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에어버스, "MS 홀로렌즈 2 앱 개발 중"

Brian Cheon | CIO KR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Airbu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 홀로렌즈 기기를 배포한다. 신입 직원 교육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행보다.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혼합현실 앱을 다른 항공 기업에 판매한다는 전략도 세워두고 있다. 



보잉 및 록히드 마틴과 경쟁하고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에어버스는 향후 20년 동안 2만 대의 항공기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4년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며 홀로렌즈 기기 활용을 테스트해왔으며, 지금까지 원격 직원 교육 등 300여 가지의 잠재적 활용 방안을 도출해냈다. 이 중에는 실제 기계에 중첩돼 노출되는 지침이나 원격 정보 접근 등을 통해 제조 시간을 1/3로 단축하는 케이스도 있었다. 

에어버스 측은 설계 측면에서도 제조에 앞서 3D로 테스트할 수 있음에 따라 설계 프로세스가 80% 더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어버스의 수석 부사장 진 브라이스 뒤몽은 "혼합현실이 품질, 안전 및 보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간의 실수 수준이 크게 줄어들고 품질이 향상되어 안전이 보장된다. 보안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에어버스는 최근 발표된 홀로렌즈 2 업그레이드에 대응하는 앱들도 이미 개발하고 있는 상태다. 

항공우주 및 제조 산업은 xR 기술을 견인하는 주요 영역 중 하나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의 앙셀 새그는 항공우주 산업 고유의 부품 비용, 교육 비용 및 제조 난이도를 그 배경으로 지목하며, 에어버스가 홀로렌즈 기기를 통해 신입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관측했다. ciokr@idg.co.kr



2019.06.19

에어버스, "MS 홀로렌즈 2 앱 개발 중"

Brian Cheon | CIO KR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Airbu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 홀로렌즈 기기를 배포한다. 신입 직원 교육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행보다.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혼합현실 앱을 다른 항공 기업에 판매한다는 전략도 세워두고 있다. 



보잉 및 록히드 마틴과 경쟁하고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에어버스는 향후 20년 동안 2만 대의 항공기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4년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며 홀로렌즈 기기 활용을 테스트해왔으며, 지금까지 원격 직원 교육 등 300여 가지의 잠재적 활용 방안을 도출해냈다. 이 중에는 실제 기계에 중첩돼 노출되는 지침이나 원격 정보 접근 등을 통해 제조 시간을 1/3로 단축하는 케이스도 있었다. 

에어버스 측은 설계 측면에서도 제조에 앞서 3D로 테스트할 수 있음에 따라 설계 프로세스가 80% 더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어버스의 수석 부사장 진 브라이스 뒤몽은 "혼합현실이 품질, 안전 및 보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간의 실수 수준이 크게 줄어들고 품질이 향상되어 안전이 보장된다. 보안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에어버스는 최근 발표된 홀로렌즈 2 업그레이드에 대응하는 앱들도 이미 개발하고 있는 상태다. 

항공우주 및 제조 산업은 xR 기술을 견인하는 주요 영역 중 하나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의 앙셀 새그는 항공우주 산업 고유의 부품 비용, 교육 비용 및 제조 난이도를 그 배경으로 지목하며, 에어버스가 홀로렌즈 기기를 통해 신입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관측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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