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8

기업용 소셜 툴 “모바일 고도화가 필요하다”

Computerworld staff | Computerworld
소셜 협업 툴이 좀 더 모바일화가 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글로벌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CTO인 안젤라 요쳄은 직원들이 기업 수준의 소셜 협업 툴을 사용하고 싶어하지만, 모바일 고도화가 되어 있지 않아 실망하곤 한다고 지적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 5만 7,2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리소스와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서 소셜 헙업 툴 도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의 기업 버전이나, IM, 비디오 컨퍼런스, 마이크로블로깅 같은 툴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소셜만으로는 부족하다. 직원들은 이동 중에도 이런 소셜 툴을 사용하고 싶어한다. 노트북에서만 작동하는 소셜 툴은 의미가 없다.
 
요쳄은 “정보와 리소스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면 빨리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면서, “만일 이것이 구글 TV나 데스크톱, 노트북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라면, 가능하게 하고 싶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셰어포인트를 협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통합 커뮤니케이션 툴로 링크(Lync) 도입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요쳄은 전 세계 33개국의 아스트라제네카 직원 3,400명이 링크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쳄에게 중요했던 것은 링크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제한이 있기를 원치 않는다”라면서, “직원들이 무엇을 사용하고 있는지 정교한 수준의 협업 능력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태블리소가 스마트폰은 기업의 업무 환경에서 어디서나 이용하는 툴이 되었다. 지난 해 PC 시장은 태블릿, 특히 아이패드의 급속한 성장으로 타격을 받았다. 이번 달 초, 가트너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전 세계의 PC 출하량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일반 소비자와 기업들이 새로운 노트북 대신에 태블릿을 구매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출장을 다니는 많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만 일하는 근로자들도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인 댄 올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모바일 기기와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만일 기업 소셜 툴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기기에서 이용할 수 없다면 실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즈는 “기업이 자사의 툴이 기업용 및 소비자용 기기에서 두루 작동되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만일 이 툴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면, 기업이 바라는 만큼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할 것이다. 일부 직원들, 특히 임원의 경우에는 자신의 멋진 새로운 기기에서 작동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ZK 리서치의 애널리트인 제우스 케라발라는 젊은 직원일수록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많이 이용하며, 큰 컴퓨터에서만 소셜 툴을 이용할 수 있다면 반발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올즈는 기업이 단계별 접근을 시도할 수도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데스크톱과 노트북용 소셜 툴을 먼저 배포해도 되지만, 이것이 시작이어야지 끝이 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sgaudin@computerworld.com



2012.03.28

기업용 소셜 툴 “모바일 고도화가 필요하다”

Computerworld staff | Computerworld
소셜 협업 툴이 좀 더 모바일화가 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글로벌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CTO인 안젤라 요쳄은 직원들이 기업 수준의 소셜 협업 툴을 사용하고 싶어하지만, 모바일 고도화가 되어 있지 않아 실망하곤 한다고 지적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 5만 7,2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리소스와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서 소셜 헙업 툴 도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의 기업 버전이나, IM, 비디오 컨퍼런스, 마이크로블로깅 같은 툴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소셜만으로는 부족하다. 직원들은 이동 중에도 이런 소셜 툴을 사용하고 싶어한다. 노트북에서만 작동하는 소셜 툴은 의미가 없다.
 
요쳄은 “정보와 리소스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면 빨리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면서, “만일 이것이 구글 TV나 데스크톱, 노트북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라면, 가능하게 하고 싶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셰어포인트를 협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통합 커뮤니케이션 툴로 링크(Lync) 도입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요쳄은 전 세계 33개국의 아스트라제네카 직원 3,400명이 링크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쳄에게 중요했던 것은 링크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제한이 있기를 원치 않는다”라면서, “직원들이 무엇을 사용하고 있는지 정교한 수준의 협업 능력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태블리소가 스마트폰은 기업의 업무 환경에서 어디서나 이용하는 툴이 되었다. 지난 해 PC 시장은 태블릿, 특히 아이패드의 급속한 성장으로 타격을 받았다. 이번 달 초, 가트너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전 세계의 PC 출하량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일반 소비자와 기업들이 새로운 노트북 대신에 태블릿을 구매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출장을 다니는 많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만 일하는 근로자들도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인 댄 올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모바일 기기와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만일 기업 소셜 툴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기기에서 이용할 수 없다면 실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즈는 “기업이 자사의 툴이 기업용 및 소비자용 기기에서 두루 작동되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만일 이 툴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면, 기업이 바라는 만큼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할 것이다. 일부 직원들, 특히 임원의 경우에는 자신의 멋진 새로운 기기에서 작동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ZK 리서치의 애널리트인 제우스 케라발라는 젊은 직원일수록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많이 이용하며, 큰 컴퓨터에서만 소셜 툴을 이용할 수 있다면 반발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올즈는 기업이 단계별 접근을 시도할 수도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데스크톱과 노트북용 소셜 툴을 먼저 배포해도 되지만, 이것이 시작이어야지 끝이 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sgaudin@computer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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