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9

"보드 컴퓨터에도 AI 시대 개막"··· 엔비디아, 128코어 GPU 내장한 개발 키트 출시

Brian Cheon | CIO KR
머신러닝이 대중 곁에 다가오고 있다. DIY 드론과 로봇 분야에서도 이를 실감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가 18일 GTC 컨퍼런스에서 99달러 가격의 젯슨 나노 디벨로퍼 키트(Jetson Nano Developer Kit)를 공개했다. 



이번 키트는 기존 '젯슨' 임베디드 그래픽 플랫폼의 확장판에 해당하기도 한다. DIY 제작자들이 라즈베리 파이 등을 이용해 만드는 각종 스마트 기기에 AI 기능성을 구현하도록 고안됐으며, 발표와 함께 이미 시판된 상태다.

또 젯슨 나노 디벨로퍼 키트는 18일 발표된 젯슨 나노 AI 컴퓨터의 스탠드얼론 버전이기도 하다. 익히 예상할 수 있다시피 이 보드 상에는 128코어의 짐승같은 GPU와 방열판 자리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GTX 900 시리즈 그래픽카드에서 활약한 맥스웰 아키텍처에 기반한 GPU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FP16 성능의 472GFLOPS, 4K30 또는 3x 1080p30 해상도 HEV 비디오 인코딩, 4K60 또는 8x 1080p30 HEVC 디코딩을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러 HD 동영상 입력을 동시에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GPU와 함께 1.43GHz 쿼드코어 ARM A57 프로세서, 4GB 64 비트 LPDDR4 메모리, 기가비트 이더넷 등이 내장돼 있다. 스토리지는 라스베리 파이와 마찬가지로 SD카드를 이용한다. 이 밖에 와이파이 카드, 팬 및 UART 헤더를 위한 확장 옵션, 3 개의 USB 2.0 포트, USB 3.0 포트, MIPI-CSI 카메라 커넥터, HDMI 2.0, 디스플레이포트 1.2 및 I2S 오디오 출력, 40핀 GPIO 헤더가 존재한다. 

엔비디아는 젯슨 나노 디벨로퍼 키트가 블링카(Blinka) 라이브러리와 여러 에이다프루트(Adafruit ) 주변기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른 애드온 하드웨어와 작동하도록 헤더를 구성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지침은 젯슨 GPIO 파이썬 라이브러리에서 찾을 수 있다. 

다른 많은 제조업체 보드와 마찬가지로 젯슨 나노 디벨로퍼 키트에는 전원 공급 장치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표준 5V / 2A-3.5A 마이크로 USB 충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엔비디아는 벤치마크 또는 고부하 작업을 실행할 계획이라면 5V / 4A DC 전원 공급 장치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드는 작업의 강도에 따라 5W 또는 10W 모드로 작동하도록 구성될 수 있다. 



하드웨어는 사실 절반일 뿐이다. 이 키트의 다른 핵심은 소프트웨어다. 젯슨은 우분투 18.04에서 파생된 운영체제인 리눅스4테그라를 지원한다. 또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카페, 케라스 및 MxNet와 같은 딥러닝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경쟁 솔루션보다 AI 프레임워크와 뉴럴 네트워크를 훨씬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젯슨 나노 디벨로퍼 키트는 또 엔비디아가 임베디드 기기 분야를 겨냥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젯팩(Jetpack)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이 밖에 'Hello AI World' 및 'Two Days to a Demo'라는 튜토리얼을 통해 딥러닝 초보 제작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 밖에도 젯슨 나노의 기능을 보여주는 오픈소스 '젯봇' A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회사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젯봇 프로젝트 제작자와 학습자는 엔비디아 젯슨 나노를 통해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인공 지능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실제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모터 제어 및 카메라 이미지 수집과 같은 기초에서부터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훈련과 같은 높은 수준의 작업을 통해 이를 성취하게 된다."

