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6

‘에이스프로젝트 · 베이스캠프 · 조호 프로젝트’··· PM 툴 3종 비교분석

Brian Proffitt | CIO
프로젝트 관리 및 협업 소프트웨어 분야는 마치 세계 경제와 같다. 두 가지 그룹으로 나뉜다. ‘가진 자’와 ‘없는 자’다.

“가진 자”들은 풍부한 IT 예산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Microsoft SharePoint)와 알프레스코(Alfresco)같은 솔루션 등을 사용하는 대기업들이다. 자금 문제 때문만은 아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툴들을 사용하려면 어느 정도 규모가 갖춰져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가지지 못한 자”들은 그저 그런 비싼 툴들을 보기만 하면서, 자신들의 작은 규모에 적합한 솔루션이 왜 없을까 의아해한다.

다행스럽게도, 물론 다양한 규모의 조직과 심지어 개인 단위까지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인데다 사용자수에 맞춰 가격이 결정되는 프로젝트 관리와 협력 소프트웨어 툴들이 존재한다.

오늘 소개하는 도구들은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를 넘어,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정보, 문서, 작업 할당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들을, 프로젝트 관리자가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파일 관리와 다른 협력 기능을 포함한 것들이다.

또 이 툴들은 “가진 자”들이 내는 목돈 없이도, 프로젝트들의 임기응변식 관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기능 및 비용 상의 이유로 에버노트(Evernote), 리멈베 더 밀크(Remember the Milk), 옴니포커스(Omnifocus)등의 이번 기사에서 빠졌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할 일과 중요 행사들을 모바일과 데스크톱에 걸쳐 알려주는 훌륭한 작업 관리자들이다.

에이스프로젝트
가격: 사용량에 따라 변동(무료에서 월 99달러까지)
플랫폼: 온라인


사실 본 기사를 작성하기 전까지 에이스프로젝트(AceProject)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시험해보면서 이 종합적인 프로젝트 관리 툴의 성능에 대해 놀라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꼈다.

우선 업무에서 확인해야 할 거의 모든 것들이 포함된 대시보드가 있는 첫 화면에서부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작업, 프로젝트, 시간, 비용 등을, 효율적인 클라우드 기반 인터페이스 상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수의 제한 없이도 말이다.

에이스 프로젝트의 사이드바는 모든 기능들에 바로 접속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와 동료 사용자들 모두 빠르게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오직 특정 사용자에게 할당된 작업과 프로젝트만 보게 할 수도 있어서, 다른 프로젝트의 정보들이 끼어들어 어지러운 분위기가 되는 것도 방지해준다.

프로젝트와 작업에 소요된 시간과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을 추적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간과 비용 기능은 특히 흥미로웠다. 관리자는 시간과 비용을 필요한 만큼 추가 결제할 수 있다. 잘 정리된 소요시간, 소요비용 보고서를 관리자에게 제출할 수도 있다.

사용자에게 할당된 모든 프로젝트를 한곳에서 보여주는 포트폴리오(Portfolio) 기능 역시 좋았다. 독립된 문서 라이브러리와 작업과 프로젝트 진척상황을 보여주는 간트 차트(Gantt Charts)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었다. 있는 그대로 모든 작업 진행 현황을 작성되진 않았지만, 그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다. 포트폴리오에서 즉석으로 특정 작업에 대한 의존성을 할당하는 것은 상당히 간단했다.

일반적 문서 관리 작업은 비교적 명료하고 작업하기 쉬웠다. 문서 라이브러리는 양호했지만 어떤 작업에 어떤 문서가 할당되어있는지 작업을 열어보지 않고 확인하는 것은 조금 힘들었다.

모바일 인터페이스상에서도 시험해볼 기회가 있었다. 모든 작업과 프로젝트 정보는 시간 추적 기능과 함께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그대로 제공되었다. 다만 소요비용 추적은 불가능했는데, 그게 유일하게 빠진 기능이었다.

에이스프로젝트는 적절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성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사용량에 따라 다른 가격에 제공되는데, 2개의 프로젝트와 50개의 작업 그리고 250MB의 스토리지 공간까지는 무료 기본 서비스(Basic service)로 제공된다.

골드 패키지(Gold Package)는 월 99달러의 요금제는 개수 제한 없이 프로젝트와 작업을 관리 할 수 있고, 20GB의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참고로 중간 등급의 서비스도 존재하고, 모든 계정에서 사용자 수의 제한은 없다. 이 밖에 에이스프로젝트 사이트에는 좀더 특별한 서비스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현장에서 호스팅되는 버전의 소프트웨어도 제공 가능하다고 나와있다.

월 99달러의 가격에도, 에이스프로젝트는 아주 저렴하게 느껴진다. 사용자, 작업, 프로젝트의 추적에 있어서 기능을 일부러 제한시키지도 않았고, 프로젝트 관리자가 작업을 유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CIO의 프리미엄 콘텐츠입니다. 이 기사를 더 읽으시려면 개인정보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미 등록하신 분은 '본인확인'을 해주십시오.
2012.07.06

‘에이스프로젝트 · 베이스캠프 · 조호 프로젝트’··· PM 툴 3종 비교분석

Brian Proffitt | CIO
프로젝트 관리 및 협업 소프트웨어 분야는 마치 세계 경제와 같다. 두 가지 그룹으로 나뉜다. ‘가진 자’와 ‘없는 자’다.

