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8

"파괴에 대한 적극적·의도적 전략을 추진하라" 가트너

Divina Paredes | CIO Australia
기업 다수는 얼리 어답터 기업의 도입 사례를 보고 따라하는 '일단 기다리기' 접근법을 통해 주요 기술 개발을 처리한다. 그러나 가트너는 CIO들이 디지털 비즈니스 파괴의 빠른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좀더 민첩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가트너의 라이 맥뮬런과 데이브 애론 애널리스트는 "CIO가 CEO 및 현업 임원들에게 신중하면서도 의도적인 계획을 채택하도록 촉구함으로써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지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들 두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연구 보고서(5 deliberate strategies for digital disruption ; 미공개)에서 기업이 취할 수 있는 5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 공격 : 디지털 비즈니스에 동력을 제공하는 역량을 습득하거나 구축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투자와 적극적인 전략이 요구된다.

 - 방어 :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자본 및 관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비즈니스를를 매각한다.

 - 파괴 : 프리미엄 서비스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나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 자기 파괴 : 경쟁사에 의해 변화를 강요당하기 전해 디지털 비즈니스로 앞서 전환한다. 

 - 우연적 혁신을 위한 토대 구축(Serendipity) : 기업이나 생태계 파트너가 디지털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수 있는 기본적 기술 역량 및 플랫폼을 구축



맥뮬런과 애론은 CIO들이 기술 및 서비스 제공사로부터 디지털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창안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라고 권고했다. 그들은 "공급자 대부분이 '디지털' 또는 '디지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들 중 다수는 그저 이 유행어를 이용해 기존 IT 솔루션을 판매한다. 이에 현혹되지 말고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아이디어 구현에 도움이 될 공급자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들 애널리스트는 또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는 디지털 파괴 흐름에 대해 언급했다. 대표적인 것이 퍼펙트 스톰을 예고하고 있는 AI, IoT, 블록체인의 조합이다. 

이들은 "피어 투 피어 마이크로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능력과 AI의 지능적 의사 결정 능력, IoT의 디지털 센싱 능력이 결합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비즈니스를 창출할 것이다. CIO들은 이 기술들의 함의를 CEO 및 현업 임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맥뮬런과 애론은 또 여러 AI 애플리케이션이 주류 진입을 이미 달성했다고 진단하며, 이에 따라 기업은 소속 업조에 적합한 AI 투자 및 활용 방안을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성공을 좌우하는 주요한 요인 중 하나는 중간 관리자의 역량이라는 진단이다. 따라서 이들의 역량을 육성하는데 주의를 기울 필요가 있다고 이들은 강조했다. 

맥뮬런과 애론은 ""디지털 시대에 중간 관리자는 민첩한 학습자여야 한다. 또 기술적으로 능숙한 직원을 고용해야 하며,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스스로 만들 수있는 자유를 이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06.28

"파괴에 대한 적극적·의도적 전략을 추진하라" 가트너

Divina Paredes | CIO Australia
기업 다수는 얼리 어답터 기업의 도입 사례를 보고 따라하는 '일단 기다리기' 접근법을 통해 주요 기술 개발을 처리한다. 그러나 가트너는 CIO들이 디지털 비즈니스 파괴의 빠른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좀더 민첩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가트너의 라이 맥뮬런과 데이브 애론 애널리스트는 "CIO가 CEO 및 현업 임원들에게 신중하면서도 의도적인 계획을 채택하도록 촉구함으로써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지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들 두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연구 보고서(5 deliberate strategies for digital disruption ; 미공개)에서 기업이 취할 수 있는 5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 공격 : 디지털 비즈니스에 동력을 제공하는 역량을 습득하거나 구축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투자와 적극적인 전략이 요구된다.

 - 방어 :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자본 및 관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비즈니스를를 매각한다.

 - 파괴 : 프리미엄 서비스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나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 자기 파괴 : 경쟁사에 의해 변화를 강요당하기 전해 디지털 비즈니스로 앞서 전환한다. 

 - 우연적 혁신을 위한 토대 구축(Serendipity) : 기업이나 생태계 파트너가 디지털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수 있는 기본적 기술 역량 및 플랫폼을 구축



맥뮬런과 애론은 CIO들이 기술 및 서비스 제공사로부터 디지털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창안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라고 권고했다. 그들은 "공급자 대부분이 '디지털' 또는 '디지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들 중 다수는 그저 이 유행어를 이용해 기존 IT 솔루션을 판매한다. 이에 현혹되지 말고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아이디어 구현에 도움이 될 공급자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들 애널리스트는 또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는 디지털 파괴 흐름에 대해 언급했다. 대표적인 것이 퍼펙트 스톰을 예고하고 있는 AI, IoT, 블록체인의 조합이다. 

이들은 "피어 투 피어 마이크로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능력과 AI의 지능적 의사 결정 능력, IoT의 디지털 센싱 능력이 결합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비즈니스를 창출할 것이다. CIO들은 이 기술들의 함의를 CEO 및 현업 임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맥뮬런과 애론은 또 여러 AI 애플리케이션이 주류 진입을 이미 달성했다고 진단하며, 이에 따라 기업은 소속 업조에 적합한 AI 투자 및 활용 방안을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성공을 좌우하는 주요한 요인 중 하나는 중간 관리자의 역량이라는 진단이다. 따라서 이들의 역량을 육성하는데 주의를 기울 필요가 있다고 이들은 강조했다. 

맥뮬런과 애론은 ""디지털 시대에 중간 관리자는 민첩한 학습자여야 한다. 또 기술적으로 능숙한 직원을 고용해야 하며,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스스로 만들 수있는 자유를 이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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