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5

인텔이 제시하는 프리미엄 노트북의 기준··· 프로젝트 아테나란?

Brian Cheon | CIO KR
인텔이 윈도우 노트북을 한층 개선시킬 ‘프로젝트 아테나’를 추진하고 있다. 크기, 무게,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노트북에 대해 배지를 발급했던 2012년의 ‘울트라북’ 이니셔티브에 비견되는 프로젝트다. 알아둘 만한 정보를 정리했다.

프로젝트 아테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컴퓨텍스 2019 기조연설에서 인텔에서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부사장은 프로젝트 아테나가 해결하려는 요구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스템은 똑똑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종일의 업무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즉각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PC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아테나 노트북은 무엇이 다른가?
인텔은 최근 노트북이 프로젝트 아테나에 참여하기 위해 충족해야 할 핵심 기준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주요 요건은 다음과 같다. 

- 배터리 수명
울트라북 이니셔티브에 영향을 준 애플의 맥북 에어는 인상적인 배터리 동작 시간을 자랑해왔다. 윈도우 노트북 분야 또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발전해왔지만, 일각에서는 비현실적인 테스트로 도출한 과장된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인텔은 프로젝트 아테나와 관련해 현실성을 강조했다. 비행기 모드로 설정한 상태에서 화면 밝히 150니트로 16시간 이상의 동영상 재생을 제공하도록 한 것이다. 또 ‘실제’ 사용 시 9시간 이상 동작해야 하는 기준을 설정했다. 밝기 250니트, 인터넷에 지속적인 연결, 여러 탭이 열린 구글 크롬 브라우저, 오피스 365와 같은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의 실행 등과 같은 조건이 이에 해당된다. 

또 프로젝트 아테나 기기는 USB-C 포트에서 30분 충전하면 최소 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인텔은 시판 기기를 실제 테스트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 성능
프로젝트 아테나 기기의 또 다른 측면은 어댑터에 연결하지 않았을 때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인텔은 이와 관련해 ‘일관된 배터리 응답성’이라는 용어를 이용한다. 이는 장치와 함께 제공되는 기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웹 페이지를 연 상태에서 여러 백그라운드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적절한 속도로 동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기기는 250니트 이상의 밝기를 갖춰야 하고 상시 인터넷 연결성을 지원해야 하며 1초 이내에 슬립 모드에서 깨어날 수 있어야 한다. 



- 사양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말이지만 적절한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인텔은 프로젝트 아테나에 필요한 사양을 간략히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썬더볼트 3, 인텔 와이파이 6(기그 +), 지문 및 안면 인식, 인텔 코어 i5 또는 i7, 8GB 램, 256GB NVMe SSD, 기가비트 LTE 옵션, 최소 1080p 해상도 이상의 12~15인치 화면, 터치 스크린, 백라이트 키보드, 펜 지원, 정교한 터치패드 등이 그것이다. 

프로젝트 아테나 노트북의 출시 시점
인텔은 레노버, 에이서, 아수스, 델, HP, 마이크로 소프트 등을 포함한 많은 주요 PC 제조업체와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2019년 연말 연시 이전에 장치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레노버의 경우 이미 프로젝트 아테나 사양을 충족시켰다. 2019년 크리스마스 전에 출시되는 새로운 버전의 요가 S940이 예정돼 있다. 이 밖에 다음의 모델들이 있다. 

에이서 스위프트 5
델 XPS 13 2-in-1
HP 드랜곤플라이 엘리트
7세대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한편 프로젝트 아테나의 경우 별도의 배지는 없다. 그러나 ‘Engineered for mobile performance’라는 스티커가 부착됨으로써 인텔의 기준에 부합함을 알리게 된다. 

인텔은 이번 기준이 1년이라는 기간 동안에만 적용되는 것이라며, 향후 몇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09.25

인텔이 제시하는 프리미엄 노트북의 기준··· 프로젝트 아테나란?

Brian Cheon | CIO KR
인텔이 윈도우 노트북을 한층 개선시킬 ‘프로젝트 아테나’를 추진하고 있다. 크기, 무게,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노트북에 대해 배지를 발급했던 2012년의 ‘울트라북’ 이니셔티브에 비견되는 프로젝트다. 알아둘 만한 정보를 정리했다.

프로젝트 아테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컴퓨텍스 2019 기조연설에서 인텔에서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부사장은 프로젝트 아테나가 해결하려는 요구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스템은 똑똑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종일의 업무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즉각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PC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아테나 노트북은 무엇이 다른가?
인텔은 최근 노트북이 프로젝트 아테나에 참여하기 위해 충족해야 할 핵심 기준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주요 요건은 다음과 같다. 

- 배터리 수명
울트라북 이니셔티브에 영향을 준 애플의 맥북 에어는 인상적인 배터리 동작 시간을 자랑해왔다. 윈도우 노트북 분야 또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발전해왔지만, 일각에서는 비현실적인 테스트로 도출한 과장된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인텔은 프로젝트 아테나와 관련해 현실성을 강조했다. 비행기 모드로 설정한 상태에서 화면 밝히 150니트로 16시간 이상의 동영상 재생을 제공하도록 한 것이다. 또 ‘실제’ 사용 시 9시간 이상 동작해야 하는 기준을 설정했다. 밝기 250니트, 인터넷에 지속적인 연결, 여러 탭이 열린 구글 크롬 브라우저, 오피스 365와 같은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의 실행 등과 같은 조건이 이에 해당된다. 

또 프로젝트 아테나 기기는 USB-C 포트에서 30분 충전하면 최소 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인텔은 시판 기기를 실제 테스트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 성능
프로젝트 아테나 기기의 또 다른 측면은 어댑터에 연결하지 않았을 때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인텔은 이와 관련해 ‘일관된 배터리 응답성’이라는 용어를 이용한다. 이는 장치와 함께 제공되는 기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웹 페이지를 연 상태에서 여러 백그라운드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적절한 속도로 동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기기는 250니트 이상의 밝기를 갖춰야 하고 상시 인터넷 연결성을 지원해야 하며 1초 이내에 슬립 모드에서 깨어날 수 있어야 한다. 



- 사양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말이지만 적절한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인텔은 프로젝트 아테나에 필요한 사양을 간략히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썬더볼트 3, 인텔 와이파이 6(기그 +), 지문 및 안면 인식, 인텔 코어 i5 또는 i7, 8GB 램, 256GB NVMe SSD, 기가비트 LTE 옵션, 최소 1080p 해상도 이상의 12~15인치 화면, 터치 스크린, 백라이트 키보드, 펜 지원, 정교한 터치패드 등이 그것이다. 

프로젝트 아테나 노트북의 출시 시점
인텔은 레노버, 에이서, 아수스, 델, HP, 마이크로 소프트 등을 포함한 많은 주요 PC 제조업체와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2019년 연말 연시 이전에 장치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레노버의 경우 이미 프로젝트 아테나 사양을 충족시켰다. 2019년 크리스마스 전에 출시되는 새로운 버전의 요가 S940이 예정돼 있다. 이 밖에 다음의 모델들이 있다. 

에이서 스위프트 5
델 XPS 13 2-in-1
HP 드랜곤플라이 엘리트
7세대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한편 프로젝트 아테나의 경우 별도의 배지는 없다. 그러나 ‘Engineered for mobile performance’라는 스티커가 부착됨으로써 인텔의 기준에 부합함을 알리게 된다. 

인텔은 이번 기준이 1년이라는 기간 동안에만 적용되는 것이라며, 향후 몇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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