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가트너가 꼽은 최고의 개인화 엔진은? 에버게이지와 다이나믹 일드

Nadia Cameron | CMO
에버게이지(Evergage)와 다이나믹 일드(Dynamic Yield)가 현재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포괄적인 개인화 엔진 기술 업체로 꼽혔다. 
 
ⓒGetty Images Bank

가트너의 독립형 개인화 엔진에 관한 최신 매직 쿼드런트에서 에버게이즈와 다이나믹 일드가 기술 분야에 대한 비전과 접근 방식 면에서 이 분야의 선두 주자로 평가받았다. 

가트너는 개인화 엔진이 기업과 잠재 고객 사이에 적절하고 개별화된 상호작용을 만들어 고객경험을 향상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개인 및 이 유사한 동작과 트랜잭션 기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하는 제 1자 및 제 3자 데이터 세트에서 사용자 프로필과 실시간 통찰력을 활용해야 하며 마케팅 담당자가 웹과 모바일 디지털 채널을 조율하고 캠페인, 광고 인벤토리, 현장 검색, 탐색 및 제품 권장 사항을 통한 상호작용 등을 커스터마이징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가트너가 말한 핵심 기능에는 테스트 및 최적화, 타켓팅 및 트리거링, 데이터 및 분석 활용, 마케팅 채널, 디지털 상거래 및 고객 경험 지원, 측정 및 보고 도구가 포함된다.

에버게이지는 데이터 및 분석 기능을 갖춘 유연한 독립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머신러닝(ML)을 사용해 여러 채널을 개인화하고자 예측 점수로 지원되는 통합된 고객 프로파일을 구축한다고 가트너 보고서는 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에버게이지의 강점은 세분화된 데이터 통찰력, 분석, 측정, 통합, 설치의 용이성이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ML과 A/B 테스트 같은 주요 기능에 대한 사용자의 가파른 학습 곡선과 견실한 동료 커뮤니티 지원의 부족을 지적했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 그룹에 속한 개인화 업체로는 다이나믹 일드가 있다. 맥도날드가 인수하는 과정에 있는 이 플랫폼은 독립형으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는 신속성과 배치 용이성, 분석 기능, 견고한 테스트 및 확장 가능한 개인화 기능을 리더십의 주요 이유로 강조했다.

가트너는 다이나믹 일드의 고객 평가가 전반적인 경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여기에서 UI가 핵심 기능임을 보여주었다. 다이나믹 일드는 복잡한 테스팅에 개발자를 필요로 하지만, 디지털 상거래 개인화, 평균 이하의 보고, 측정과의 격차 등이 눈에 띄는 단점이다.

개인화 엔진의 상위 4분면에 들어 있는 다른 공급 업체로는 모네테이트(Monetate), 서토나(Certona), 어도비, 에마시스(Emarsys), 리치릴리번스(RichRelevance)가 있다. 한편, 이 기술 분야의 챌리저로는 이그니션원(IgnitionOne)과 에피서버(Episerver)가 있다.

리프렉션(Reflektion), 애퀴아(Acquia), 오라클, 박스에버(Boxever)는 실행 능력과 비전 측면에서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가트너는 시장 이해, 테스트, 최적화, 강력한 지원 기능으로 큐빗(Qubit)을 개인화 엔진 기술 분야의 비전으로 평가했지만 리소스 요구 사항, 마케팅 개인화 사용 사례 부족, 낮은 점수 측정, 보고 기능으로 사용자의 실행 능력이 제한되었다고 지적했다. 

올해 보고서에서 빠진 업체 중에는 IBM, 블룸리치(BloomReach), SAS가 있었는데 이들은 개인화 엔진을 독립형 솔루션으로 판매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전체적으로 가트너는 개인화가 마케팅 투자에서 14%를 차지하며, 2016년 이후 개인화 엔진 도입이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 작성자는 "개인화 도구 예산이 늘어남에 따라 독립형 개인화 엔진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동시에 현직 솔루션은 특히 고객 데이터 관리에서 기술 능력을 향상해 매출 점유율을 높이고 데이터 처리 및 통합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멀티채널 마케팅 허브와 이메일 최적화 솔루션 같은 마케팅 기술 업체는 임베디드 맞춤 기능을 두 배로 늘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이 성숙하면서 가트너는 개인화 엔진과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이 만나는 현상을 목격했다.

"이미 다채널 마케팅 허브의 CDP를 통해 자체 개발하든 관리하든 고객 데이터 통합과 관리 솔루션을 보유한 마케팅 담당자는 개인화 엔진을 추가할 때 기존 기술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라고 이 보고서는 권고했다. 이어서 "먼저 개인화 엔진을 선택하고 거기에서 데이터 및 분석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마케팅 담당자는 먼저 더 쉬운 조처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9.07.11

가트너가 꼽은 최고의 개인화 엔진은? 에버게이지와 다이나믹 일드

Nadia Cameron | CMO
에버게이지(Evergage)와 다이나믹 일드(Dynamic Yield)가 현재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포괄적인 개인화 엔진 기술 업체로 꼽혔다. 
 
