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9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비즈니스 성장에 '결정적'··· 이유는?

CIO Staff | CIO Australia
오늘날 최대한 빠르게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확장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으면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 SDI)로 전환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Getty Images Bank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DI)에서는 소프트웨어가 인간의 개입 없이 기술 컴퓨팅 인프라를 제어한다. 이에 따라 CIO와 여타 기술 임원은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대신 애플리케이션과 사업 실적에 집중할 수 있다. 

최근 <CIO 호주>와 레노버가 멜버른에서 주최한 조찬 행사에서 고위 IT임원들이 전사적으로 SDI를 전개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논의했다. 

시장조사 회사인 에코시스틈(Ecosystm)의 수석 어드바이저인 팀 시디는 이 행사에서 SDI가 인프라 제어, 관리, 프로비저닝, 구성을 포괄하는 과정이고 여기에 애플리케이션 요건과 정의된 운영 정책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으로 수행되는 여타 아키텍처 운용이 가세한다고 설명했다. 

시디는 “SDI는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활동을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시킬 수 있게 하면서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 기술은 개발 및 업무팀으로부터 떨어져 나왔고, 따라서 이들은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소프트웨어 주도형 접근법이 기술 이상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는 기업이 직원과 고객에게 어떻게 가치를 전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이는 이들이 기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또는 좀더 중요하게도, 어떻게 생각하지 않는가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레노버 호주 및 뉴질랜드의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최고 기술 임원인 조아오 드 알메이다 텐레이로는 이에 덧붙여서 이상적 SDI 솔루션이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트(가상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전용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표준 X86 기반 컴퓨팅에서 실행), 그리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인프라(가상화 레이어에서 실행되거나 개방형 스위치와 함께 완전히 소프트웨어 기반임)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SDI 접근법의 즉각적 혜택은 민첩성이다. 이는 획득하고 이행하며 관리하기가 훨씬 더 쉽고, 기업에 재투자될 수 있는 소중한 인적 또는 금전적 자원을 배출한다”라고 말했다. 

SDI는 기업이 새롭고 개선된 제품 및 서비스를 인프라팀의 일반적 운용 속도가 아닌 고객이 요구하는 속도로 전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시디는 전했다. 

시디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주도형 자동화를 인프라 시스템에 적용함으로써(서버,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기업은 민첩하게 운영될 수 있다.  

시디는 “애자일 접근법은 기술 개발 원리를 넘어 비즈니스 운영 모델이 될 수 있다. 기업이 전면적으로 애자일 하다면 리더들은 디지털 경험을 지속해서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수 있다. 오늘날 여러 기업에서 볼 수 있는 느린 계획, 구축, 전개 모델과 다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시디는 “아직도 현장이나 관리형 데이터센터에 중대한 시스템이나 구형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버금가는 속도를 달성할 수 있고, 보안 및 규제 이유로 속도를 희생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킹스 트랜스포트(Kings Transport)의 최고정보임원인 리암 맬렛은 클라우드 단독 전략의 일환으로,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모델을 다수 이용한다고 언급했다. 

킹스 트랜스포트는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관리하는데 구글 G-스위트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고, 아울러 업종 전문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다양한 SaaS 협력사를 이용한다. 

