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3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 'SAFe'란 무엇인가?

Moira Alexander | CIO

대기업은 신생벤처만큼 민첩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변화에 더 크게 저항하기도 한다. 이는 대형 조직 특유의 문화적 문제에 기인한 것일 수 있고, 정책과 프로세스에 따른 장벽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기업 환경 전반에 걸쳐 관료주의가 번성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애자일 개발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는 대형 조직도 있다. 문제는 대형 조직과 애자일 개발 방식이 잘 맞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Scaled Agile Framework, SAFe)는 대형 조직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채택할 수 있는 강력한 툴이다.  
 

ⓒGetty Images Bank


SAFe는 대형 조직에 한층 민첩해질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결과물이 시장에 좀더 신속히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SAFe란 무엇이며, SAFe의 원리와 혜택을 간단히 고찰하고, 아울러 프레임워크와 방법론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요령을 알아본다.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SAFe) 정의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는 대형 조직이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신속히 개발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린(Lean), 스크럼(Scrum) 등의 애자일 방법론을 도입하는 데 기여하는 제반 원리, 프로세스, 베스트 프랙티스를 아우른다. 

SAFe는 프로젝트,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여러 대규모 팀이 관여하는 복합 프로젝트에 특히 잘 맞는다. 이 프레임워크의 공급업체인 스케일드 애자일에 따르면 최신 버전인 SAFe 4.6은 디지털 변혁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변동이 심한 시장 조건, 변화하는 고객 요구, 신생 기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기여하는 5가지 핵심 역량에 집중한다.  

이 5가지 역량은 아래와 같다. 

린 애자일 리더십(Lean agile leadership): 리더들은 조직의 변화와 운영 효율성을 유도하고 지원해야 한다. 결국, 개인 또는 팀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하는 주체는 경영진이다.

팀 및 기술적 기민성(Team and technical agility): 팀들은 일정한 필수 기술을 소유해야 하고, 린 애자일 프랙티스를 준수하며 양호한 설계의 솔루션을 신속히 생성해야 한다. 팀이 기술적 기민성을 갖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결국, 이들이 고객에게 전달될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주체기 때문이다.

데브옵스 및 온-디맨드 릴리즈(DevOps and release on demand): 결과물의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유통 경로를 확립하는 것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가치를 창출하는 데 필수적이다.  

비즈니스 솔루션 및 린 시스템 엔지니어링(Business solutions and Lean systems engineering): 린 애자일 프랙티스를 바탕으로 상세 계획, 개발, 전개를 추진하는 조직이 많아질수록 이 프랙티스는 더욱 혁신적으로 될 수 있다.   

린 포트폴리오 관리(Lean portfolio management): 재무적 고려, 포트폴리오 관리, 컴플라이언스 측면 등을 포괄하는 견실한 조직 전략은 SAFe의 성공에 불가결하다. 

SAFe의 혜택 
SAFe는 대형 조직이 좀더 확장성 있게 스크럼과 칸반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한다. 대형 조직은 높은 수준의 기민성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고, 여러 집단에 분산된 이해관계자들은 더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가속된 피드백 루프는 높은 참여 수준, 증가한 생산성 및 직무 만족, 개선된 직무의 질로 이어진다. 

SAFe vs. DAD vs. LeSS 
SAFe는 여러 애자일 팀을 아우르는 정렬, 팀워크, 프로비저닝에 집중한다. 한편 대형 스크럼(Large-Scale Scrum, LeSS), 학습 애자일 배포(Disciplined Agile Delivery, DAD) 등 대형 조직에 쓰이는 다른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들이 있다. 이들 프레임워크 각각을 이해하여 프로젝트를 위한 최고의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SAFe 
확장성 애자일 프레임워크(SAFe)는 세 가지 중요한 지식 본체, 즉 애자일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 시스템 씽킹, 린 제품 개발에 투자함으로써 생성되었다. 애자일 프랙티스의 규모를 조정할 수 있는 잘 알려진 접근법이다. 

