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8

쇼핑의 편의성은 온라인, 신뢰는 오프라인••• 닐슨와이어 조사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미국 사용자들은 전자상거래를 좋아하며 모바일 쇼핑은 아직 전자상거래만큼 인기를 끌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쇼핑하기 찾는 곳이 온라인 매장인 지 오프라인 매장인 지로 미국 소비자들이 나뉘고 있다.

닐슨와이어(Nielsenwire)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대다수(59%)가 가장 좋아하는 쇼핑 방법으로 오프라인 매장 쇼핑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8%는 가장 쉽고 편리한 쇼핑 방법으로 온라인 쇼핑을 지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전통적인 매장 쇼핑의 인기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중 무려 77%는 오프라인 쇼핑이 안전하다고 말했고 69%는 오프라인 쇼핑이 가장 신뢰할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에 대해 조금 더 만족한다는 것은 그다지 노랄 일도 아니다"라며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커라발라는 말했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는 게 더 쉬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의 모든 유통업체가 프로세스를 크게 간소화했다."

그는 여러 업체들의 운송 속도와 가격을 비교하는 기능과 원스톱 구매 면에서는 아마존닷컴이 최고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라고 밝혔다.

"사람들은 종종 가게에서 뭔가를 찾는다. 그러고 나서 돈을 아끼기 위해 그 상품을 온라인에서 산다"라고 커라발라는 말했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더 똑똑해지고 있다."

온•오프라인 쇼핑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모바일 쇼핑은 아직 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닐슨에 따르면, 스마트폰 및 기타 모바일 기기를 통한 쇼핑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3위를 차지했다. 가장 편리한 쇼핑 방법과 가장 쉬운 방법에서 모바일 쇼핑이 오라인 쇼핑에 이어 각각 2위를 차지했다. (가장 편리한 쇼핑 방법은 38%, 가장 쉬운 쇼핑 방법은 27%)

커라발라 역시 모바일 쇼핑이 아직 어렵다는데 동의하지만 이는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쇼핑 경험은 거의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모바일 쇼핑은 너무 많은 데이터를 입력하라고 하고 커라발라는 정말 구입하고 싶은 상품을 보기에는 화면이 너무 작다. 그러나 FTD는 아주 좋은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나는 아내를 위해 모바일 기기로 꽃을 주문했다."

소비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물건을 사지 않을 수 있지만 쇼핑하는 동안 자신들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고 있다.

지난 2월 컴스코어(comScore)는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절반 이상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제품 관련 정보를 찾아본 경험이 있다고 발표했다. 2011년 말 조사에서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5명 중 1명 이상이었으며 매장에서 쇼핑하면서 스마트폰으로 가격을 비교하는 사용자는 8명 중 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커라발라도 모바일 쇼핑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쇼핑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해준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매장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손님이 누군가와 말할 수 있고 또 누군가가 손님에게 말을 걸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2.06.08

쇼핑의 편의성은 온라인, 신뢰는 오프라인••• 닐슨와이어 조사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미국 사용자들은 전자상거래를 좋아하며 모바일 쇼핑은 아직 전자상거래만큼 인기를 끌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쇼핑하기 찾는 곳이 온라인 매장인 지 오프라인 매장인 지로 미국 소비자들이 나뉘고 있다.

닐슨와이어(Nielsenwire)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대다수(59%)가 가장 좋아하는 쇼핑 방법으로 오프라인 매장 쇼핑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8%는 가장 쉽고 편리한 쇼핑 방법으로 온라인 쇼핑을 지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전통적인 매장 쇼핑의 인기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중 무려 77%는 오프라인 쇼핑이 안전하다고 말했고 69%는 오프라인 쇼핑이 가장 신뢰할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에 대해 조금 더 만족한다는 것은 그다지 노랄 일도 아니다"라며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커라발라는 말했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는 게 더 쉬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의 모든 유통업체가 프로세스를 크게 간소화했다."

그는 여러 업체들의 운송 속도와 가격을 비교하는 기능과 원스톱 구매 면에서는 아마존닷컴이 최고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라고 밝혔다.

"사람들은 종종 가게에서 뭔가를 찾는다. 그러고 나서 돈을 아끼기 위해 그 상품을 온라인에서 산다"라고 커라발라는 말했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더 똑똑해지고 있다."

온•오프라인 쇼핑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모바일 쇼핑은 아직 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닐슨에 따르면, 스마트폰 및 기타 모바일 기기를 통한 쇼핑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3위를 차지했다. 가장 편리한 쇼핑 방법과 가장 쉬운 방법에서 모바일 쇼핑이 오라인 쇼핑에 이어 각각 2위를 차지했다. (가장 편리한 쇼핑 방법은 38%, 가장 쉬운 쇼핑 방법은 27%)

커라발라 역시 모바일 쇼핑이 아직 어렵다는데 동의하지만 이는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쇼핑 경험은 거의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모바일 쇼핑은 너무 많은 데이터를 입력하라고 하고 커라발라는 정말 구입하고 싶은 상품을 보기에는 화면이 너무 작다. 그러나 FTD는 아주 좋은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나는 아내를 위해 모바일 기기로 꽃을 주문했다."

소비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물건을 사지 않을 수 있지만 쇼핑하는 동안 자신들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고 있다.

지난 2월 컴스코어(comScore)는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절반 이상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제품 관련 정보를 찾아본 경험이 있다고 발표했다. 2011년 말 조사에서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5명 중 1명 이상이었으며 매장에서 쇼핑하면서 스마트폰으로 가격을 비교하는 사용자는 8명 중 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커라발라도 모바일 쇼핑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쇼핑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해준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매장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손님이 누군가와 말할 수 있고 또 누군가가 손님에게 말을 걸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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