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0

'툴, 사람, 관행' HSBC 데브옵스 전략의 3대 핵심

Scott Carey | Computerworld UK


차기 행보
이러한 작업은 결국 고객에게 더 좋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버드(Bud), 몬조(Monzo) 같은 핀테크 앱의 이용자에게 익숙한 종류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는 “고객이 절대적으로 핵심이다. 우리는 고객이 필요한 것을 제공할 뿐 아니라, 그들이 아직 필요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만 그들의 삶에 가치 있는 것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 HSBC는 신종 커넥티드 머니 앱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의 모든 계좌를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다. 지출 분석, ‘잔액청구서’ 등 지능형 기능이 전면에 배치된다. 월급날까지 정기적인 청구서를 감안할 때 HSBC 계좌에 얼마나 많은 돈이 남아 있는지 고객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댈턴은 “이러한 데이터를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위치에 있다. 고객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되돌려 주는 것이다”고 밝혔다. 

댈턴은 금융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기대가 변화하고 있음을 아주 잘 알고 있고, 이는 갈수록 디지털로 수렴한다. 

그는 “우리의 유산은 거대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 유산을 누군가의 손에 쥐여주고 싶다. 우리는 이제 더 좋은 제품을 더 빨리 전달할 수 있다. 알림과 가치를 부가하는 측면에 관해 작업 중이다. 그러면서 최적의 인재, 최적의 플랫폼, 최적의 툴과 함께 우리 은행을 미래에도 지속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은행의 핀테크 기능 도입은 자연스러운 진화이지만,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그리고 결과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는 인프라와 문화는 결정적이다. 

댈턴에게 있어 “더 많은 것을 더 빨리 전달하는 능력이 궁극적인 핵심”이다. 그는 “명확한 프로세스와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면 이는 훨씬 더 견고하고 제어된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로 귀결되고, 훨씬 더 많은 자신감이 생긴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많이 전달할 수 있다. 손쉽게 전개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통해 기능들을 끄고 켤 수 있는 능력은 공통의 시각적 앱을 제공한다. 그러나 아마 지역에 따라 기능은 상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은행의 다음 단계는 첨단 기술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그에 따르면 머신러닝, 클라우드 포터블 플랫폼의 이용으로 나아가고 있다. 

여기에서 은행은 특히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고 있다. 그는 “현재 클라우드 풋프린트를 확립하고 있다. 이는 보다 미시적이고 보다 탄력적인 인프라를 가져온다”고 덧붙였다. 

여정의 다음 단계에는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도입하는 것 역시 포함한다. 

그는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은 보안 측면에서 수많은 혜택을 가져올 수 있지만, 흔히 초기에는 위험이 수반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는 컨테이너, 컨테이너 보안,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에 관해 엄청난 작업이 진행 중이고, 내년에는 클라우드 이동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우리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이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댈턴은 클라우드 전략이 주는 거대한 혜택을 아직 얻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클라우드에 진정으로 잘 안착하기 위해,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팀은 프로세스를 즐기고 시스템을 좋아한다. 우리 팀은 회사를 위한 개발을 즐기고, 클라우드를 본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러면서 모든 혜택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하며 댈턴은 다음과 같이 마무리했다. 

“그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본연의 방식으로 전개하도록 했다. 처음에는 눈에 확연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이단자 취급을 받으며 떠밀려 나갔을 것이다.” ciokr@idg.co.kr




2019.04.10

'툴, 사람, 관행' HSBC 데브옵스 전략의 3대 핵심

Scott Carey | Computerworld UK


차기 행보
이러한 작업은 결국 고객에게 더 좋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버드(Bud), 몬조(Monzo) 같은 핀테크 앱의 이용자에게 익숙한 종류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는 “고객이 절대적으로 핵심이다. 우리는 고객이 필요한 것을 제공할 뿐 아니라, 그들이 아직 필요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만 그들의 삶에 가치 있는 것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 HSBC는 신종 커넥티드 머니 앱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의 모든 계좌를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다. 지출 분석, ‘잔액청구서’ 등 지능형 기능이 전면에 배치된다. 월급날까지 정기적인 청구서를 감안할 때 HSBC 계좌에 얼마나 많은 돈이 남아 있는지 고객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댈턴은 “이러한 데이터를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위치에 있다. 고객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되돌려 주는 것이다”고 밝혔다. 

댈턴은 금융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기대가 변화하고 있음을 아주 잘 알고 있고, 이는 갈수록 디지털로 수렴한다. 

그는 “우리의 유산은 거대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 유산을 누군가의 손에 쥐여주고 싶다. 우리는 이제 더 좋은 제품을 더 빨리 전달할 수 있다. 알림과 가치를 부가하는 측면에 관해 작업 중이다. 그러면서 최적의 인재, 최적의 플랫폼, 최적의 툴과 함께 우리 은행을 미래에도 지속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은행의 핀테크 기능 도입은 자연스러운 진화이지만,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그리고 결과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는 인프라와 문화는 결정적이다. 

댈턴에게 있어 “더 많은 것을 더 빨리 전달하는 능력이 궁극적인 핵심”이다. 그는 “명확한 프로세스와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면 이는 훨씬 더 견고하고 제어된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로 귀결되고, 훨씬 더 많은 자신감이 생긴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많이 전달할 수 있다. 손쉽게 전개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통해 기능들을 끄고 켤 수 있는 능력은 공통의 시각적 앱을 제공한다. 그러나 아마 지역에 따라 기능은 상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은행의 다음 단계는 첨단 기술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그에 따르면 머신러닝, 클라우드 포터블 플랫폼의 이용으로 나아가고 있다. 

여기에서 은행은 특히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고 있다. 그는 “현재 클라우드 풋프린트를 확립하고 있다. 이는 보다 미시적이고 보다 탄력적인 인프라를 가져온다”고 덧붙였다. 

여정의 다음 단계에는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도입하는 것 역시 포함한다. 

그는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은 보안 측면에서 수많은 혜택을 가져올 수 있지만, 흔히 초기에는 위험이 수반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는 컨테이너, 컨테이너 보안,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에 관해 엄청난 작업이 진행 중이고, 내년에는 클라우드 이동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우리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이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댈턴은 클라우드 전략이 주는 거대한 혜택을 아직 얻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클라우드에 진정으로 잘 안착하기 위해,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팀은 프로세스를 즐기고 시스템을 좋아한다. 우리 팀은 회사를 위한 개발을 즐기고, 클라우드를 본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러면서 모든 혜택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하며 댈턴은 다음과 같이 마무리했다. 

“그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본연의 방식으로 전개하도록 했다. 처음에는 눈에 확연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이단자 취급을 받으며 떠밀려 나갔을 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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