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9

사용성 높은 협업 툴 제공, ‘IT 부서의 의무’

Thor Olavsrud | CIO

그 어느 때보다 협업이 강조되고 있다. 기업 방화벽을 넘어 직원들이 원격지의 동료들과 공조하는 것은 물론 제휴사나 파트너사, 컨설턴트 등과의 협업도 필요한 실정이다. IT 부서에게 있어 이는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적절한 대안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무를 의미한다.

클라우드 컴퓨팅같은 새로운 기술과 지난 5년간의 경제적 혼란은 기업들에 엄청난 압박을 가했다. 결과적으로 비즈니스를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게 변화시키도록 하는 동인이 됐다.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근로자들 및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업은 더욱 증가했다. 하지만 많은 기업용 협업 툴의 경우 사용이 복잡하고 거추장스럽다. 이로 인해 많은 직원들이 이메일과 소비자 수준의 파일 공유 서비스 등 안전하지 않은 협업 채널로 돌아서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협업 툴 제공업체 인트라링크스(IntraLinks)의 CPO(Chief Product Officer) 파힘 시디비는 "지난 24개월 동안 우리는 기업들이 경제적 위기를 겪은 후 성장하고 있음을 목격했다. 기업 파트너와 더욱 유연하게 협업을 진행하려는 수요와 희망이 증가하고 있다.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은 20명의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기 위해 부산을 떨지 않는다. 그들은 가치 체인 내부에서 더욱 유연하고 그들을 위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다. 그리고 나면 반드시 정보를 교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업 협업의 필요성
해리스 인터렉티브(Harris Interactive)가 실시한 2012년 2월 IT 의사 결정권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46%의 기업들이 공급업자와 컨설턴트를 포함한 파트너들과 중요한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68%는 여전히 내부 또는 외부와 파일을 교환하기 위해서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으며 59%는 내부 또는 외부적으로 대용량 파일을 교환할 때 문제를 경험했다.

많은 기업들이 협업툴을 사용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는 사실상 업계 표준이 되었다. 하지만 셰어포인트는 방화벽을 뛰어넘는 협업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활용이 다소 까다롭다.

기업 수준의 클라우드 파일공유 및 협업 플랫폼 스카이독스(SkyDox)의 공동 창업자이자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 다니엘 폰 바이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대기업들은 이미 일정 형태의 협업 생태계를 확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이메일 시스템에 의해 연결된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은 지난 수년 동안 소비자 지향적인 협업 기술의 폭발적인 발달을 따라잡지 못했다. 이런 기술의 활용에 대한 압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미 구축되고 있는 대부분의 전통적인 생태계는 집단이 기업 방화벽 외부의 사람들과 손쉽게 일할 수 있는 기능 또는 능력이 없다. 셰어포인트는 방화벽에 있지 않아도 협업 그룹에 속한 사람에게 접속을 허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 사용자들은 방화벽 외부의 사람에게 사용자명과 암호를 제공하는 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포기해 버린다."

그는 이어 "이 기관들은 보안과 IP 보호를 최고의 목표로 삼고 이런 기업 수준의 기술에 많은 자금을 투자했다. 타인에게 이것을 개방하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다. 심지어 원거리에 있는 직원들도 방화벽 뒤에 있는 문서를 관리하기 위해서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직원들은 협업을 위해 IT를 우회
기업 방화벽 외부의 사람들과 협업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지만 IT가 제공하는 기업용 협업툴과 씨름하는 것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직원들은 사내 IT를 우회하기 시작했다. 해리스 인터렉티브는 이메일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 툴이며 FTP와 소비자에 초점을 맞춘 드롭박스, 플래시 드라이브, DVD, 인쇄물, 팩스 등의 기술이 업무 처리에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툴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현재 최종 사용자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종종 스스로 제공하기도 한다"라고 기업에 초점을 맞춘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및 파일 공유 서비스 박스(Box)를 제공하는 박스 엔터프라이즈(Box Enterprise)의 실장 티드마시 벅은 말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도입이 증가하는 것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직원들은 이런 기기들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종종 IT를 우회해 문서 및 다른 파일을 불러오고 싶어한다.

