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

"가짜뉴스 쓰나미… 신뢰할 수 있고 개인화된 콘텐츠로 승부" 이코노미스트 CMO

Vanessa Mitchell | CMO
가짜뉴스와 낚시성 기사 제목이 판치고 전통적인 언론 매체들은 구식 운영 모델을 포기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업계의 상황 속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당연히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이코노미스트>의 CMO 마크 크립스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절한 맥락에서 띄워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2019년도 자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언론사들과 달리 지난 5년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도의 3억2,900만 파운드와 2015년도의 2억7,800만 파운드보다 늘어난 3억3,340만 파운드(4,901억 원)를 달성했다.  

그 핵심은 광고 수익에 대한 의존성은 낮추되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에 대한 발행부수공사기구(ABC)의 최근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의 전세계적인 발행부수는 인쇄판과 디지털판을 합쳐 160만 부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인쇄판 발행부수는 85만 부가 약간 넘고 전세계 디지털판 발행부수는 80만 부에 가깝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 발행부수가 15만 부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는 전년 대비 0.9% 상승한 수치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크립스는 <이코노미스트>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전제하고 마케팅을 통해 이러한 평판을 유지하고 활용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존재감이 상당하고 탄탄한 콘텐츠를 갖춘 브랜드로써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6개월에 한번씩 ABC 집계를 하는데 자체적으로도 한다. 사람들은 시사에 관심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부터 정보를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코노미스트>에서는 이런 점을 활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8년도 마케팅 투자를 전년도 대비 14% 증가한 5억6,400만 파운드로 늘렸다. 최첨단 마케팅 기술과 고객 서비스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려는 포부가 있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투자 역시 중요하다. 디지털 편집 제품에 대한 투자도 계속하면서 애플 기기용 신규 이코노미스트 앱과 팟캐스트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크립스는 기존 독자와 잠재 독자들에게 적시에 관련 콘텐츠가 뜨도록 마케팅 기능이 수행되고 있으며 뉴스 독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뉴스 채널들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이코노미스트>의 전반적인 전략은 사람들에게 관련 맥락에서 관련 있는 콘텐츠를 띄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시리아에 관한 기사를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와 관련된 콘텐츠를 광고 형태로 만들어 보여주는 식이다. 그 광고를 보고 <이코노미스트>에 접속하여 해당 기사를 읽는 독자들에게 다시 맞춤형 콘텐츠 생산이 가능해진다.” 

크립스는 “결국 관건은 콘텐츠다.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인지도 구축을 위해서는 경험적인 요소가 특히 중요하다. 크립스에 따르면, 무척 잘나가고 있는 또 다른 채널은 팟캐스트라고 한다.

“<이코노미스트>는 직접 대응할 목적으로 팟캐스트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많은 브랜드가 그렇듯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크립스는 항상 맥락상으로 관련이 있으면서도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많아질수록 더욱 연관성 있는 콘텐츠를 많이 띄울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연관성이 있고 맥락적이며 개인적인 콘텐츠는 독자들과 정서적인 교감을 형성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는 SNS를 통해서도 구독자를 모으는 데 효과를 보고 있다. 뜻밖에도 인쇄판 구독자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크립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윤은 디지털 제품이 크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없도록 똑같은 가격에 제공한다. 많은 사람이 여전히 실물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사람들은 여전히 인쇄판을 좋아한다. 매주 자리에 앉아 커피 한잔하면서 잡지를 읽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독자들이 많다는 점은 <이코노미스트>만의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인쇄판 독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화면을 들여다보는 것에 지쳐 있는 것이다. 인쇄판은 당분간 사라지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구독자 증가에 도움이 되었던 방법은 다양한 국가에 가판대를 설치한 것이다. 크립스는 “가판대 설치같은 작업을 할 때 우리는 초기 독자 확보율과 장기적인 평생 가치를 살펴본다. 가판대를 통해서 디지털 구독권을 구매한 사람은 이미 요금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구독권을 활성화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약 1년 전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독자가 가판대에서 구독권을 구매하는 즉시 활성화하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코노미스트>가 누리는 평생 가치가 크게 향상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물론 구독자가 가장 많이 유입되는 경로는 SNS이다. SNS를 통해 독자들을 찾아가고 사로잡는 일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젊은 독자층
크립스에게는 젊은 독자층을 끌어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에 5개의 단편 기사를 읽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라는 제품 출시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동안 이 제품은 특히 입문자용 가격 옵션을 만드는 데 유용했다.

