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1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SaaS 시장 선두 안착

Samira Sarraf | ARNnet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성장 협력 부문에서 지배적인 입지로 시장 지배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IDG
지난 4분기 동안 성장률은 평균 34%로 전체 시장 성장률보다 높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부분 매출이 워낙 덩치가 커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1분기 전체 SaaS 시장은 미화 230억 달러 이상의 소프트웨어 업체 매출을 창출했으며 연간 1,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연간 30%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

CRM 분야의 지배적인 업체인 세일즈포스는 전체 기업용 SaaS 시장에서 12%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시너지는 이 부문이 다른 SaaS 부문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를 다음으로는 어도비, SAP, 오라클이 뒤를 잇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특히 SAP는 39%라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위 5개 SaaS 업체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10위 안에 드는 SaaS 업체로는 시스코, 구글, IBM, 서비스나우, 워크데이가 있으며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26%로 집계됐다.

상위 10개 업체 가운데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높은 업체는 구글, 서비스나우, 워크데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각 시장을 선도하는 여러 공급 업체와 함께 시장이 상당히 분열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SaaS 시장에는 전통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상대적으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업체 및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대형 IT업체 등 크게 3개 집단으로 나뉘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첫 번째 집단에는 마이크로소프트, SAP, 오라클, IBM과 같은 업체가 있으며 이들은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고객의 거대한 기반을 SaaS 기반 소비 모델로 변환할 수 있다. 클라우드 태생(Born-in-the-cloud) 업체로는 워크데이, 젠데스크, 서비스나우, 아틀라시안, 스플렁크 등이 있다. 이들은 성장률이 훨씬 높은 경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글과 시스코는 구글의 G 스위트와 시스코의 협업 애플리케이션 및 여러 소프트웨어 업체 인수로 SaaS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태블로 소프트웨어를 인수해 합병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이밖에도 새로운 시장 진입자들이 많은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됐다. 

SaaS 시장은 전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므로 아직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보다는 작다. 시너지에 따르면 SaaS 성장은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SaaS 성장률은 IaaS와 PaaS만큼 높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더 크고 2023년까지 유지될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모든 SaaS 분야와 모든 지역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ciokr@idg.co.kr



2019.07.01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SaaS 시장 선두 안착

Samira Sarraf | ARNnet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성장 협력 부문에서 지배적인 입지로 시장 지배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IDG
지난 4분기 동안 성장률은 평균 34%로 전체 시장 성장률보다 높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부분 매출이 워낙 덩치가 커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1분기 전체 SaaS 시장은 미화 230억 달러 이상의 소프트웨어 업체 매출을 창출했으며 연간 1,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연간 30%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

CRM 분야의 지배적인 업체인 세일즈포스는 전체 기업용 SaaS 시장에서 12%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시너지는 이 부문이 다른 SaaS 부문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를 다음으로는 어도비, SAP, 오라클이 뒤를 잇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특히 SAP는 39%라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위 5개 SaaS 업체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10위 안에 드는 SaaS 업체로는 시스코, 구글, IBM, 서비스나우, 워크데이가 있으며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26%로 집계됐다.

상위 10개 업체 가운데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높은 업체는 구글, 서비스나우, 워크데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각 시장을 선도하는 여러 공급 업체와 함께 시장이 상당히 분열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SaaS 시장에는 전통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상대적으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업체 및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대형 IT업체 등 크게 3개 집단으로 나뉘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첫 번째 집단에는 마이크로소프트, SAP, 오라클, IBM과 같은 업체가 있으며 이들은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고객의 거대한 기반을 SaaS 기반 소비 모델로 변환할 수 있다. 클라우드 태생(Born-in-the-cloud) 업체로는 워크데이, 젠데스크, 서비스나우, 아틀라시안, 스플렁크 등이 있다. 이들은 성장률이 훨씬 높은 경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글과 시스코는 구글의 G 스위트와 시스코의 협업 애플리케이션 및 여러 소프트웨어 업체 인수로 SaaS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태블로 소프트웨어를 인수해 합병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이밖에도 새로운 시장 진입자들이 많은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됐다. 

SaaS 시장은 전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므로 아직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보다는 작다. 시너지에 따르면 SaaS 성장은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SaaS 성장률은 IaaS와 PaaS만큼 높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더 크고 2023년까지 유지될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모든 SaaS 분야와 모든 지역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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