학습 애자일 배포 
DAD(Disciplined Agile Delivery)는 시작부터 배포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엔드-투-엔드 수명 주기에 집중한다. 이는 7가지 원리, 즉 고객 만족, 우수성, 실용주의, 컨텍스트 카운트, 양호한 선택, 최적화된 플로우, 기업 요구 인식에 의해 구동된다. 

대규모 스크럼(LeSS)
LeSS(Large-Scale Scrum, LeSS)는 모든 팀이 자신과 관련 있는 부분만이 아니라 전체 제품을 바라보도록 하는 데 주력한다. 

이들 프레임워크와 여타 확장성 애자일 프레임워크에 대한 상세한 비교는 ‘대기업을 위한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 안내서’를 참조한다. 
 


SAFe 원리 
SAFe는 기존의 린 및 애자일 원리에서 유래한 9가지 핵심 원리를 바탕으로 구축된다. 

1. 최고의 품질과 가치를 제공하면서도 최적의 소요 시간을 감안하는 경제적 관점 
2. 모든 개발 국면에서 시스템 씽킹 구현 
3. 선택을 유지하고 혁신을 장려함으로써 시장 및 기술 가변성 고려
4. 점진적인 구축 – 고객 피드백을 허용하고 위험을 줄이는 신속하고 통합된 학습 주기
5. 가동 중인 시스템을 객관적으로 추산하고 평가하면서 경제 혜택 보장  
6. 이행 작업량을 제한하고, 일괄 처리량을 줄이고, 큐 길이를 관리하며 지속적 흐름 보장 
7. 리듬(타이밍)을 적용하고, 전체 도메인 형태의 동기화로 사업 기회를 인식하고, 필요 시 교정 행동 고려 
8. 지식 근로자에 내재된 동기를 자극하여 미지의 잠재력에 도달하도록 함 
9. 의사 결정을 분산해 한층 더 민첩하고 효과적으로 됨  
 

 




2019.09.03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 'SAFe'란 무엇인가?

Moira Alexander | CIO

대기업은 신생벤처만큼 민첩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변화에 더 크게 저항하기도 한다. 이는 대형 조직 특유의 문화적 문제에 기인한 것일 수 있고, 정책과 프로세스에 따른 장벽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기업 환경 전반에 걸쳐 관료주의가 번성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애자일 개발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는 대형 조직도 있다. 문제는 대형 조직과 애자일 개발 방식이 잘 맞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Scaled Agile Framework, SAFe)는 대형 조직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채택할 수 있는 강력한 툴이다.  
 

ⓒGetty Images Bank


SAFe는 대형 조직에 한층 민첩해질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결과물이 시장에 좀더 신속히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SAFe란 무엇이며, SAFe의 원리와 혜택을 간단히 고찰하고, 아울러 프레임워크와 방법론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요령을 알아본다.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SAFe) 정의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는 대형 조직이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신속히 개발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린(Lean), 스크럼(Scrum) 등의 애자일 방법론을 도입하는 데 기여하는 제반 원리, 프로세스, 베스트 프랙티스를 아우른다. 

SAFe는 프로젝트,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여러 대규모 팀이 관여하는 복합 프로젝트에 특히 잘 맞는다. 이 프레임워크의 공급업체인 스케일드 애자일에 따르면 최신 버전인 SAFe 4.6은 디지털 변혁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변동이 심한 시장 조건, 변화하는 고객 요구, 신생 기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기여하는 5가지 핵심 역량에 집중한다.  

이 5가지 역량은 아래와 같다. 

린 애자일 리더십(Lean agile leadership): 리더들은 조직의 변화와 운영 효율성을 유도하고 지원해야 한다. 결국, 개인 또는 팀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하는 주체는 경영진이다.