ⓒGetty Images Bank

가트너의 독립형 개인화 엔진에 관한 최신 매직 쿼드런트에서 에버게이즈와 다이나믹 일드가 기술 분야에 대한 비전과 접근 방식 면에서 이 분야의 선두 주자로 평가받았다. 

가트너는 개인화 엔진이 기업과 잠재 고객 사이에 적절하고 개별화된 상호작용을 만들어 고객경험을 향상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개인 및 이 유사한 동작과 트랜잭션 기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하는 제 1자 및 제 3자 데이터 세트에서 사용자 프로필과 실시간 통찰력을 활용해야 하며 마케팅 담당자가 웹과 모바일 디지털 채널을 조율하고 캠페인, 광고 인벤토리, 현장 검색, 탐색 및 제품 권장 사항을 통한 상호작용 등을 커스터마이징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가트너가 말한 핵심 기능에는 테스트 및 최적화, 타켓팅 및 트리거링, 데이터 및 분석 활용, 마케팅 채널, 디지털 상거래 및 고객 경험 지원, 측정 및 보고 도구가 포함된다.

에버게이지는 데이터 및 분석 기능을 갖춘 유연한 독립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머신러닝(ML)을 사용해 여러 채널을 개인화하고자 예측 점수로 지원되는 통합된 고객 프로파일을 구축한다고 가트너 보고서는 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에버게이지의 강점은 세분화된 데이터 통찰력, 분석, 측정, 통합, 설치의 용이성이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ML과 A/B 테스트 같은 주요 기능에 대한 사용자의 가파른 학습 곡선과 견실한 동료 커뮤니티 지원의 부족을 지적했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 그룹에 속한 개인화 업체로는 다이나믹 일드가 있다. 맥도날드가 인수하는 과정에 있는 이 플랫폼은 독립형으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는 신속성과 배치 용이성, 분석 기능, 견고한 테스트 및 확장 가능한 개인화 기능을 리더십의 주요 이유로 강조했다.

가트너는 다이나믹 일드의 고객 평가가 전반적인 경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여기에서 UI가 핵심 기능임을 보여주었다. 다이나믹 일드는 복잡한 테스팅에 개발자를 필요로 하지만, 디지털 상거래 개인화, 평균 이하의 보고, 측정과의 격차 등이 눈에 띄는 단점이다.

개인화 엔진의 상위 4분면에 들어 있는 다른 공급 업체로는 모네테이트(Monetate), 서토나(Certona), 어도비, 에마시스(Emarsys), 리치릴리번스(RichRelevance)가 있다. 한편, 이 기술 분야의 챌리저로는 이그니션원(IgnitionOne)과 에피서버(Episerver)가 있다.

리프렉션(Reflektion), 애퀴아(Acquia), 오라클, 박스에버(Boxever)는 실행 능력과 비전 측면에서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가트너는 시장 이해, 테스트, 최적화, 강력한 지원 기능으로 큐빗(Qubit)을 개인화 엔진 기술 분야의 비전으로 평가했지만 리소스 요구 사항, 마케팅 개인화 사용 사례 부족, 낮은 점수 측정, 보고 기능으로 사용자의 실행 능력이 제한되었다고 지적했다. 

올해 보고서에서 빠진 업체 중에는 IBM, 블룸리치(BloomReach), SAS가 있었는데 이들은 개인화 엔진을 독립형 솔루션으로 판매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전체적으로 가트너는 개인화가 마케팅 투자에서 14%를 차지하며, 2016년 이후 개인화 엔진 도입이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 작성자는 "개인화 도구 예산이 늘어남에 따라 독립형 개인화 엔진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동시에 현직 솔루션은 특히 고객 데이터 관리에서 기술 능력을 향상해 매출 점유율을 높이고 데이터 처리 및 통합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멀티채널 마케팅 허브와 이메일 최적화 솔루션 같은 마케팅 기술 업체는 임베디드 맞춤 기능을 두 배로 늘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이 성숙하면서 가트너는 개인화 엔진과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이 만나는 현상을 목격했다.

"이미 다채널 마케팅 허브의 CDP를 통해 자체 개발하든 관리하든 고객 데이터 통합과 관리 솔루션을 보유한 마케팅 담당자는 개인화 엔진을 추가할 때 기존 기술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라고 이 보고서는 권고했다. 이어서 "먼저 개인화 엔진을 선택하고 거기에서 데이터 및 분석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마케팅 담당자는 먼저 더 쉬운 조처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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