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는 기업의 4가지 특징 <IDC 조사>

HPE | CIO
지금처럼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IT조직은 상당한 경쟁우위를 제공한다. 최첨단 기업은 매출을 올리고 혁신을 주도하며 고객을 기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IT부서를 서비스 주도형 조직으로 보고 있다. IDC가 ‘디지털 리더’로 명명한 그룹은 덜 성숙한 다른 그룹과 구분되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Getty Images Bank

디지털 리더 그룹은 무엇이 다른가? 이들 기업의 전략을 채택하는 강력한 비즈니스 원인은 무엇인가? IDC는 전세계 800개 이상 기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분석해 성공적인 디지털 기업을 파악할 수 있었다.

다음은 IDC가 찾은 몇 가지 주요 결과다.

1) IT 목표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데 중점을 둔다
정보기술(IT)의 초점은 직원, 고객 모두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오늘날의 IT부서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다. 직원 생산성과 효율성 개선이 최우선 과제며 IT투자 전략을 주도한다.

대기업 IT임원은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는 개발자와 직원뿐 아니라 기업 고객을 감독하는 시스템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조직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뿐 아니라 해당 직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강력한 IT 동기부여 요소 6개 가운데 4가지는 직원 생산성을 높이는 최고의 동기부여로서 비즈니스 요구 지향적이다. 보안 및 운영 비용 절감도 여전히 상위 6위 안에 들어 있지만, IT가 개선하고자 하는 분야로는 비즈니스 대응성, 경력 있는 개발자에게 적시에 리소스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한 모든 고객경험 및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성과 등이 있다. 

2) 성숙한 조직은 적합한 인프라 구조를 추구한다
기업은 개별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인프라 유형과 최적화된 전체 인프라 유형을 미리 고려한다. 이들은 전통적인 IT인프라와 다양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션 세트 중에서 인프라를 활용 사례 및 개발 요구 사항에 맞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선택한다.

지난 3년 동안 기업들은 클라우드 대안을 위해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인프라 사용을 줄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용 가능한 클라우드 대안 내에서 여전히 전용 리소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이 컴퓨팅 리소스 공유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는 응답자가 좀더 많은 리소스를 원하고 이미 사용 중인 IaaS 및 SaaS 리소스를 보완하고 확장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3) 디지털 리더 그룹은 워크로드 위치를 사전에 최적화한다
디지털 리더 그룹은 공유된 전용 클라우드 기반 환경 및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최적의 워크로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개발하고 배포할 때 워크로드 배치에 대해 더 신중하게 생각한다.

또한 적절한 시기와 장소에서 워크로드를 이전하는 역량에 대해 더 확신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워크로드 최적화의 성숙은 IT조직의 정교함과 성숙함을 보여주는 특징이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이 연구에서 60%의 기업은 워크로드를 이전했거나 공유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를 적절히 분산해 이를 다시 조정하고 워크로드를 특정 인프라의 성능 유형에 맞게 전용 인프라로 옮길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디지털 리더 그룹은 자신의 필요에 맞게 IT 인프라 전반에서 워크로드를 이전하는 데 후발 기업보다 훨씬 적극적이다. 이들은 디지털 서비스를 최첨단 위치에 배치하고 데이터센터를 통합하며 클라우드를 활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
 
4) 디지털 리더 그룹은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크게 의존한다
‘클라우드 우선(cloud-first)’ 전략은 조직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공유 또는 전용)에서 실행하도록 기본 입장에서 새 프로젝트에 접근하는 것이다. 단순히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로 모든 것을 옮기는 것이 아니다. 디지털 리더 그룹은 클라우드 우선 전략의 좀더 정교한 버전을 채택할 가능성이 다른 그룹보다 훨씬 크며 탐색 그룹과 지연 그룹은 이 접근법을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ciokr@idg.co.kr
 



2019.06.05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는 기업의 4가지 특징 <IDC 조사>

HPE | CIO
지금처럼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IT조직은 상당한 경쟁우위를 제공한다. 최첨단 기업은 매출을 올리고 혁신을 주도하며 고객을 기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IT부서를 서비스 주도형 조직으로 보고 있다. IDC가 ‘디지털 리더’로 명명한 그룹은 덜 성숙한 다른 그룹과 구분되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Getty Images Bank

디지털 리더 그룹은 무엇이 다른가? 이들 기업의 전략을 채택하는 강력한 비즈니스 원인은 무엇인가? IDC는 전세계 800개 이상 기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분석해 성공적인 디지털 기업을 파악할 수 있었다.

다음은 IDC가 찾은 몇 가지 주요 결과다.

1) IT 목표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데 중점을 둔다
정보기술(IT)의 초점은 직원, 고객 모두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오늘날의 IT부서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다. 직원 생산성과 효율성 개선이 최우선 과제며 IT투자 전략을 주도한다.

대기업 IT임원은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는 개발자와 직원뿐 아니라 기업 고객을 감독하는 시스템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조직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뿐 아니라 해당 직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강력한 IT 동기부여 요소 6개 가운데 4가지는 직원 생산성을 높이는 최고의 동기부여로서 비즈니스 요구 지향적이다. 보안 및 운영 비용 절감도 여전히 상위 6위 안에 들어 있지만, IT가 개선하고자 하는 분야로는 비즈니스 대응성, 경력 있는 개발자에게 적시에 리소스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한 모든 고객경험 및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성과 등이 있다. 

2) 성숙한 조직은 적합한 인프라 구조를 추구한다
기업은 개별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인프라 유형과 최적화된 전체 인프라 유형을 미리 고려한다. 이들은 전통적인 IT인프라와 다양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션 세트 중에서 인프라를 활용 사례 및 개발 요구 사항에 맞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선택한다.

지난 3년 동안 기업들은 클라우드 대안을 위해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인프라 사용을 줄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용 가능한 클라우드 대안 내에서 여전히 전용 리소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이 컴퓨팅 리소스 공유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는 응답자가 좀더 많은 리소스를 원하고 이미 사용 중인 IaaS 및 SaaS 리소스를 보완하고 확장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3) 디지털 리더 그룹은 워크로드 위치를 사전에 최적화한다
디지털 리더 그룹은 공유된 전용 클라우드 기반 환경 및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최적의 워크로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개발하고 배포할 때 워크로드 배치에 대해 더 신중하게 생각한다.

또한 적절한 시기와 장소에서 워크로드를 이전하는 역량에 대해 더 확신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워크로드 최적화의 성숙은 IT조직의 정교함과 성숙함을 보여주는 특징이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이 연구에서 60%의 기업은 워크로드를 이전했거나 공유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를 적절히 분산해 이를 다시 조정하고 워크로드를 특정 인프라의 성능 유형에 맞게 전용 인프라로 옮길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디지털 리더 그룹은 자신의 필요에 맞게 IT 인프라 전반에서 워크로드를 이전하는 데 후발 기업보다 훨씬 적극적이다. 이들은 디지털 서비스를 최첨단 위치에 배치하고 데이터센터를 통합하며 클라우드를 활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
 
4) 디지털 리더 그룹은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크게 의존한다
‘클라우드 우선(cloud-first)’ 전략은 조직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공유 또는 전용)에서 실행하도록 기본 입장에서 새 프로젝트에 접근하는 것이다. 단순히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로 모든 것을 옮기는 것이 아니다. 디지털 리더 그룹은 클라우드 우선 전략의 좀더 정교한 버전을 채택할 가능성이 다른 그룹보다 훨씬 크며 탐색 그룹과 지연 그룹은 이 접근법을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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