팀 및 기술적 기민성(Team and technical agility): 팀들은 일정한 필수 기술을 소유해야 하고, 린 애자일 프랙티스를 준수하며 양호한 설계의 솔루션을 신속히 생성해야 한다. 팀이 기술적 기민성을 갖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결국, 이들이 고객에게 전달될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주체기 때문이다.

데브옵스 및 온-디맨드 릴리즈(DevOps and release on demand): 결과물의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유통 경로를 확립하는 것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가치를 창출하는 데 필수적이다.  

비즈니스 솔루션 및 린 시스템 엔지니어링(Business solutions and Lean systems engineering): 린 애자일 프랙티스를 바탕으로 상세 계획, 개발, 전개를 추진하는 조직이 많아질수록 이 프랙티스는 더욱 혁신적으로 될 수 있다.   

린 포트폴리오 관리(Lean portfolio management): 재무적 고려, 포트폴리오 관리, 컴플라이언스 측면 등을 포괄하는 견실한 조직 전략은 SAFe의 성공에 불가결하다. 

SAFe의 혜택 
SAFe는 대형 조직이 좀더 확장성 있게 스크럼과 칸반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한다. 대형 조직은 높은 수준의 기민성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고, 여러 집단에 분산된 이해관계자들은 더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가속된 피드백 루프는 높은 참여 수준, 증가한 생산성 및 직무 만족, 개선된 직무의 질로 이어진다. 

SAFe vs. DAD vs. LeSS 
SAFe는 여러 애자일 팀을 아우르는 정렬, 팀워크, 프로비저닝에 집중한다. 한편 대형 스크럼(Large-Scale Scrum, LeSS), 학습 애자일 배포(Disciplined Agile Delivery, DAD) 등 대형 조직에 쓰이는 다른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들이 있다. 이들 프레임워크 각각을 이해하여 프로젝트를 위한 최고의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SAFe 
확장성 애자일 프레임워크(SAFe)는 세 가지 중요한 지식 본체, 즉 애자일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 시스템 씽킹, 린 제품 개발에 투자함으로써 생성되었다. 애자일 프랙티스의 규모를 조정할 수 있는 잘 알려진 접근법이다. 

학습 애자일 배포 
DAD(Disciplined Agile Delivery)는 시작부터 배포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엔드-투-엔드 수명 주기에 집중한다. 이는 7가지 원리, 즉 고객 만족, 우수성, 실용주의, 컨텍스트 카운트, 양호한 선택, 최적화된 플로우, 기업 요구 인식에 의해 구동된다. 

대규모 스크럼(LeSS)
LeSS(Large-Scale Scrum, LeSS)는 모든 팀이 자신과 관련 있는 부분만이 아니라 전체 제품을 바라보도록 하는 데 주력한다. 

이들 프레임워크와 여타 확장성 애자일 프레임워크에 대한 상세한 비교는 ‘대기업을 위한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 안내서’를 참조한다. 
 


SAFe 원리 
SAFe는 기존의 린 및 애자일 원리에서 유래한 9가지 핵심 원리를 바탕으로 구축된다. 

1. 최고의 품질과 가치를 제공하면서도 최적의 소요 시간을 감안하는 경제적 관점 
2. 모든 개발 국면에서 시스템 씽킹 구현 
3. 선택을 유지하고 혁신을 장려함으로써 시장 및 기술 가변성 고려
4. 점진적인 구축 – 고객 피드백을 허용하고 위험을 줄이는 신속하고 통합된 학습 주기
5. 가동 중인 시스템을 객관적으로 추산하고 평가하면서 경제 혜택 보장  
6. 이행 작업량을 제한하고, 일괄 처리량을 줄이고, 큐 길이를 관리하며 지속적 흐름 보장 
7. 리듬(타이밍)을 적용하고, 전체 도메인 형태의 동기화로 사업 기회를 인식하고, 필요 시 교정 행동 고려 
8. 지식 근로자에 내재된 동기를 자극하여 미지의 잠재력에 도달하도록 함 
9. 의사 결정을 분산해 한층 더 민첩하고 효과적으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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