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3

아시아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 증가, 2019년 260억 달러 <IDC>

James Henderson | ARN
2019년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투자가 미화 260억 달러로 2018년보다 47.1% 증가할 전망이다.

새로운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시장은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이 33.9%로 2023년까지 77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시니어 리서치 매니저인 아슈토쉬 비쉿은 "비즈니스 민첩성과 속도 향상은 이 지역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채택하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며, 현업이 자체 IT솔루션 조달을 좀더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술 관점에서 볼 때 IaaS는 2019년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의 50.2%를 2023년까지 절반 이상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장 큰 범주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쉿에 따르면 SaaS는 2019년에 39.03%의 점유율로 클라우드 투자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PaaS 10.7%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우선, IaaS 투자는 스토리지 투자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서버 투자와 함께 예측 전반에 걸쳐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비쉿은 밝혔다. 

비쉿은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SIS)를 포함한 SaaS 투자를 주도할 것이며,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가 PaaS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쉿은 “보안 문제와 IT거버넌스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주요 걸림돌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정서는 최근 몇 년간 바뀌었으며 이제는 IT 클라우드 보안이 퍼블릭 클라우드 채택을 위한 최고의 동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IDC

업종별로 보면 전문서비스, 금융, 조립제조는 예측 전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3개 산업으로 꼽혔다. 

IDC에 따르면 IaaS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카테고리가 될 것이며, 데이터를 구축하고 집약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의 투자 비중이 증가할 것이다.

IaaS 투자는 2023년 전문서비스 업계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에서 13.6%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건설과 전문서비스는 5년간 연평균 41.6%와 40.9%의 CAGR로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시유 춘 리유는 “아시아태평양의 주요 도시에서 스마트시티 전략은 정부가 구형 시스템을 개선하고 기존 IT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또한, 각국은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은행과 같은 산업에 관해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기업 규모로 나눠서 보면 임직원 수 1,000명 이상의 대기업은 전체 퍼블릭 투자에서 37.7%를 차지하며 임직원 수 100~499명의 중소기업은 29.8%를 차지할 전망이다. 임직원 수 500~999명의 중견기업은 아시아태평양에서 20.5%가 기대된다. 

임직원 수 10~99명의 소규모기업과 임직원 수 9명 이하의 소호(SoHo)는 한 자릿수 비중이 예상됐다. ciokr@idg.co.kr
 



2019.08.13

아시아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 증가, 2019년 260억 달러 <IDC>

James Henderson | ARN
2019년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투자가 미화 260억 달러로 2018년보다 47.1% 증가할 전망이다.

새로운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시장은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이 33.9%로 2023년까지 77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시니어 리서치 매니저인 아슈토쉬 비쉿은 "비즈니스 민첩성과 속도 향상은 이 지역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채택하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며, 현업이 자체 IT솔루션 조달을 좀더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술 관점에서 볼 때 IaaS는 2019년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의 50.2%를 2023년까지 절반 이상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장 큰 범주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쉿에 따르면 SaaS는 2019년에 39.03%의 점유율로 클라우드 투자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PaaS 10.7%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우선, IaaS 투자는 스토리지 투자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서버 투자와 함께 예측 전반에 걸쳐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비쉿은 밝혔다. 

비쉿은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SIS)를 포함한 SaaS 투자를 주도할 것이며,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가 PaaS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쉿은 “보안 문제와 IT거버넌스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주요 걸림돌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정서는 최근 몇 년간 바뀌었으며 이제는 IT 클라우드 보안이 퍼블릭 클라우드 채택을 위한 최고의 동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IDC

업종별로 보면 전문서비스, 금융, 조립제조는 예측 전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3개 산업으로 꼽혔다. 

IDC에 따르면 IaaS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카테고리가 될 것이며, 데이터를 구축하고 집약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의 투자 비중이 증가할 것이다.

IaaS 투자는 2023년 전문서비스 업계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에서 13.6%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건설과 전문서비스는 5년간 연평균 41.6%와 40.9%의 CAGR로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시유 춘 리유는 “아시아태평양의 주요 도시에서 스마트시티 전략은 정부가 구형 시스템을 개선하고 기존 IT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또한, 각국은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은행과 같은 산업에 관해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기업 규모로 나눠서 보면 임직원 수 1,000명 이상의 대기업은 전체 퍼블릭 투자에서 37.7%를 차지하며 임직원 수 100~499명의 중소기업은 29.8%를 차지할 전망이다. 임직원 수 500~999명의 중견기업은 아시아태평양에서 20.5%가 기대된다. 

임직원 수 10~99명의 소규모기업과 임직원 수 9명 이하의 소호(SoHo)는 한 자릿수 비중이 예상됐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