크립스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열린 미래’ 이벤트가 있는데 젊은 신규 독자들을 겨냥해서 청년들의 관심사인 시장의 미래, 언론의 자유 등을 다룬다. 작년에 이 콘텐츠에 노출된 사람이 약 400만 명이었는데 이 중에서 60%가 신규 독자들이었다. 올해 10월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도 시작한다.

청년들은 시사에 크게 신경 쓴다. 자신들의 미래기 때문이다. 청년들은 영국의 EU 탈퇴 같은 사안에 구체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국경 통제와 이민에 관심을 둔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인텔리전스라는 신규 팟캐스트를 출시했다. 매일 중요한 사안을 요약해 주는데 벌써 매달 2백만 명의 청취자를 확보 중이다.

크립스는 “팟캐스트뿐 아니라 라디오 역시 부흥기를 맞을 것이라고 본다. 팟캐스트에 대한 수요는 엄청나며 아직 최고조에 이르지 않았다. 우리는 동영상 부서도 있고 유튜브 구독자도 많다. 모바일 기기의 동영상은 높은 인기가 지속될 것이다. 사람들에게 동영상 시청은 습관이 됐다. 동영상 시청은 특히 젊은 독자들이 선호하는 정보 소비 방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새로운 교육 재단을 출범해 가짜뉴스에 대비한 교육도 활발히 벌이고 있다.

크립스는 “우리는 이코노미스트 교육 재단이라는 것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가짜뉴스를 분별하는 방법과 본인이 읽은 내용을 전부 분석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호기심 많고 똑똑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어차피 가짜뉴스를 분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근본적으로 사람들은 이제 신뢰할 수 있는 뉴스 매체를 찾고 있으며 <이코노미스트>는 믿을 수 있는 매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크립스는 “가짜뉴스 쓰나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코노미스트>는 기존의 신뢰를 적절한 맥락에서 활용하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5일 전

"가짜뉴스 쓰나미… 신뢰할 수 있고 개인화된 콘텐츠로 승부" 이코노미스트 CMO

Vanessa Mitchell | CMO
가짜뉴스와 낚시성 기사 제목이 판치고 전통적인 언론 매체들은 구식 운영 모델을 포기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업계의 상황 속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당연히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이코노미스트>의 CMO 마크 크립스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절한 맥락에서 띄워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2019년도 자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언론사들과 달리 지난 5년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도의 3억2,900만 파운드와 2015년도의 2억7,800만 파운드보다 늘어난 3억3,340만 파운드(4,901억 원)를 달성했다.  

그 핵심은 광고 수익에 대한 의존성은 낮추되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에 대한 발행부수공사기구(ABC)의 최근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의 전세계적인 발행부수는 인쇄판과 디지털판을 합쳐 160만 부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인쇄판 발행부수는 85만 부가 약간 넘고 전세계 디지털판 발행부수는 80만 부에 가깝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 발행부수가 15만 부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는 전년 대비 0.9% 상승한 수치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크립스는 <이코노미스트>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전제하고 마케팅을 통해 이러한 평판을 유지하고 활용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존재감이 상당하고 탄탄한 콘텐츠를 갖춘 브랜드로써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6개월에 한번씩 ABC 집계를 하는데 자체적으로도 한다. 사람들은 시사에 관심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부터 정보를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코노미스트>에서는 이런 점을 활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8년도 마케팅 투자를 전년도 대비 14% 증가한 5억6,400만 파운드로 늘렸다. 최첨단 마케팅 기술과 고객 서비스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려는 포부가 있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투자 역시 중요하다. 디지털 편집 제품에 대한 투자도 계속하면서 애플 기기용 신규 이코노미스트 앱과 팟캐스트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크립스는 기존 독자와 잠재 독자들에게 적시에 관련 콘텐츠가 뜨도록 마케팅 기능이 수행되고 있으며 뉴스 독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뉴스 채널들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이코노미스트>의 전반적인 전략은 사람들에게 관련 맥락에서 관련 있는 콘텐츠를 띄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시리아에 관한 기사를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와 관련된 콘텐츠를 광고 형태로 만들어 보여주는 식이다. 그 광고를 보고 <이코노미스트>에 접속하여 해당 기사를 읽는 독자들에게 다시 맞춤형 콘텐츠 생산이 가능해진다.” 

