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7

“검색이 더 똑똑해진다” 구글 놀리지 그래프 공개

Jared Newman | PCWorld
검색 결과 페이지에 원하는 정보를 볼 수 있는 파란색 링크만 표시되던 구글 검색이 한 번에 답을 얻을 수 있도록 개편됐다.
 
구글이 새로 공개한 놀리지 그래프(Knowledge Graph)는 검색어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들이 표시되는 상자로, 명소, 유명인, 도시, 미디어, 스포츠 팀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놀리지 그래프의 데이터는 프리베이스(Freebase), CIA 월드 펙트북(CIA World Factbook), 위키피디아의 자료를 이용한다. 일부 사용자들은 지난 주부터 이 상자를 볼 수 있었는데, 이제 공식적으로 기능이 소개된 것이다.


 
구글은 놀리지 그래프가 단지 사실만을 전달하는 용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목적과 알고 싶어하는 것의 관계를 그리는 것이라는 설명. 예를 들어서 마리 퀴리에 대한 상자에는 그녀가 발견한 원소가 나타나고, 찰스 디킨스에 대한 상자에는 그의 저서가 표시되며, 이런 사실 중 상당수가 관련 주제에 대한 새로운 검색과 연결된다. 구글에 따르면, 톰 크루즈에 관해 놀리지 그래프에 표시되는 정보는 사람들이 그에 대해서 질문할 것 중 37%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구글 놀리지 그래프는 또한 검색어가 하나 이상의 의미를 가질 때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서 타지 마할(명소, 음악가, 카지노 등)을 검색했을 때, 구글은 최고의 결과가 무엇인지 판단해서 골라주지만, 사실 상자 아래에 대안 검색도 보여준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아미트 싱할은 블로그에 “검색을 더 똑똑하게 만들고, 우리가 언제나 꿈꾸고 있는 ‘스타 트렉 컴퓨터’에 가깝게 해 주는 놀리지 그래프를 소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놀리지 그래프는 구글이 지난 2010년 구글 순간 검색(Google Instant)를 출시한 이후 가장 큰 새로운 검색 기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소셜 검색이 지겨운 사용자들이 핵심적인 검색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이번 개편은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2.05.17

“검색이 더 똑똑해진다” 구글 놀리지 그래프 공개

Jared Newman | PCWorld
검색 결과 페이지에 원하는 정보를 볼 수 있는 파란색 링크만 표시되던 구글 검색이 한 번에 답을 얻을 수 있도록 개편됐다.
 
구글이 새로 공개한 놀리지 그래프(Knowledge Graph)는 검색어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들이 표시되는 상자로, 명소, 유명인, 도시, 미디어, 스포츠 팀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놀리지 그래프의 데이터는 프리베이스(Freebase), CIA 월드 펙트북(CIA World Factbook), 위키피디아의 자료를 이용한다. 일부 사용자들은 지난 주부터 이 상자를 볼 수 있었는데, 이제 공식적으로 기능이 소개된 것이다.


 
구글은 놀리지 그래프가 단지 사실만을 전달하는 용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목적과 알고 싶어하는 것의 관계를 그리는 것이라는 설명. 예를 들어서 마리 퀴리에 대한 상자에는 그녀가 발견한 원소가 나타나고, 찰스 디킨스에 대한 상자에는 그의 저서가 표시되며, 이런 사실 중 상당수가 관련 주제에 대한 새로운 검색과 연결된다. 구글에 따르면, 톰 크루즈에 관해 놀리지 그래프에 표시되는 정보는 사람들이 그에 대해서 질문할 것 중 37%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구글 놀리지 그래프는 또한 검색어가 하나 이상의 의미를 가질 때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서 타지 마할(명소, 음악가, 카지노 등)을 검색했을 때, 구글은 최고의 결과가 무엇인지 판단해서 골라주지만, 사실 상자 아래에 대안 검색도 보여준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아미트 싱할은 블로그에 “검색을 더 똑똑하게 만들고, 우리가 언제나 꿈꾸고 있는 ‘스타 트렉 컴퓨터’에 가깝게 해 주는 놀리지 그래프를 소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놀리지 그래프는 구글이 지난 2010년 구글 순간 검색(Google Instant)를 출시한 이후 가장 큰 새로운 검색 기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소셜 검색이 지겨운 사용자들이 핵심적인 검색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이번 개편은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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