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2

스타벅스 CIO, 베스트바이로 옮긴다

Ann Bednarz | Network World
대학 운동 선수, 열혈 게이머, MBA 졸업생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스타벅스의 CIO 스티븐 질레트가 베스트바이(Best Buy)의 디지털 및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부를 이끌게 된다. 36세의 질레트는 3월 14일부터 베스트바이에서 CIO로서 새로운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질레트는 3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스트바이에 합류하게 되 매우 흥분되고 기쁘다. 평생 고객이었던 회사에 들어가게 돼 무척 설렌다"라고 밝혔다.

질레트의 공식 직함은 총괄 부사장이자 베스트바이 디지털 및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사장으로 이 회사의 CEO인 브라이언 던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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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급 CIO들, 연봉은 얼마? ②

"스티븐은 비즈니스 리더십 능력, 유통 산업 변신에 대한 경험, 디지털 및 기술 통찰력 등 보기 드문 경력을 조합해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베스트바이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임원직을 수행하며 이 역할은 베스트바이에서 전무후무한 것이다”라고 던은 전했다.

질레트는 새로운 자리에서 회사의 전자상거래 사업, IT, 그리고 글로벌 공유 서비스 부서 등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회사의 글로벌 디지털 전략, 디지털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제공, 멀티 채널 기능 및 사업 개발을 향상시킴으로써 베스트바이의 성장을 가속화할 임무를 맡게 된다.

베스트바이에 합류하기 전 질레트는 스타벅스에서 CIO 및 디지털 벤처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스타벅스에 있을 때 많은 산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2011년 포춘이 선정한 25명의 임원인 ‘이그제큐티브 드림팀(Executive Dream Team)’ 에서 2명의 CIO 중 한 사람이기도 했다. 또한 포춘은 지난해 ‘40세 이하 40인(40 Under 40)’에 질레트를 포함시키기도 했으며 그는 2010년 아스펜 연구소의 헨리 크라운 회원 자격(Aspen Institute Henry Crown Fellowship)을 받았다.

세계 워크래프트(Warcraft) 최고의 길드 마스터로도 선정된 바 있는 질레트는 야후의 수석 엔니니어일 때 게임 실력을 쌓았다. 야후와 씨넷 네트웍스(CNET Networks)를 거쳐 질레트는 빌 게이츠가 소유한 디지털 미디어 업체인 코비스(Corbis)에서 2008년 스타벅스 CIO로 영입되기 전까지 일했다.

질레트는 오리건대학에서 이학 전공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 MBA를 받았다. 대학 재학 시절 질레트는 오리건덕스(Oregon Ducks)들과 한 축구시합에서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 IT전문가들에게 MBA가 필요할까?

한편, 지난 주 초 긱스쿼드(Geek Squad)의 설립자이자 베스트바이 CTO인 로버트 스티븐스가 베스트바이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 회사 CEO인 던은 회사의 웹사이트에 3월 7일 스테판이 그만둔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남겼다.

"로버트는 호기심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며 언젠가는 베스트바이를 떠나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때가 왔다. 이제 로버트는 CTO로서의 그의 임무를 내려놓고 캘리포니아로 이주할 계획이다. 로버트는 더 이상 베스트바이의 일원이 아니지만, 그는 중대한 특별 프로젝트에서 부분적으로 회사를 위해 계속 일할 예정이다. " ciokr@idg.co.kr



2012.03.12

스타벅스 CIO, 베스트바이로 옮긴다

Ann Bednarz | Network World
대학 운동 선수, 열혈 게이머, MBA 졸업생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스타벅스의 CIO 스티븐 질레트가 베스트바이(Best Buy)의 디지털 및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부를 이끌게 된다. 36세의 질레트는 3월 14일부터 베스트바이에서 CIO로서 새로운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질레트는 3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스트바이에 합류하게 되 매우 흥분되고 기쁘다. 평생 고객이었던 회사에 들어가게 돼 무척 설렌다"라고 밝혔다.

질레트의 공식 직함은 총괄 부사장이자 베스트바이 디지털 및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사장으로 이 회사의 CEO인 브라이언 던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 스타급 CIO들, 연봉은 얼마? ①
-> 스타급 CIO들, 연봉은 얼마? ②

"스티븐은 비즈니스 리더십 능력, 유통 산업 변신에 대한 경험, 디지털 및 기술 통찰력 등 보기 드문 경력을 조합해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베스트바이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임원직을 수행하며 이 역할은 베스트바이에서 전무후무한 것이다”라고 던은 전했다.

질레트는 새로운 자리에서 회사의 전자상거래 사업, IT, 그리고 글로벌 공유 서비스 부서 등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회사의 글로벌 디지털 전략, 디지털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제공, 멀티 채널 기능 및 사업 개발을 향상시킴으로써 베스트바이의 성장을 가속화할 임무를 맡게 된다.

베스트바이에 합류하기 전 질레트는 스타벅스에서 CIO 및 디지털 벤처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스타벅스에 있을 때 많은 산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2011년 포춘이 선정한 25명의 임원인 ‘이그제큐티브 드림팀(Executive Dream Team)’ 에서 2명의 CIO 중 한 사람이기도 했다. 또한 포춘은 지난해 ‘40세 이하 40인(40 Under 40)’에 질레트를 포함시키기도 했으며 그는 2010년 아스펜 연구소의 헨리 크라운 회원 자격(Aspen Institute Henry Crown Fellowship)을 받았다.

세계 워크래프트(Warcraft) 최고의 길드 마스터로도 선정된 바 있는 질레트는 야후의 수석 엔니니어일 때 게임 실력을 쌓았다. 야후와 씨넷 네트웍스(CNET Networks)를 거쳐 질레트는 빌 게이츠가 소유한 디지털 미디어 업체인 코비스(Corbis)에서 2008년 스타벅스 CIO로 영입되기 전까지 일했다.

질레트는 오리건대학에서 이학 전공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 MBA를 받았다. 대학 재학 시절 질레트는 오리건덕스(Oregon Ducks)들과 한 축구시합에서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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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주 초 긱스쿼드(Geek Squad)의 설립자이자 베스트바이 CTO인 로버트 스티븐스가 베스트바이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 회사 CEO인 던은 회사의 웹사이트에 3월 7일 스테판이 그만둔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남겼다.

"로버트는 호기심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며 언젠가는 베스트바이를 떠나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때가 왔다. 이제 로버트는 CTO로서의 그의 임무를 내려놓고 캘리포니아로 이주할 계획이다. 로버트는 더 이상 베스트바이의 일원이 아니지만, 그는 중대한 특별 프로젝트에서 부분적으로 회사를 위해 계속 일할 예정이다. "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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