크립스는 “결국 관건은 콘텐츠다.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인지도 구축을 위해서는 경험적인 요소가 특히 중요하다. 크립스에 따르면, 무척 잘나가고 있는 또 다른 채널은 팟캐스트라고 한다.

“<이코노미스트>는 직접 대응할 목적으로 팟캐스트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많은 브랜드가 그렇듯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크립스는 항상 맥락상으로 관련이 있으면서도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많아질수록 더욱 연관성 있는 콘텐츠를 많이 띄울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연관성이 있고 맥락적이며 개인적인 콘텐츠는 독자들과 정서적인 교감을 형성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는 SNS를 통해서도 구독자를 모으는 데 효과를 보고 있다. 뜻밖에도 인쇄판 구독자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크립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윤은 디지털 제품이 크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없도록 똑같은 가격에 제공한다. 많은 사람이 여전히 실물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사람들은 여전히 인쇄판을 좋아한다. 매주 자리에 앉아 커피 한잔하면서 잡지를 읽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독자들이 많다는 점은 <이코노미스트>만의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인쇄판 독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화면을 들여다보는 것에 지쳐 있는 것이다. 인쇄판은 당분간 사라지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구독자 증가에 도움이 되었던 방법은 다양한 국가에 가판대를 설치한 것이다. 크립스는 “가판대 설치같은 작업을 할 때 우리는 초기 독자 확보율과 장기적인 평생 가치를 살펴본다. 가판대를 통해서 디지털 구독권을 구매한 사람은 이미 요금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구독권을 활성화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약 1년 전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독자가 가판대에서 구독권을 구매하는 즉시 활성화하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코노미스트>가 누리는 평생 가치가 크게 향상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물론 구독자가 가장 많이 유입되는 경로는 SNS이다. SNS를 통해 독자들을 찾아가고 사로잡는 일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젊은 독자층
크립스에게는 젊은 독자층을 끌어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에 5개의 단편 기사를 읽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라는 제품 출시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동안 이 제품은 특히 입문자용 가격 옵션을 만드는 데 유용했다.

크립스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열린 미래’ 이벤트가 있는데 젊은 신규 독자들을 겨냥해서 청년들의 관심사인 시장의 미래, 언론의 자유 등을 다룬다. 작년에 이 콘텐츠에 노출된 사람이 약 400만 명이었는데 이 중에서 60%가 신규 독자들이었다. 올해 10월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도 시작한다.

청년들은 시사에 크게 신경 쓴다. 자신들의 미래기 때문이다. 청년들은 영국의 EU 탈퇴 같은 사안에 구체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국경 통제와 이민에 관심을 둔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인텔리전스라는 신규 팟캐스트를 출시했다. 매일 중요한 사안을 요약해 주는데 벌써 매달 2백만 명의 청취자를 확보 중이다.

크립스는 “팟캐스트뿐 아니라 라디오 역시 부흥기를 맞을 것이라고 본다. 팟캐스트에 대한 수요는 엄청나며 아직 최고조에 이르지 않았다. 우리는 동영상 부서도 있고 유튜브 구독자도 많다. 모바일 기기의 동영상은 높은 인기가 지속될 것이다. 사람들에게 동영상 시청은 습관이 됐다. 동영상 시청은 특히 젊은 독자들이 선호하는 정보 소비 방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새로운 교육 재단을 출범해 가짜뉴스에 대비한 교육도 활발히 벌이고 있다.

크립스는 “우리는 이코노미스트 교육 재단이라는 것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가짜뉴스를 분별하는 방법과 본인이 읽은 내용을 전부 분석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호기심 많고 똑똑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어차피 가짜뉴스를 분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근본적으로 사람들은 이제 신뢰할 수 있는 뉴스 매체를 찾고 있으며 <이코노미스트>는 믿을 수 있는 매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크립스는 “가짜뉴스 쓰나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코노미스트>는 기존의 신뢰를 적절한 맥락에서 활용하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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