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7

“꿈을 현실로” ••• 올랜도매직과 매직킹덤의 빅 데이터

Brian Bloom | Computerworld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두 회사인 프로농구단 올란도매직(Orlando Magic)과 디즈니월드 중 하나인 매직킹덤(Magic Kingdom)이 어떻게 빅 데이터를 적극 활용했는지, 분석 마법사를 찾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화요일 ‘SAS 글로벌 포럼 2012’의 부대행사로 열린 패널 세션에서는 월트디즈니와 올랜도매직의 경영진이 조직 내에서 데이터 과학자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이 행사에 참가한 한 청중은 빅 데이터 섹션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한 사람이면 충분한가?

아마도 디즈니의 경영과학 및 통합 담당 이사 카메론 데이비스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것이다.  그는 “가능한 기업은 함께 일할 수 있는 빅 데이터 구루(Guru)들을 몇 명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기업 내 오직 한 사람이 기업 운영에 대한 애매하고 접근할 수 있는 지식을 갖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여러 사람이 같은 모델링으로 작업하다 보면 분석 결과 데이터에 개인적인 편견이 개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그는 전했다. 데이터 과학자 팀은 기업에서 필요한 ‘견제와 균형’을 제공할 것이라고 데이비스는 말했다.

"분석은 여전히 주관적이다. 나는 상대방의 모델링이 얼마나 복잡한 지는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사람이 세운 가설은 분명 있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올랜도매직 CEO 알렉스 마틴은 “미국 프로농구협회인 NBA의 경우, 처음에 분석을 전담하는 하나의 팀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팀을 3개로 확장했다”라고 밝혔다. 데이비드는 회사가 빅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이상적인 팀의 수가 3일 것이라고 마틴의 말에 동의했다.

행사 참관자들은 빅 데이터 전문가의 역할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빅 데이터 전문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많은 산업에서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그 그 중에서도 특히 금융 업종은 빅 데이터 전문가들을 어떻게 유지할 지가 주요 관심사다.

데이비스는 “데이터 과학자는 IT부서에서 나와 회사 내 다른 부서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수익 증대에도 기여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을 경영 자료로 여겨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회사가 정말 능력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있고 이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당신은 그들이 사람들을 끌어주길 바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틴은 올랜도매직이 내부적으로 분석 전문가들의 발굴해 육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력 부족으로 경쟁이 심한 이 시장에서, 올랜드매직은 종종 더 공격적으로 경쟁에 임한다. 그는 과거에 경력직 분석 전문가들을 보유했던 다른 기업이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해 올랜도매직의 분석 전문가들을 뺏기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올랜도매직 경영진은 티켓 판매와 특히 시즌티켓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소비 행태를 추적하기 위해 몇 년 동안 SAS 분석 툴을 사용했다. 이 회사는 고객들이 얼마나 많은 농구시합을 보러 오고 얼마나 많은 티켓이 재판매되는지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올랜도매직은 영화 머니볼(Moneyball)에서 묘사된 것처럼 코트에서 뛰는 선수들의 실적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영화 ‘머니볼’에서 배우는 BI 애널리틱스 교훈

월트디즈니도 수 백만의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분석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 2009년, 월트디즈니는 공원 내 식당에 필요한 식자재 양을 파악하기 위해 SAS/OR(operations research) 소프트웨어와 SAS 포캐스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회사는 승차 대기 시간부터 호텔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직원의 수 등 모든 것을 예측하는 모델링을 만들었다. ciokr@idg.co.kr



2012.04.27

“꿈을 현실로” ••• 올랜도매직과 매직킹덤의 빅 데이터

Brian Bloom | Computerworld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두 회사인 프로농구단 올란도매직(Orlando Magic)과 디즈니월드 중 하나인 매직킹덤(Magic Kingdom)이 어떻게 빅 데이터를 적극 활용했는지, 분석 마법사를 찾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화요일 ‘SAS 글로벌 포럼 2012’의 부대행사로 열린 패널 세션에서는 월트디즈니와 올랜도매직의 경영진이 조직 내에서 데이터 과학자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이 행사에 참가한 한 청중은 빅 데이터 섹션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한 사람이면 충분한가?

아마도 디즈니의 경영과학 및 통합 담당 이사 카메론 데이비스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것이다.  그는 “가능한 기업은 함께 일할 수 있는 빅 데이터 구루(Guru)들을 몇 명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기업 내 오직 한 사람이 기업 운영에 대한 애매하고 접근할 수 있는 지식을 갖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여러 사람이 같은 모델링으로 작업하다 보면 분석 결과 데이터에 개인적인 편견이 개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그는 전했다. 데이터 과학자 팀은 기업에서 필요한 ‘견제와 균형’을 제공할 것이라고 데이비스는 말했다.

"분석은 여전히 주관적이다. 나는 상대방의 모델링이 얼마나 복잡한 지는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사람이 세운 가설은 분명 있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올랜도매직 CEO 알렉스 마틴은 “미국 프로농구협회인 NBA의 경우, 처음에 분석을 전담하는 하나의 팀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팀을 3개로 확장했다”라고 밝혔다. 데이비드는 회사가 빅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이상적인 팀의 수가 3일 것이라고 마틴의 말에 동의했다.

행사 참관자들은 빅 데이터 전문가의 역할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빅 데이터 전문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많은 산업에서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그 그 중에서도 특히 금융 업종은 빅 데이터 전문가들을 어떻게 유지할 지가 주요 관심사다.

데이비스는 “데이터 과학자는 IT부서에서 나와 회사 내 다른 부서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수익 증대에도 기여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을 경영 자료로 여겨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회사가 정말 능력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있고 이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당신은 그들이 사람들을 끌어주길 바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틴은 올랜도매직이 내부적으로 분석 전문가들의 발굴해 육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력 부족으로 경쟁이 심한 이 시장에서, 올랜드매직은 종종 더 공격적으로 경쟁에 임한다. 그는 과거에 경력직 분석 전문가들을 보유했던 다른 기업이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해 올랜도매직의 분석 전문가들을 뺏기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올랜도매직 경영진은 티켓 판매와 특히 시즌티켓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소비 행태를 추적하기 위해 몇 년 동안 SAS 분석 툴을 사용했다. 이 회사는 고객들이 얼마나 많은 농구시합을 보러 오고 얼마나 많은 티켓이 재판매되는지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올랜도매직은 영화 머니볼(Moneyball)에서 묘사된 것처럼 코트에서 뛰는 선수들의 실적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영화 ‘머니볼’에서 배우는 BI 애널리틱스 교훈

월트디즈니도 수 백만의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분석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 2009년, 월트디즈니는 공원 내 식당에 필요한 식자재 양을 파악하기 위해 SAS/OR(operations research) 소프트웨어와 SAS 포캐스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회사는 승차 대기 시간부터 호텔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직원의 수 등 모든 것을 예측하는 모델링을 만들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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