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30

“좋은 리더십의 가치는?” 딜로이트의 조사

Jaimie Kaffash | CFO world
훌륭한 리더가 이끄는 기업이 약 35.5%의 가치를 더 지닌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딜로이트가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것이다.

설문에 응답한 애널리스트들은 효율적인 리더십을 갖춘 기업의 주가에 대해 평균 15.7%의 프리미엄을 부여했다. 리더십이 취약한 기업의 주가에 대해서는 19.8% 낮게 평가했다. 좋은 리더십과 나쁜 리더십에 대해 최대 35.5%의 간극을 놓은 셈이다.

딜로이트의 더 리더십 프리미엄 보고서는 또 애널리스트들이 기업 거버넌스와 리더의 평판, 정직성 및 도덕성을 중시한다는 발견을 제시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80%의 애널리스트들은 리더와 일대일 만남을 통해 이 같은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조사에 따르면 훌륭한 리더십의 효과는 업종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도 있었다. 소비자 상품을 다루는 애널리스트들은 리더십에 대해 평균 21% 가치를 부여했던 반면, 기술, 미디어, 통신 분야의 애널리스트들은 14%를 부여하고 있었다.

딜로이트의 컨설팅 프랙티스 파트너 윌 고슬링은 “빠르게 변화하는 업종에서는 리더십의 효과가 늦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업계는 리더십 프리미엄을 획득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2.03.30

“좋은 리더십의 가치는?” 딜로이트의 조사

Jaimie Kaffash | CFO world
훌륭한 리더가 이끄는 기업이 약 35.5%의 가치를 더 지닌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딜로이트가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것이다.

설문에 응답한 애널리스트들은 효율적인 리더십을 갖춘 기업의 주가에 대해 평균 15.7%의 프리미엄을 부여했다. 리더십이 취약한 기업의 주가에 대해서는 19.8% 낮게 평가했다. 좋은 리더십과 나쁜 리더십에 대해 최대 35.5%의 간극을 놓은 셈이다.

딜로이트의 더 리더십 프리미엄 보고서는 또 애널리스트들이 기업 거버넌스와 리더의 평판, 정직성 및 도덕성을 중시한다는 발견을 제시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80%의 애널리스트들은 리더와 일대일 만남을 통해 이 같은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조사에 따르면 훌륭한 리더십의 효과는 업종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도 있었다. 소비자 상품을 다루는 애널리스트들은 리더십에 대해 평균 21% 가치를 부여했던 반면, 기술, 미디어, 통신 분야의 애널리스트들은 14%를 부여하고 있었다.

딜로이트의 컨설팅 프랙티스 파트너 윌 고슬링은 “빠르게 변화하는 업종에서는 리더십의 효과가 늦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업계는 리더십 프리미엄을 획득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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