맬렛은 “G-스위트는 플랫폼 전반에 걸쳐 누구와도 공유할 수 있는 통합된 기술을 통해 전통적인 생산성 제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내적 및 외적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맬렛은 “계절적 매출 변화에 맞춰 워크로드를 조정할 수 있다. 피크 시즌에 워크로드가 부족하거나 한가할 때 워크로드가 남아도는 일이 더 이상 없다. SaaS 사업자를 이용한다면 우리는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고, 전문 툴 및 기술력은 협력 업체에 맡기면 된다. 우리는 이를 필요에 따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멜버른에 있는 루터칼리지의 IT책임자인 크리스토퍼 탑은 SDI가 조직의 미래 민첩성 및 역량의 핵심 요소로서 평생 학습자에게 미래를 대비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괴적 혁신을 제공하는 기술을 관찰하면서 자신을 재정의할 수 있는 능력은 사람들이 와해적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SDI를 위한 재교육 
소프트웨어 주도 인프라 접근법을 채택한다면 잠재적으로 직원을 재교육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킹스 트랜스포트의 맬럿은 온-프레미스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트, 데이터 관리 및 스토리지 툴 이용에 전문성을 가졌던 사람들을 재교육할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구글 및 이의 협력사와 함께하며 팀 내 기술력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 타당한 경우에는 우리 협력사를 이용했다. 이는 새로운 자산으로부터 최대의 혜택을 얻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레노버의 텐레이로는 SDI의 혜택 가운데 하나가, 직원 재교육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관리하기 훨씬 더 단순하고 쉬워 프로세스를 가속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이 인정하는 성숙한 첨단 SDI 솔루션을 가진 사업자와 협력하는 것이 필수 기술을 습득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에 의해 개발 계획을 세우고 이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원은 시장에서 인정받는 연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늘날의 IT 리더들은 애플리케이션이 신속하게 전달되고 지속해서 개선되는 미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에코시스틈의 시디는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체계, 새로운 핵심성과지표, 새로운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년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올해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다. 따라서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또는 선호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관해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 리더들이 인프라 엔지니어를 자동화 전문가로 변화시켜 이들이 하드웨어를 코드로 변환시키는 데 주력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렇다면 개발자는 인프라팀의 도움 없이 필요할 때마다 자원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인공지능의 탐색과 이용이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머신러닝, 여타 인공지능 요소에 관해 적절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탁월한 교육을 제공하는 조직으로 알려진다면 인재를 모으기가 쉬워진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루터 칼리지의 탑은 경계들이 모호해지고 있으므로 기술 임원이라면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탑은 “각 부문은 현대 기업이 성공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기술을 잘 조합해 활용하도록 적응하고 진화하고 탁월해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9.04.29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비즈니스 성장에 '결정적'··· 이유는?

CIO Staff | CIO Australia
오늘날 최대한 빠르게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확장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으면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 SDI)로 전환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Getty Images Bank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DI)에서는 소프트웨어가 인간의 개입 없이 기술 컴퓨팅 인프라를 제어한다. 이에 따라 CIO와 여타 기술 임원은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대신 애플리케이션과 사업 실적에 집중할 수 있다. 

최근 <CIO 호주>와 레노버가 멜버른에서 주최한 조찬 행사에서 고위 IT임원들이 전사적으로 SDI를 전개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논의했다. 

시장조사 회사인 에코시스틈(Ecosystm)의 수석 어드바이저인 팀 시디는 이 행사에서 SDI가 인프라 제어, 관리, 프로비저닝, 구성을 포괄하는 과정이고 여기에 애플리케이션 요건과 정의된 운영 정책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으로 수행되는 여타 아키텍처 운용이 가세한다고 설명했다. 

시디는 “SDI는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활동을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시킬 수 있게 하면서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 기술은 개발 및 업무팀으로부터 떨어져 나왔고, 따라서 이들은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소프트웨어 주도형 접근법이 기술 이상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는 기업이 직원과 고객에게 어떻게 가치를 전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이는 이들이 기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또는 좀더 중요하게도, 어떻게 생각하지 않는가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레노버 호주 및 뉴질랜드의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최고 기술 임원인 조아오 드 알메이다 텐레이로는 이에 덧붙여서 이상적 SDI 솔루션이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트(가상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전용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표준 X86 기반 컴퓨팅에서 실행), 그리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인프라(가상화 레이어에서 실행되거나 개방형 스위치와 함께 완전히 소프트웨어 기반임)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SDI 접근법의 즉각적 혜택은 민첩성이다. 이는 획득하고 이행하며 관리하기가 훨씬 더 쉽고, 기업에 재투자될 수 있는 소중한 인적 또는 금전적 자원을 배출한다”라고 말했다. 

