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8

"VR, 행사 기획 업체에게 열린 기회의 땅"

Vanessa Mitchell | CMO
가상현실(VR)이 이벤트 업계의 게임 체인저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호주의 한 이벤트 관리 기업이 이 흐름에 발빠르게 합류했다.



브랜드 경험 에이전시 기업인 TCWK(The Company We Keep)은 최근 공간 몰입적 가상현실(spatial immersive virtual reality) 기술을 도입해 이벤트 계획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 TCWK의 설립자 나이겔 러펠은 행사 계획을 위해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하는 시도에 대해 "완전히 새로우면서도 업계 지형을 바꿀 만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가상 공산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조정함으로써 다양하면서도 풍부한 문제 해결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러펠은 "마치 우리가 이벤트 규칙 교과서를 다시 쓰는 것처럼 느껴진다. AI, VR 및 MR의 사용이 이벤트 경험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적인 전환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TCWK가 최근 가상현실을 사용한 행사는 시드니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투어였다. 주최측은 이를 통해 가상 현실 속에서 이벤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세계 최초로 호주에서 사용된 185m 크기의 프로젝션 월(projection wall)도 여기에 포함된다. 

러펠은 "행사 현장에 앞서 가상현실을 시각화했다. 전통적으로는 레더러(renders)를 통해 수행됐던 작업이다. 우리는 더 좋은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7DX와의 논의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방안을 강구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벤트 플래닝은 공사가 시작되면 수정을 위해 비용이 많이 든다. 프리 스테이징에 VR을 적용하면 높은 수준의 복잡성을 전달하고 창조적인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러펠은 향후 이벤트 분야에서 VR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응용 분야가 다양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벤트에 앞서 계획에 있을 뿐만 아니라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가상 경험을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9.04.08

"VR, 행사 기획 업체에게 열린 기회의 땅"

Vanessa Mitchell | CMO
가상현실(VR)이 이벤트 업계의 게임 체인저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호주의 한 이벤트 관리 기업이 이 흐름에 발빠르게 합류했다.



브랜드 경험 에이전시 기업인 TCWK(The Company We Keep)은 최근 공간 몰입적 가상현실(spatial immersive virtual reality) 기술을 도입해 이벤트 계획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 TCWK의 설립자 나이겔 러펠은 행사 계획을 위해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하는 시도에 대해 "완전히 새로우면서도 업계 지형을 바꿀 만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가상 공산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조정함으로써 다양하면서도 풍부한 문제 해결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러펠은 "마치 우리가 이벤트 규칙 교과서를 다시 쓰는 것처럼 느껴진다. AI, VR 및 MR의 사용이 이벤트 경험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적인 전환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TCWK가 최근 가상현실을 사용한 행사는 시드니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투어였다. 주최측은 이를 통해 가상 현실 속에서 이벤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세계 최초로 호주에서 사용된 185m 크기의 프로젝션 월(projection wall)도 여기에 포함된다. 

러펠은 "행사 현장에 앞서 가상현실을 시각화했다. 전통적으로는 레더러(renders)를 통해 수행됐던 작업이다. 우리는 더 좋은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7DX와의 논의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방안을 강구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벤트 플래닝은 공사가 시작되면 수정을 위해 비용이 많이 든다. 프리 스테이징에 VR을 적용하면 높은 수준의 복잡성을 전달하고 창조적인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러펠은 향후 이벤트 분야에서 VR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응용 분야가 다양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벤트에 앞서 계획에 있을 뿐만 아니라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가상 경험을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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