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0

SAP코리아, 경험 경제 시대 X-데이터 기여 기대

박해정 | CIO KR
SAP 코리아가 오늘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경험 경제 시대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경험데이터(X-데이터)와 운영데이터(O-데이터)의 결합으로 기업이 고객과 이해관계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SAP Korea
경험 경제 시대는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과 조직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대를 뜻한다. SAP 본사는 경험데이터 전문업체인 퀄트릭스를 인수 완료했으며, SAP코리아 이성열 사장(왼쪽 사진)은 국내 시장에서 퀄트릭스의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이 사장은 “지난해가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를 어떻게 실행했던 한 해였다면 올해는 경험관리가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확산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베인엔컴퍼니 자료를 인용해 80%의 기업이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믿는 반면, 이에 동의하는 고객은 8%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러한 자료는 경험 경제 시대에 기업이 나아가야 할 이상향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SAP코리아는 오는 7월 1일 퀄트릭스팀을 출범할 예정이며 그전까지 C/4HANA팀이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내 기업 가운데 한 곳이 퀄트릭스 도입을 적극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1일 SAP코리아에 합류한 이 사장은 약 1년간의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사장은 “국내 5대 대기업 중 4곳은 SAP의 차세대 디지털 코어 솔루션인 SAP S/4HANA®를 도입했다. 또한, 지난 1년간 중소기업 부문도 매출이 전년 대비 20%라는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현재 SAP코리아 고객 중 중소기업 고객은 70%가 서울 외 지역에 위치해 있다”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제는 모든 기업이 경험데이터와 운영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최상의 경험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야 한다”라며, “국내 기업도 이 같은 시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더 빠르게 혁신해 나가야 한다. SAP는 모든 규모의 한국 기업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변혁 파트너로 그들이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발돋움하고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9.05.30

SAP코리아, 경험 경제 시대 X-데이터 기여 기대

박해정 | CIO KR
SAP 코리아가 오늘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경험 경제 시대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경험데이터(X-데이터)와 운영데이터(O-데이터)의 결합으로 기업이 고객과 이해관계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SAP Korea
경험 경제 시대는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과 조직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대를 뜻한다. SAP 본사는 경험데이터 전문업체인 퀄트릭스를 인수 완료했으며, SAP코리아 이성열 사장(왼쪽 사진)은 국내 시장에서 퀄트릭스의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이 사장은 “지난해가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를 어떻게 실행했던 한 해였다면 올해는 경험관리가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확산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베인엔컴퍼니 자료를 인용해 80%의 기업이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믿는 반면, 이에 동의하는 고객은 8%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러한 자료는 경험 경제 시대에 기업이 나아가야 할 이상향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SAP코리아는 오는 7월 1일 퀄트릭스팀을 출범할 예정이며 그전까지 C/4HANA팀이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내 기업 가운데 한 곳이 퀄트릭스 도입을 적극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1일 SAP코리아에 합류한 이 사장은 약 1년간의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사장은 “국내 5대 대기업 중 4곳은 SAP의 차세대 디지털 코어 솔루션인 SAP S/4HANA®를 도입했다. 또한, 지난 1년간 중소기업 부문도 매출이 전년 대비 20%라는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현재 SAP코리아 고객 중 중소기업 고객은 70%가 서울 외 지역에 위치해 있다”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제는 모든 기업이 경험데이터와 운영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최상의 경험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야 한다”라며, “국내 기업도 이 같은 시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더 빠르게 혁신해 나가야 한다. SAP는 모든 규모의 한국 기업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변혁 파트너로 그들이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발돋움하고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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