SDI는 기업이 새롭고 개선된 제품 및 서비스를 인프라팀의 일반적 운용 속도가 아닌 고객이 요구하는 속도로 전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시디는 전했다. 

시디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주도형 자동화를 인프라 시스템에 적용함으로써(서버,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기업은 민첩하게 운영될 수 있다.  

시디는 “애자일 접근법은 기술 개발 원리를 넘어 비즈니스 운영 모델이 될 수 있다. 기업이 전면적으로 애자일 하다면 리더들은 디지털 경험을 지속해서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수 있다. 오늘날 여러 기업에서 볼 수 있는 느린 계획, 구축, 전개 모델과 다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시디는 “아직도 현장이나 관리형 데이터센터에 중대한 시스템이나 구형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버금가는 속도를 달성할 수 있고, 보안 및 규제 이유로 속도를 희생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킹스 트랜스포트(Kings Transport)의 최고정보임원인 리암 맬렛은 클라우드 단독 전략의 일환으로,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모델을 다수 이용한다고 언급했다. 

킹스 트랜스포트는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관리하는데 구글 G-스위트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고, 아울러 업종 전문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다양한 SaaS 협력사를 이용한다. 

맬렛은 “G-스위트는 플랫폼 전반에 걸쳐 누구와도 공유할 수 있는 통합된 기술을 통해 전통적인 생산성 제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내적 및 외적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맬렛은 “계절적 매출 변화에 맞춰 워크로드를 조정할 수 있다. 피크 시즌에 워크로드가 부족하거나 한가할 때 워크로드가 남아도는 일이 더 이상 없다. SaaS 사업자를 이용한다면 우리는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고, 전문 툴 및 기술력은 협력 업체에 맡기면 된다. 우리는 이를 필요에 따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멜버른에 있는 루터칼리지의 IT책임자인 크리스토퍼 탑은 SDI가 조직의 미래 민첩성 및 역량의 핵심 요소로서 평생 학습자에게 미래를 대비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괴적 혁신을 제공하는 기술을 관찰하면서 자신을 재정의할 수 있는 능력은 사람들이 와해적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SDI를 위한 재교육 
소프트웨어 주도 인프라 접근법을 채택한다면 잠재적으로 직원을 재교육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킹스 트랜스포트의 맬럿은 온-프레미스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트, 데이터 관리 및 스토리지 툴 이용에 전문성을 가졌던 사람들을 재교육할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구글 및 이의 협력사와 함께하며 팀 내 기술력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 타당한 경우에는 우리 협력사를 이용했다. 이는 새로운 자산으로부터 최대의 혜택을 얻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레노버의 텐레이로는 SDI의 혜택 가운데 하나가, 직원 재교육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관리하기 훨씬 더 단순하고 쉬워 프로세스를 가속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이 인정하는 성숙한 첨단 SDI 솔루션을 가진 사업자와 협력하는 것이 필수 기술을 습득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에 의해 개발 계획을 세우고 이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원은 시장에서 인정받는 연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늘날의 IT 리더들은 애플리케이션이 신속하게 전달되고 지속해서 개선되는 미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에코시스틈의 시디는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체계, 새로운 핵심성과지표, 새로운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년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올해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다. 따라서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또는 선호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관해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 리더들이 인프라 엔지니어를 자동화 전문가로 변화시켜 이들이 하드웨어를 코드로 변환시키는 데 주력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렇다면 개발자는 인프라팀의 도움 없이 필요할 때마다 자원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인공지능의 탐색과 이용이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머신러닝, 여타 인공지능 요소에 관해 적절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탁월한 교육을 제공하는 조직으로 알려진다면 인재를 모으기가 쉬워진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루터 칼리지의 탑은 경계들이 모호해지고 있으므로 기술 임원이라면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탑은 “각 부문은 현대 기업이 성공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기술을 잘 조합해 활용하도록 적응하고 진화하고 탁월해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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