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9

애플의 굴욕, “그린피스가 선정한 친환경적이지 않은 기업”

Jeremy Kirk | IDG News Service
그린피스의 최근 보고서 ‘귀사의 클라우드는 얼마나 깨끗한가?(How clean is your cloud?)’에서 애플이 2년 연속 낮은 점수를 받은 IT기업 중 하나로 등재됐다.

그린피스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애플의 메이든 데이터센터가 연료 전지 및 태양광 같은 재생 에너지 자원으로 전력 수요의 10%만을 공급받으며 나머지는 화력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사용한다며 비난했다.

애플은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태양광 발전 장치와 연료 전지에서 공급받는 전력을 포함하면 전체 전력 중 60%에 이르며 이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재생 에너지 사용량이라고 그린피스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애플의 메이든 데이터센터는 IT업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시설이라고 믿는다"라고 애플은 덧붙였다.

또한 애플은 그린피스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를 계산할 때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애플 홍보담당자에 따르면, 전체 전기 용량에서 전기 사용량은 그린피스가 주장하는 것처럼 100메가와트가 아니라 약 20메가와트라는 것이다.

그린피스는 “보고서에서 보면, 애플은 재생 에너지에 대한 책임과 에너지 사용 투명성이 결여돼 페이스북과 구글과 같은 다른 기업보다 뒤쳐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전했다.


주요IT기업들의 친환경 전력 사용 현황

  청정 에너지 지표 화력 원자력 에너지 소비의 투명성 센터 위치 에너지 효율 및 온실가스 완화 재생 에너지
아카마이 NA NA   A C B D
아마존 13.5% 33.9% 29.9% F F D F
애플 15.3% 55.1% 27.8% D F D D
56.3% 20.1% 6.4% C C C D
페이스북 36.4% 39.4% 13.2% B B B C
구글 39.4% 28.7% 15.3% B C B A
HP 19.4% 49.7% 14.1% C D B C
IBM 12.1% 79.5% 11.5% C D C D
마이크로소프트 13.9% 39.3% 26% C D C C
오라클 7.1% 48.7% 17.2% D D C D
랙스페이스 23.6% 31.6% 22.3% C C C C
세일즈포스닷컴 4% 33.9% 31% B C C C
트위터 21.3% 35.6% 12.8% F D F D
야후 56.4% 20.3% 14.6% C B B B
*청정 에너지 지표와 화력 발전소 의존도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측정해 산정했다.
*그린피스 인터내셔널, ‘How clean is your cloud?’, 2012년 4월

애플 이외에 그린피스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IT기업으로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있는데 그린피스는 이 두 기업에 대해 “클라우드 센터를 운영하는데 탄소 배출량이 많거나 위험한 에너지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지니아 센터는 화력과 원자력 에너지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아마존 웹 서비스를 위한 서버의 대부분은 북부 버지니아에 있는데 이들은 주로 화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는다고 그린피스는 전했다.

트위터가 가장 낮은 마크, 에너지 방출과 임대 새크라멘토 데이터센터 사이트의 정보를 공유하지 못한 같은 마르크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데 실패에 대해 "F"를 받은 그린피스는 말했다.

그린피스에서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은 기업 가운데 애플을 제외한 다른 기업들은 이 보고서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한편, 그린피스 보고서에서 페이스북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운영하는 스웨덴 데이터센터에 대해, 구글은 구체적이고 투명한 에너지 사용과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에 대해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았다. ciokr@idg.co.kr



2012.04.19

애플의 굴욕, “그린피스가 선정한 친환경적이지 않은 기업”

Jeremy Kirk | IDG News Service
그린피스의 최근 보고서 ‘귀사의 클라우드는 얼마나 깨끗한가?(How clean is your cloud?)’에서 애플이 2년 연속 낮은 점수를 받은 IT기업 중 하나로 등재됐다.

그린피스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애플의 메이든 데이터센터가 연료 전지 및 태양광 같은 재생 에너지 자원으로 전력 수요의 10%만을 공급받으며 나머지는 화력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사용한다며 비난했다.

애플은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태양광 발전 장치와 연료 전지에서 공급받는 전력을 포함하면 전체 전력 중 60%에 이르며 이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재생 에너지 사용량이라고 그린피스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애플의 메이든 데이터센터는 IT업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시설이라고 믿는다"라고 애플은 덧붙였다.

또한 애플은 그린피스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를 계산할 때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애플 홍보담당자에 따르면, 전체 전기 용량에서 전기 사용량은 그린피스가 주장하는 것처럼 100메가와트가 아니라 약 20메가와트라는 것이다.

그린피스는 “보고서에서 보면, 애플은 재생 에너지에 대한 책임과 에너지 사용 투명성이 결여돼 페이스북과 구글과 같은 다른 기업보다 뒤쳐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전했다.


주요IT기업들의 친환경 전력 사용 현황

  청정 에너지 지표 화력 원자력 에너지 소비의 투명성 센터 위치 에너지 효율 및 온실가스 완화 재생 에너지
아카마이 NA NA   A C B D
아마존 13.5% 33.9% 29.9% F F D F
애플 15.3% 55.1% 27.8% D F D D
56.3% 20.1% 6.4% C C C D
페이스북 36.4% 39.4% 13.2% B B B C
구글 39.4% 28.7% 15.3% B C B A
HP 19.4% 49.7% 14.1% C D B C
IBM 12.1% 79.5% 11.5% C D C D
마이크로소프트 13.9% 39.3% 26% C D C C
오라클 7.1% 48.7% 17.2% D D C D
랙스페이스 23.6% 31.6% 22.3% C C C C
세일즈포스닷컴 4% 33.9% 31% B C C C
트위터 21.3% 35.6% 12.8% F D F D
야후 56.4% 20.3% 14.6% C B B B
*청정 에너지 지표와 화력 발전소 의존도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측정해 산정했다.
*그린피스 인터내셔널, ‘How clean is your cloud?’, 2012년 4월

애플 이외에 그린피스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IT기업으로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있는데 그린피스는 이 두 기업에 대해 “클라우드 센터를 운영하는데 탄소 배출량이 많거나 위험한 에너지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지니아 센터는 화력과 원자력 에너지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아마존 웹 서비스를 위한 서버의 대부분은 북부 버지니아에 있는데 이들은 주로 화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는다고 그린피스는 전했다.

트위터가 가장 낮은 마크, 에너지 방출과 임대 새크라멘토 데이터센터 사이트의 정보를 공유하지 못한 같은 마르크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데 실패에 대해 "F"를 받은 그린피스는 말했다.

그린피스에서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은 기업 가운데 애플을 제외한 다른 기업들은 이 보고서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한편, 그린피스 보고서에서 페이스북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운영하는 스웨덴 데이터센터에 대해, 구글은 구체적이고 투명한 에너지 사용과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에 대해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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