라이슨에게 AGI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른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브라이슨은 “AGI는 사실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AGI가 우리처럼 되리라 생각할 때, 그것은 인간이 진화의 정점에 있으며, 더 빠른 무언가가 곧 우리를 지나칠 것이라는 17세기의 미친 생각과 같다”라고 지적했다.

대신, 그녀는 그것을 4가지 정의로 나누어 대부분의 경우 AGI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시스템과 사람과 같은 시스템이라는 2가지 모순되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미스터리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10억 달러를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AI 연구랩인 오픈AI에 쏟아부은 이유 중 하나는 AGI다. 

오픈AI란 무엇인가? 
2015년 12월에 설립된 오픈AI는 AGI의 미래를 개척하는 연구랩 역할을 한다. 짧은 기간 동안, 오픈AI는 이 연구랩을 공동 설립한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 전 Y 컴비네이터 회장이자 현재 오픈AI의 CEO인 샘 알트맨, 링크드인의 공동 창업자인 라이드 호프만을 비롯해 수많은 유명인사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오픈AI의 분명한 임무는 ‘범용 인공지능이 모든 인류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오픈AI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에 “우리는 최신 AI 시스템이 사람들과 협력하여 기후 변화,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보건의료, 개인화된 교육 등과 같은 글로벌 도전과제를 비롯하여 당장 해결하기 어려우면서 여러 분야에 복합적으로 걸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기술적으로, 오픈AI는 인간의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모방하기 위해 신경망에 기반을 둔 기술인 딥러닝을 일부 초기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사용해 왔다. 지금까지, 그러한 작업은 자동 텍스트 생성, 로봇 손 조작, 게임 플레이와 같은 것에서의 독립형 실험으로 제한됐다. 게임 플레이의 경우 오픈AI의 소프트웨어가 도타2 비디오게임에서 e스포츠팀을 이기기도 했다. 

흥미롭게도, 오픈AI는 비영리단체로 시작돼 새로운 ‘수익 상한’ 비즈니스 모델로 바꾼 해부터 오픈AI LLP의 사업면허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투자 자본을 조달하고 반환’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인류의 이익을 위해 AGI를 개발한다는 회사의 초기 목적을 고수해야 한다.

이 제한된 수익 모델에서, 오픈AI LLP에 대한 모든 투자로부터 창출된 수익은 핵심적인 비영리 단체로 이전될 것이며, 그 후 이 기금은 그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사용될 것이다. 이 수익은 1차 투자자들의 투자금액의 100배에 달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오늘 1,000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수익 상한은 그 초기 투자가 환수금으로 약 1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한 후에야만 실제로 유효함을 의미한다.
 


오픈AI의 대변인은 전반적으로 상한선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투자 자본을 조달함에 따라 변화할 것이지만, 우리는 항상 오늘날 가장 큰 기술 기업들의 시장 상한선보다 훨씬 아래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상한선은 우리가 AGI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면 관련성이 있도록 고안되었는데, 우리는 이것이 전례 없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리라 생각한다”라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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