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9

네이버, 국내 퍼블릭·금융 클라우드 공략 계획 발표

Brian Cheon | CIO KR
AWS,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구글 등이 지배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네이버가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는 18일 강원도 춘천 데이터센터에서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과의 경쟁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NBP의 이 같은 행보는 금융기관 클라우드 도입과 관련된 규제가 완화되고, 정부가 공공기관에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확산하는 정책을 펼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80%를 점유한 AWS와 MS가 건재한 가운데, 오라클이 올해 6월 중 데이터센터를 개소하고 구글은 내년 초 서울 리전(데이터센터)를 가동할 계획이다. 

NBP 측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보유한 정보가 민감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데이터주권'을 지켜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장애 복구 및 대응 측면에서 해외 기업과 비교해 경쟁력을 가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 '멀티 클라우드가 대세다' CIO 트렌드 2019
-> 칼럼 |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조사의 불편한 진실
ciokr@idg.co.kr



2019.04.19

네이버, 국내 퍼블릭·금융 클라우드 공략 계획 발표

Brian Cheon | CIO KR
AWS,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구글 등이 지배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네이버가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는 18일 강원도 춘천 데이터센터에서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과의 경쟁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NBP의 이 같은 행보는 금융기관 클라우드 도입과 관련된 규제가 완화되고, 정부가 공공기관에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확산하는 정책을 펼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80%를 점유한 AWS와 MS가 건재한 가운데, 오라클이 올해 6월 중 데이터센터를 개소하고 구글은 내년 초 서울 리전(데이터센터)를 가동할 계획이다. 

NBP 측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보유한 정보가 민감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데이터주권'을 지켜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장애 복구 및 대응 측면에서 해외 기업과 비교해 경쟁력을 가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 '멀티 클라우드가 대세다' CIO 트렌드 2019
-> 칼럼 |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조사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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