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1

스텔라 매카트니, 지속가능한 패션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제휴

Hannah Williams | Computerworld UK
구글 클라우드가 자사의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패션 브랜드인 스텔라 매카트니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Google Cloud

구글 클라우드는 주요 패션 브랜드인 스텔라 매카트니와 손잡고 작업을 시작했다. 머신러닝 및 데이터 분석을 사용하여 지속가능성 노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구글은 다음 행보로 다른 패션기업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코펜하겐에서 열린 패션 서밋에서 구글 클라우드는 패션 브랜드가 공급망을 좀더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한 학습 기능이 있는 분석 툴을 구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툴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면과 비스코스 같은 섬유 원재료 생산의 핵심 영역 식별을 목표로 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고객 엔지니어링 매니저인 이안 패티슨은 <컴퓨터월드UK>에 "이상적으로는 거의 실시간 가시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는 지표 데이터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통찰력을 얻기 위해 더 빨리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는 더커런트글로벌(The Current Global)이라는 전문 컨설팅업체와 협력해 어디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파악함으로써 패션회사와 협력사가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가져오고 공급망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패티슨은 전했다. 

왜 스텔라 매카트니인가?
구글은 딥마인드 자회사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데이터센터를 좀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노력을 비롯하여 오랫동안 자사의 지속가능성 인증을 추진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제 같은 방식으로 패션 산업을 지원하고 싶어 한다.

패티슨은 "이 작업을 패션업계가 처음으로 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글로벌 피싱 왓치(Global Fishing Watch)와 함께 했던 어업에 관한 비슷한 사례가 있다. 우리가 작업한 곳에서는 지역 어업을 구하기 위해 해양 환경센터를 보호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스텔라 매카트니 자신과 그녀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는 이미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그토록 많은 것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미 지속가능성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뒀으며, 다른 소매기업과 마찬가지로 초기부터 함께 한 파트너였다"라고 덧붙였다. 

패티슨은 구글 클라우드가 개방형 데이터의 중요성을 홍보하면서 다른 패션 브랜드와도 함께 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신러닝은 위성 이미지를 통한 데이터 시각화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음 행보는?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구글 클라우드는 이 툴이 전체 패션업계에 널리 채택될 가능성이 있어 전 세계 패션 공급망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패티슨은 "이것은 실험이다. 우리는 현재 시작 단계에 있으며 내년 초까지 모든 것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라며 "이 단계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실제로 업계 전체의 다양한 파트너와 누가 어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지 알아내려고 한다. 데이터 가시성은 정말로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대기 오염, 온실가스 배출 등과 같은 환경 요인을 포함하여 기업과 소매 브랜드가 원자재의 생산 및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 소스를 포함할 계획이다.

패티슨은 "나는 패션계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것이 석유산업 다음으로 많은 오염물질을 배출한다고 생각하며, 대략 20%로 추정한다"라며 "그래서 나는 이 산업이 달라져야 한다고 확신하다. 좋은 일이 되도록 촉진하기를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9.06.21

스텔라 매카트니, 지속가능한 패션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제휴

Hannah Williams | Computerworld UK
구글 클라우드가 자사의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패션 브랜드인 스텔라 매카트니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Google Cloud

구글 클라우드는 주요 패션 브랜드인 스텔라 매카트니와 손잡고 작업을 시작했다. 머신러닝 및 데이터 분석을 사용하여 지속가능성 노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구글은 다음 행보로 다른 패션기업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코펜하겐에서 열린 패션 서밋에서 구글 클라우드는 패션 브랜드가 공급망을 좀더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한 학습 기능이 있는 분석 툴을 구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툴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면과 비스코스 같은 섬유 원재료 생산의 핵심 영역 식별을 목표로 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고객 엔지니어링 매니저인 이안 패티슨은 <컴퓨터월드UK>에 "이상적으로는 거의 실시간 가시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는 지표 데이터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통찰력을 얻기 위해 더 빨리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는 더커런트글로벌(The Current Global)이라는 전문 컨설팅업체와 협력해 어디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파악함으로써 패션회사와 협력사가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가져오고 공급망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패티슨은 전했다. 

왜 스텔라 매카트니인가?
구글은 딥마인드 자회사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데이터센터를 좀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노력을 비롯하여 오랫동안 자사의 지속가능성 인증을 추진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제 같은 방식으로 패션 산업을 지원하고 싶어 한다.

패티슨은 "이 작업을 패션업계가 처음으로 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글로벌 피싱 왓치(Global Fishing Watch)와 함께 했던 어업에 관한 비슷한 사례가 있다. 우리가 작업한 곳에서는 지역 어업을 구하기 위해 해양 환경센터를 보호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스텔라 매카트니 자신과 그녀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는 이미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그토록 많은 것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미 지속가능성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뒀으며, 다른 소매기업과 마찬가지로 초기부터 함께 한 파트너였다"라고 덧붙였다. 

패티슨은 구글 클라우드가 개방형 데이터의 중요성을 홍보하면서 다른 패션 브랜드와도 함께 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신러닝은 위성 이미지를 통한 데이터 시각화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음 행보는?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구글 클라우드는 이 툴이 전체 패션업계에 널리 채택될 가능성이 있어 전 세계 패션 공급망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패티슨은 "이것은 실험이다. 우리는 현재 시작 단계에 있으며 내년 초까지 모든 것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라며 "이 단계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실제로 업계 전체의 다양한 파트너와 누가 어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지 알아내려고 한다. 데이터 가시성은 정말로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대기 오염, 온실가스 배출 등과 같은 환경 요인을 포함하여 기업과 소매 브랜드가 원자재의 생산 및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 소스를 포함할 계획이다.

패티슨은 "나는 패션계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것이 석유산업 다음으로 많은 오염물질을 배출한다고 생각하며, 대략 20%로 추정한다"라며 "그래서 나는 이 산업이 달라져야 한다고 확신하다. 좋은 일이 되도록 촉진하기를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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