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0

시스코-구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협력 확대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기업이 안전한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도록 지원하고자 시스코와 구글이 공동 클라우드 개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전략은 안토스(Anthos)라는 구글의 새로운 오픈소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패키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번 주에 열린 구글 넥스트 행사에서 소개됐다. 안토스는 기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베타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대신한다. 안토스는 고객이 기존의 온-프레미스 하드웨어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수정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게 하며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KE)과 함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GKE 온-프렘(On-Prem)을 쓰는 데이터센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안토스는 관리자와 개발자가 API를 배우지 않아도 AWS와 애저 등 서로 다른 환경의 타사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를 처음으로 고객이 관리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안토스는 고객이 서로 다른 환경이나 API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단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출시에서 구글은 안토스 마이그레이트(Anthos Migrate)라는 베타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이 베타 프로그램에서 구글은 온프레미스 또는 다른 클라우드의 VM을 GKE의 컨테이너로 자동 마이그레이션한다. 구글은 "이 고유한 마이그레이션 기술을 사용하면 원래 VM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사전에 수정하지 않고도 인프라를 하나의 간소화된 작동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현대화할 수 있다. 우리는 기업들이 온-프렘 애플리케이션을 고객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스코와 구글
시스코는 안토스에 대한 지원을 발표하고 하이퍼플렉스(HyperFlex) 하이퍼컨버지드 패키지, 애플리케이션 센트릭 인프라(시스코의 대표적인 SDN 제품), SD-WAN, 스텔스워치(Stealthwatch) 클라우드 등 자사 데이터센터 기술과의 긴밀한 통합을 약속했다. 통합을 통해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에서 최신 버전과 보안 패치로의 자동 업그레이드를 통해 일관된 클라우드형 경험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시스코는 전했다.

시스코의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그룹의 수석 부사장인 킵 콤프턴은 " 쿠버네티스와 이스티오(Istio) 관련해 컨테이너와 서비스 메시에 대한 구글 클라우드의 전문성은 물론 시스코의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킹, 컴퓨팅, 스토리지, 보안 제품 및 서비스와 결합한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구글의 리더십은 고객을 위한 최고의 조합을 이룬다"고 말했다. 이어서 "안토스와 시스코 통합은 고객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관리하며 보안을 손상시키거나 복잡성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혁신과 민첩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구글 클라우드 및 시스코
구글 클라우드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에얄 매너는 시스코의 안토스 지원을 통해 고객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 GKE와 같은 완벽하게 관리되는 서비스와 시스코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네트워킹, 보안 기술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서 일관되게 운영할 수 있다.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 최신 클라우드 기술로 온-프레미스 환경을 현대화할 수 있다. 

시스코와 구글은 2017년 10월부터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연결하는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용 시스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은 2018년 9월에 일반용으로 제공되어 고객이 시스코 네트워킹 및 보안 기술뿐만 아니라 이스티오의 서비스 메시 모니터링을 포함하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에서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개발할 수 있다.

구글은 이스티오의 오픈소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에 최적화된 기술을 통해 서비스 수준의 mTLS(Mutual Transport Layer Security) 인증 접근 제어를 통해 개발자가 클라우드에서 마이크로 서비스를 연결, 보안, 관리,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일관된 방법을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고객은 새롭고 이식 가능한 서비스를 쉽게 구현하고 이러한 서비스를 중앙집중식으로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안토스를 지원하는 업체로는 시스코만 있는 게 아니다. 구글에 따르면 VM웨어, 델EMC, HPE, 인텔, 레노버 등 30여 개의 다른 대형 구글 협력사가 안토스를 자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ciokr@idg.co.kr
 



2019.04.10

시스코-구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협력 확대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기업이 안전한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도록 지원하고자 시스코와 구글이 공동 클라우드 개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전략은 안토스(Anthos)라는 구글의 새로운 오픈소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패키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번 주에 열린 구글 넥스트 행사에서 소개됐다. 안토스는 기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베타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대신한다. 안토스는 고객이 기존의 온-프레미스 하드웨어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수정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게 하며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KE)과 함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GKE 온-프렘(On-Prem)을 쓰는 데이터센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안토스는 관리자와 개발자가 API를 배우지 않아도 AWS와 애저 등 서로 다른 환경의 타사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를 처음으로 고객이 관리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안토스는 고객이 서로 다른 환경이나 API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단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출시에서 구글은 안토스 마이그레이트(Anthos Migrate)라는 베타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이 베타 프로그램에서 구글은 온프레미스 또는 다른 클라우드의 VM을 GKE의 컨테이너로 자동 마이그레이션한다. 구글은 "이 고유한 마이그레이션 기술을 사용하면 원래 VM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사전에 수정하지 않고도 인프라를 하나의 간소화된 작동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현대화할 수 있다. 우리는 기업들이 온-프렘 애플리케이션을 고객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스코와 구글
시스코는 안토스에 대한 지원을 발표하고 하이퍼플렉스(HyperFlex) 하이퍼컨버지드 패키지, 애플리케이션 센트릭 인프라(시스코의 대표적인 SDN 제품), SD-WAN, 스텔스워치(Stealthwatch) 클라우드 등 자사 데이터센터 기술과의 긴밀한 통합을 약속했다. 통합을 통해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에서 최신 버전과 보안 패치로의 자동 업그레이드를 통해 일관된 클라우드형 경험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시스코는 전했다.

시스코의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그룹의 수석 부사장인 킵 콤프턴은 " 쿠버네티스와 이스티오(Istio) 관련해 컨테이너와 서비스 메시에 대한 구글 클라우드의 전문성은 물론 시스코의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킹, 컴퓨팅, 스토리지, 보안 제품 및 서비스와 결합한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구글의 리더십은 고객을 위한 최고의 조합을 이룬다"고 말했다. 이어서 "안토스와 시스코 통합은 고객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관리하며 보안을 손상시키거나 복잡성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혁신과 민첩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구글 클라우드 및 시스코
구글 클라우드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에얄 매너는 시스코의 안토스 지원을 통해 고객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 GKE와 같은 완벽하게 관리되는 서비스와 시스코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네트워킹, 보안 기술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서 일관되게 운영할 수 있다.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 최신 클라우드 기술로 온-프레미스 환경을 현대화할 수 있다. 

시스코와 구글은 2017년 10월부터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연결하는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용 시스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은 2018년 9월에 일반용으로 제공되어 고객이 시스코 네트워킹 및 보안 기술뿐만 아니라 이스티오의 서비스 메시 모니터링을 포함하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에서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개발할 수 있다.

구글은 이스티오의 오픈소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에 최적화된 기술을 통해 서비스 수준의 mTLS(Mutual Transport Layer Security) 인증 접근 제어를 통해 개발자가 클라우드에서 마이크로 서비스를 연결, 보안, 관리,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일관된 방법을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고객은 새롭고 이식 가능한 서비스를 쉽게 구현하고 이러한 서비스를 중앙집중식으로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안토스를 지원하는 업체로는 시스코만 있는 게 아니다. 구글에 따르면 VM웨어, 델EMC, HPE, 인텔, 레노버 등 30여 개의 다른 대형 구글 협력사가 안토스를 자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