티드마시 벅은 "협업, 클라우드 모바일은 현재 이런 컨버전스의 온상이 되고 있다"라며, 박스 엔터프라이즈가 태블릿을 찬성하면서 노트북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영업직 직원들 및 회계 감사관, 농업인, 파일럿, 건설 노동자 등 현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2.03.29

사용성 높은 협업 툴 제공, ‘IT 부서의 의무’

Thor Olavsrud | CIO

그 어느 때보다 협업이 강조되고 있다. 기업 방화벽을 넘어 직원들이 원격지의 동료들과 공조하는 것은 물론 제휴사나 파트너사, 컨설턴트 등과의 협업도 필요한 실정이다. IT 부서에게 있어 이는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적절한 대안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무를 의미한다.

클라우드 컴퓨팅같은 새로운 기술과 지난 5년간의 경제적 혼란은 기업들에 엄청난 압박을 가했다. 결과적으로 비즈니스를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게 변화시키도록 하는 동인이 됐다.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근로자들 및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업은 더욱 증가했다. 하지만 많은 기업용 협업 툴의 경우 사용이 복잡하고 거추장스럽다. 이로 인해 많은 직원들이 이메일과 소비자 수준의 파일 공유 서비스 등 안전하지 않은 협업 채널로 돌아서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협업 툴 제공업체 인트라링크스(IntraLinks)의 CPO(Chief Product Officer) 파힘 시디비는 "지난 24개월 동안 우리는 기업들이 경제적 위기를 겪은 후 성장하고 있음을 목격했다. 기업 파트너와 더욱 유연하게 협업을 진행하려는 수요와 희망이 증가하고 있다.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은 20명의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기 위해 부산을 떨지 않는다. 그들은 가치 체인 내부에서 더욱 유연하고 그들을 위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다. 그리고 나면 반드시 정보를 교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업 협업의 필요성
해리스 인터렉티브(Harris Interactive)가 실시한 2012년 2월 IT 의사 결정권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46%의 기업들이 공급업자와 컨설턴트를 포함한 파트너들과 중요한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68%는 여전히 내부 또는 외부와 파일을 교환하기 위해서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으며 59%는 내부 또는 외부적으로 대용량 파일을 교환할 때 문제를 경험했다.

많은 기업들이 협업툴을 사용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는 사실상 업계 표준이 되었다. 하지만 셰어포인트는 방화벽을 뛰어넘는 협업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활용이 다소 까다롭다.

기업 수준의 클라우드 파일공유 및 협업 플랫폼 스카이독스(SkyDox)의 공동 창업자이자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 다니엘 폰 바이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대기업들은 이미 일정 형태의 협업 생태계를 확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이메일 시스템에 의해 연결된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은 지난 수년 동안 소비자 지향적인 협업 기술의 폭발적인 발달을 따라잡지 못했다. 이런 기술의 활용에 대한 압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미 구축되고 있는 대부분의 전통적인 생태계는 집단이 기업 방화벽 외부의 사람들과 손쉽게 일할 수 있는 기능 또는 능력이 없다. 셰어포인트는 방화벽에 있지 않아도 협업 그룹에 속한 사람에게 접속을 허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 사용자들은 방화벽 외부의 사람에게 사용자명과 암호를 제공하는 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포기해 버린다."

그는 이어 "이 기관들은 보안과 IP 보호를 최고의 목표로 삼고 이런 기업 수준의 기술에 많은 자금을 투자했다. 타인에게 이것을 개방하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다. 심지어 원거리에 있는 직원들도 방화벽 뒤에 있는 문서를 관리하기 위해서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직원들은 협업을 위해 IT를 우회
기업 방화벽 외부의 사람들과 협업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지만 IT가 제공하는 기업용 협업툴과 씨름하는 것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직원들은 사내 IT를 우회하기 시작했다. 해리스 인터렉티브는 이메일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 툴이며 FTP와 소비자에 초점을 맞춘 드롭박스, 플래시 드라이브, DVD, 인쇄물, 팩스 등의 기술이 업무 처리에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툴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현재 최종 사용자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종종 스스로 제공하기도 한다"라고 기업에 초점을 맞춘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및 파일 공유 서비스 박스(Box)를 제공하는 박스 엔터프라이즈(Box Enterprise)의 실장 티드마시 벅은 말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도입이 증가하는 것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직원들은 이런 기기들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종종 IT를 우회해 문서 및 다른 파일을 불러오고 싶어한다.

티드마시 벅은 "협업, 클라우드 모바일은 현재 이런 컨버전스의 온상이 되고 있다"라며, 박스 엔터프라이즈가 태블릿을 찬성하면서 노트북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영업직 직원들 및 회계 감사관, 농업인, 파일럿, 건설 노동자 등 현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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