젯슨 디벨로퍼 사이트를 방문하면 젯슨 나노 디벨로 키트 및 오픈소스 '젯봇' AI 프로젝트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9.03.19

"보드 컴퓨터에도 AI 시대 개막"··· 엔비디아, 128코어 GPU 내장한 개발 키트 출시

Brian Cheon | CIO KR
머신러닝이 대중 곁에 다가오고 있다. DIY 드론과 로봇 분야에서도 이를 실감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가 18일 GTC 컨퍼런스에서 99달러 가격의 젯슨 나노 디벨로퍼 키트(Jetson Nano Developer Kit)를 공개했다. 



이번 키트는 기존 '젯슨' 임베디드 그래픽 플랫폼의 확장판에 해당하기도 한다. DIY 제작자들이 라즈베리 파이 등을 이용해 만드는 각종 스마트 기기에 AI 기능성을 구현하도록 고안됐으며, 발표와 함께 이미 시판된 상태다.

또 젯슨 나노 디벨로퍼 키트는 18일 발표된 젯슨 나노 AI 컴퓨터의 스탠드얼론 버전이기도 하다. 익히 예상할 수 있다시피 이 보드 상에는 128코어의 짐승같은 GPU와 방열판 자리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GTX 900 시리즈 그래픽카드에서 활약한 맥스웰 아키텍처에 기반한 GPU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FP16 성능의 472GFLOPS, 4K30 또는 3x 1080p30 해상도 HEV 비디오 인코딩, 4K60 또는 8x 1080p30 HEVC 디코딩을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러 HD 동영상 입력을 동시에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GPU와 함께 1.43GHz 쿼드코어 ARM A57 프로세서, 4GB 64 비트 LPDDR4 메모리, 기가비트 이더넷 등이 내장돼 있다. 스토리지는 라스베리 파이와 마찬가지로 SD카드를 이용한다. 이 밖에 와이파이 카드, 팬 및 UART 헤더를 위한 확장 옵션, 3 개의 USB 2.0 포트, USB 3.0 포트, MIPI-CSI 카메라 커넥터, HDMI 2.0, 디스플레이포트 1.2 및 I2S 오디오 출력, 40핀 GPIO 헤더가 존재한다. 

엔비디아는 젯슨 나노 디벨로퍼 키트가 블링카(Blinka) 라이브러리와 여러 에이다프루트(Adafruit ) 주변기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른 애드온 하드웨어와 작동하도록 헤더를 구성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지침은 젯슨 GPIO 파이썬 라이브러리에서 찾을 수 있다. 

다른 많은 제조업체 보드와 마찬가지로 젯슨 나노 디벨로퍼 키트에는 전원 공급 장치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표준 5V / 2A-3.5A 마이크로 USB 충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엔비디아는 벤치마크 또는 고부하 작업을 실행할 계획이라면 5V / 4A DC 전원 공급 장치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드는 작업의 강도에 따라 5W 또는 10W 모드로 작동하도록 구성될 수 있다. 



하드웨어는 사실 절반일 뿐이다. 이 키트의 다른 핵심은 소프트웨어다. 젯슨은 우분투 18.04에서 파생된 운영체제인 리눅스4테그라를 지원한다. 또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카페, 케라스 및 MxNet와 같은 딥러닝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경쟁 솔루션보다 AI 프레임워크와 뉴럴 네트워크를 훨씬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젯슨 나노 디벨로퍼 키트는 또 엔비디아가 임베디드 기기 분야를 겨냥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젯팩(Jetpack)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이 밖에 'Hello AI World' 및 'Two Days to a Demo'라는 튜토리얼을 통해 딥러닝 초보 제작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 밖에도 젯슨 나노의 기능을 보여주는 오픈소스 '젯봇' A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회사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젯봇 프로젝트 제작자와 학습자는 엔비디아 젯슨 나노를 통해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인공 지능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실제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모터 제어 및 카메라 이미지 수집과 같은 기초에서부터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훈련과 같은 높은 수준의 작업을 통해 이를 성취하게 된다."

젯슨 디벨로퍼 사이트를 방문하면 젯슨 나노 디벨로 키트 및 오픈소스 '젯봇' AI 프로젝트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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