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5

IDC, 기업의 소셜 SW 투자에 대한 강한 상승세 전망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IDC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기업들의 소셜 소프트웨어 투자가 연평균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IDC에 따르면, 향후 몇 년 동안 기업이 내부 직원 및 고객들간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에 SNS를 도입함에 따라 기업의 소셜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2011년에서 2016년까지, IDC는 ‘기업 소셜 협업’과 ‘기업 소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같은 형태의 제품에 대한 투자가 연평균 42.4%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IDC는 이 시장의 주요 업체들에서 강한 성장세를 관찰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지난 주 발간한 IDC의 기업 소셜 소프트웨어에 대한 보고서를 공동 작성한 마이클 포세트는 밝혔다. 포세트는 2명의 공동 저자 중 책임 저자다.

IDC의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소셜 소프트웨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전망(Worldwide Enterprise Social Software 2012-2016 Forecast)’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2011년 소셜 소프트웨어 상품에 대한 투자는 7억6,740만 달러에 이르며 2016년에 약 45억 달러로 예상된다.

기업 소셜 소프트웨어는 업무에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기능을 일부 도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임직언 프로필, 활동 현황, 마이크로블로, 토론포럼, 위키(wikis), 콘텐츠 태깅, 점수주기, 검토 등을 뜻한다.

포세트에 따르면, 소셜 소프트웨어가 임직원 커뮤니케이션을 좀더 확실하게 만들기 때문에 의사 결정 지원과 대부분의 산업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핵심 툴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 소셜 소프트웨어의 성장을 주도하는 요인으로는 크게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볼 수 있다. 우선, 공급 측면에서 보면 다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소셜 협업 기능을 추가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수요 측면에서는 기업 내부 직원들이 업무 외에 사용하는 고객 애플리케이션과 비슷한 소프트웨어를 찾는 데 있다.

이밖에 IDC는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ROI, 보안, 규제 준수,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우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통합하는 IT부서의 관여 등을 지목했다.

한편, IDC의 ‘전세계 기업 소셜 소프트웨어 2011 벤더 점유율’ 보고서에서 2011년 매출을 기준으로 성정된 업체들을 보면, IBM이 1억 540만 달러로 선두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자이브 소프트웨어(Jive Software, 6,530만 달러), 커뮤니스페이스(Communispace, 6,000만 달러), 텔리전트(Telligent, 4,270만 달러)와 소셜텍스트(Socialtext, 3,45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엠징가(Mzinga), 리튬(Lithium), 야머(Yammer), 뉴스케이터(NewsGator), VM웨어 등이 10위권 안에 든 업체로 꼽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야머를 인수할 수도 있다는 지난 주 뉴스는 이러한 기업 소셜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두 회사는 미화 1억 달러 규모의 M&A에 대해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야머를 인수할 경우 MS는 사사의 협업 제품인 셰어포인트에 소셜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구글 관계자는 지난 몇 개월 동안 구글 애플리케이션에 부족한 기업의 소셜 기능을 채워줄 수 있는 자사의 구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기업용 버전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구글 뿐 아니라 오라클과 세일즈포스닷컴을 포함한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들 역시 자사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소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2.06.25

IDC, 기업의 소셜 SW 투자에 대한 강한 상승세 전망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IDC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기업들의 소셜 소프트웨어 투자가 연평균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IDC에 따르면, 향후 몇 년 동안 기업이 내부 직원 및 고객들간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에 SNS를 도입함에 따라 기업의 소셜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2011년에서 2016년까지, IDC는 ‘기업 소셜 협업’과 ‘기업 소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같은 형태의 제품에 대한 투자가 연평균 42.4%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IDC는 이 시장의 주요 업체들에서 강한 성장세를 관찰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지난 주 발간한 IDC의 기업 소셜 소프트웨어에 대한 보고서를 공동 작성한 마이클 포세트는 밝혔다. 포세트는 2명의 공동 저자 중 책임 저자다.

IDC의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소셜 소프트웨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전망(Worldwide Enterprise Social Software 2012-2016 Forecast)’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2011년 소셜 소프트웨어 상품에 대한 투자는 7억6,740만 달러에 이르며 2016년에 약 45억 달러로 예상된다.

기업 소셜 소프트웨어는 업무에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기능을 일부 도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임직언 프로필, 활동 현황, 마이크로블로, 토론포럼, 위키(wikis), 콘텐츠 태깅, 점수주기, 검토 등을 뜻한다.

포세트에 따르면, 소셜 소프트웨어가 임직원 커뮤니케이션을 좀더 확실하게 만들기 때문에 의사 결정 지원과 대부분의 산업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핵심 툴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 소셜 소프트웨어의 성장을 주도하는 요인으로는 크게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볼 수 있다. 우선, 공급 측면에서 보면 다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소셜 협업 기능을 추가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수요 측면에서는 기업 내부 직원들이 업무 외에 사용하는 고객 애플리케이션과 비슷한 소프트웨어를 찾는 데 있다.

이밖에 IDC는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ROI, 보안, 규제 준수,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우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통합하는 IT부서의 관여 등을 지목했다.

한편, IDC의 ‘전세계 기업 소셜 소프트웨어 2011 벤더 점유율’ 보고서에서 2011년 매출을 기준으로 성정된 업체들을 보면, IBM이 1억 540만 달러로 선두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자이브 소프트웨어(Jive Software, 6,530만 달러), 커뮤니스페이스(Communispace, 6,000만 달러), 텔리전트(Telligent, 4,270만 달러)와 소셜텍스트(Socialtext, 3,45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엠징가(Mzinga), 리튬(Lithium), 야머(Yammer), 뉴스케이터(NewsGator), VM웨어 등이 10위권 안에 든 업체로 꼽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야머를 인수할 수도 있다는 지난 주 뉴스는 이러한 기업 소셜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두 회사는 미화 1억 달러 규모의 M&A에 대해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야머를 인수할 경우 MS는 사사의 협업 제품인 셰어포인트에 소셜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구글 관계자는 지난 몇 개월 동안 구글 애플리케이션에 부족한 기업의 소셜 기능을 채워줄 수 있는 자사의 구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기업용 버전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구글 뿐 아니라 오라클과 세일즈포스닷컴을 포함한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들 역시 자사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소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