“가진 자”들은 풍부한 IT 예산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Microsoft SharePoint)와 알프레스코(Alfresco)같은 솔루션 등을 사용하는 대기업들이다. 자금 문제 때문만은 아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툴들을 사용하려면 어느 정도 규모가 갖춰져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가지지 못한 자”들은 그저 그런 비싼 툴들을 보기만 하면서, 자신들의 작은 규모에 적합한 솔루션이 왜 없을까 의아해한다.

다행스럽게도, 물론 다양한 규모의 조직과 심지어 개인 단위까지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인데다 사용자수에 맞춰 가격이 결정되는 프로젝트 관리와 협력 소프트웨어 툴들이 존재한다.

오늘 소개하는 도구들은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를 넘어,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정보, 문서, 작업 할당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들을, 프로젝트 관리자가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파일 관리와 다른 협력 기능을 포함한 것들이다.

또 이 툴들은 “가진 자”들이 내는 목돈 없이도, 프로젝트들의 임기응변식 관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기능 및 비용 상의 이유로 에버노트(Evernote), 리멈베 더 밀크(Remember the Milk), 옴니포커스(Omnifocus)등의 이번 기사에서 빠졌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할 일과 중요 행사들을 모바일과 데스크톱에 걸쳐 알려주는 훌륭한 작업 관리자들이다.

에이스프로젝트
가격: 사용량에 따라 변동(무료에서 월 99달러까지)
플랫폼: 온라인


사실 본 기사를 작성하기 전까지 에이스프로젝트(AceProject)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시험해보면서 이 종합적인 프로젝트 관리 툴의 성능에 대해 놀라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꼈다.

우선 업무에서 확인해야 할 거의 모든 것들이 포함된 대시보드가 있는 첫 화면에서부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작업, 프로젝트, 시간, 비용 등을, 효율적인 클라우드 기반 인터페이스 상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수의 제한 없이도 말이다.

에이스 프로젝트의 사이드바는 모든 기능들에 바로 접속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와 동료 사용자들 모두 빠르게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오직 특정 사용자에게 할당된 작업과 프로젝트만 보게 할 수도 있어서, 다른 프로젝트의 정보들이 끼어들어 어지러운 분위기가 되는 것도 방지해준다.

프로젝트와 작업에 소요된 시간과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을 추적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간과 비용 기능은 특히 흥미로웠다. 관리자는 시간과 비용을 필요한 만큼 추가 결제할 수 있다. 잘 정리된 소요시간, 소요비용 보고서를 관리자에게 제출할 수도 있다.

사용자에게 할당된 모든 프로젝트를 한곳에서 보여주는 포트폴리오(Portfolio) 기능 역시 좋았다. 독립된 문서 라이브러리와 작업과 프로젝트 진척상황을 보여주는 간트 차트(Gantt Charts)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었다. 있는 그대로 모든 작업 진행 현황을 작성되진 않았지만, 그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다. 포트폴리오에서 즉석으로 특정 작업에 대한 의존성을 할당하는 것은 상당히 간단했다.

일반적 문서 관리 작업은 비교적 명료하고 작업하기 쉬웠다. 문서 라이브러리는 양호했지만 어떤 작업에 어떤 문서가 할당되어있는지 작업을 열어보지 않고 확인하는 것은 조금 힘들었다.

모바일 인터페이스상에서도 시험해볼 기회가 있었다. 모든 작업과 프로젝트 정보는 시간 추적 기능과 함께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그대로 제공되었다. 다만 소요비용 추적은 불가능했는데, 그게 유일하게 빠진 기능이었다.

에이스프로젝트는 적절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성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사용량에 따라 다른 가격에 제공되는데, 2개의 프로젝트와 50개의 작업 그리고 250MB의 스토리지 공간까지는 무료 기본 서비스(Basic service)로 제공된다.

골드 패키지(Gold Package)는 월 99달러의 요금제는 개수 제한 없이 프로젝트와 작업을 관리 할 수 있고, 20GB의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참고로 중간 등급의 서비스도 존재하고, 모든 계정에서 사용자 수의 제한은 없다. 이 밖에 에이스프로젝트 사이트에는 좀더 특별한 서비스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현장에서 호스팅되는 버전의 소프트웨어도 제공 가능하다고 나와있다.

월 99달러의 가격에도, 에이스프로젝트는 아주 저렴하게 느껴진다. 사용자, 작업, 프로젝트의 추적에 있어서 기능을 일부러 제한시키지도 않았고, 프로젝트 관리자가 작업을 유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CIO의 프리미엄 콘텐츠입니다. 이 기사를 더 읽으시려면 개인정보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미 등록하신 분은 '본인확인'을 해주십시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