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4

美 CIO들이 밝힌 2019년 IT 지출 10대 우선순위

Sharon Florentine | CIO
CIO의 역할이 데이터 애널리틱스로부터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새로운 역할이 점차 더해지는 양상이다. 이는 대개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으로 인한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고 혁신을 지속하려면 IT 리더들은 혁신을 추동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전개하고,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기술에 투자해야 할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최대의 투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분야는 어디일까? 683명의 IT 리더를 대상으로 한 CIO닷컴의 설문조사에서 올해 IT 투자를 견인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들이 드러났다. 

이 글에서는 이들 수치를 검토하고, 아울러 몇몇 CIO와 올해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현실화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는 기술을 살펴본다.

IT지출을 견인할 비즈니스 우선순위 
2019년 CIO 현황(2019 State of the CIO)’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IT 투자를 견인할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는 업무 효율 증가와 사이버 보안 강화였다. 여기에다 수익성 개선, 신제품 개발 촉진 등 성장 관련 목표들, 그리고 비즈니스 공정 변경, 새로운 디지털 수익원 개발 등 디지털 지향적 노력이 상위 10대 우선순위에 아래와 같이 포함됐다. :  

1. 업무 효율 증가: 40%
2. 사이버 보안 강화: 40%
3. 고객 서비스 개선: 35%
4. 사업 성장: 31%
5. 기존 비즈니스 공정 변혁: 31%
6. 수익성 개선: 24%
7. 직원 생산성 최적화: 20%
8. 새로운 디지털 수익 흐름 창출: 15%
9. 컴플라이언스 요건 충족(GDPR 등): 15%
10. 신제품 개발 강화/지원: 13%

클라우드로의 이동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회계, 컨설팅, 컴플라이언스 회사인 프랭크 리머먼(Frank, Rimerman and Co)의 IT 책임자인 앤소니 피터스는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려는 노력에 대한 해답을 클라우드에서 찾고 있다.

피터스는 “우리는 손쉬운 배치, 관리, 및 확장성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오프로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라우드에 집중한다”면서 “이 과정을 용이하게 달성할 수 있다면, 이는 효율과 그에 따른 고객 경험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대다수 조직에서 보듯이 사이버보안 지출은 회사에게 필수적이다. 피터스는 “보안은, 특히 우리 같은 회사에게, 그리고 첨단 기술 고객 때문에, 언제나 우려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미래의 성장을 위해 피터스와 그의 팀은 회사의 데이터 지향 조직으로의 진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애널리틱스에 투자할 계획이다.

피터스는 “회사의 미래 방향을 예측하기 위해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활용할 방침이다. 이미 데이터 시각화 역량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싶고, 서비스 혁신, 업무 효율, 고객 경험을 제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애널리틱스는 핵심 
여느 IT 리더와 마찬가지로, 브랜든 존스은 디지털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연방 정부 공무원의 보험 이용을 촉진하는 비영리 단체인 WAEPA(Worldwide Assurance for Employees of Public Agencies)의 CIO인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4 기둥 접근법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존스는 “보안을 강화할 것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할 것이고, 기존 업무를 변혁할 것이고, 사업을 성장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 고객, 협력업체, 직원, 사물인터넷(IoT)이라는 4개의 기둥으로 지탱되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프레임워크의 중심에는 존스가 성과 지향적 애널리틱스(business outcome-driven analytics, BODA)라고 칭하는 기술이 있다. 그는 “모범 사례 그리고 전략적 협력 업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애널리틱스에 투자하며 이들 기둥이 연결되는 방식과 이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에는 고객 경험, 시스템 통합, 그리고 백오피스 및 코어 시스템을 개선하는 특수 애널리틱스가 포함된다고 존스는 말했다. 아울러 애널리틱스는 WAEPA가 고객 및 협력업체의 니즈를 더욱 잘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존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및 보안 기술에 직접 투자하는 한편, 나아가 인공지능 등의 고객 경험 툴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그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기술, 보안은 정말 중요하지만, 챗봇, 여타 AI로 지원되는 고객 대면 솔루션 등의 고객 경험 기술 역시 주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공정 현대화 
LA시의 경우 필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따라서 LA시 정보기술원(Information Technology Agency, ITA)의 부 CIO인 조이스 에더슨은 2019년에 업무 효율을 제고하고, 업무 관행을 최적화하고, 공공 데이터를 보안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정부 단체로서, LA 시의 의무는 공공 서비스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에더슨은 말했다. 그러므로, IT 계획 또한 서비스 전달의 개선과 서비스 제공의 효율 증가에 집중하는 것에 맞춰져 있다. 이와 동시에 대중과 유권자, 그리고 이들과 연관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에더슨의 난제는 이들 목표를 인재 위기 상태에서 달성해야 한다는 점이다. 수많은 고령층 근로자가 이탈하면서 도시 정부의 전체에 걸쳐 여러 직무가 공석으로 남아 있다. 이는 특정 작업 내지 공정을 간소화하고 자동화하는 한편 생산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에더슨은 말했다. 

에더슨은 “LA 시는 오늘날의 여러 단체와 마찬가지로, 베이비 부머 세대의 은퇴(실버 쓰나미)와 기존 인력이 시의 직무를 떠날 가능성의 영향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에더슨은 이를 업무 프로세스를 검토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도 생각한다. 워크플로우와 프로세스를 문서화하고, 인력 공백을 메우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투자를 단행할 기회인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중요한 정부의 의무는 공적 자금을 책임 있게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에더슨과 그의 팀은 근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제공의 질과 효율을 개선하는데 공적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03.14

美 CIO들이 밝힌 2019년 IT 지출 10대 우선순위

Sharon Florentine | CIO
CIO의 역할이 데이터 애널리틱스로부터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새로운 역할이 점차 더해지는 양상이다. 이는 대개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으로 인한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고 혁신을 지속하려면 IT 리더들은 혁신을 추동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전개하고,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기술에 투자해야 할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최대의 투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분야는 어디일까? 683명의 IT 리더를 대상으로 한 CIO닷컴의 설문조사에서 올해 IT 투자를 견인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들이 드러났다. 

이 글에서는 이들 수치를 검토하고, 아울러 몇몇 CIO와 올해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현실화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는 기술을 살펴본다.

IT지출을 견인할 비즈니스 우선순위 
2019년 CIO 현황(2019 State of the CIO)’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IT 투자를 견인할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는 업무 효율 증가와 사이버 보안 강화였다. 여기에다 수익성 개선, 신제품 개발 촉진 등 성장 관련 목표들, 그리고 비즈니스 공정 변경, 새로운 디지털 수익원 개발 등 디지털 지향적 노력이 상위 10대 우선순위에 아래와 같이 포함됐다. :  

1. 업무 효율 증가: 40%
2. 사이버 보안 강화: 40%
3. 고객 서비스 개선: 35%
4. 사업 성장: 31%
5. 기존 비즈니스 공정 변혁: 31%
6. 수익성 개선: 24%
7. 직원 생산성 최적화: 20%
8. 새로운 디지털 수익 흐름 창출: 15%
9. 컴플라이언스 요건 충족(GDPR 등): 15%
10. 신제품 개발 강화/지원: 13%

클라우드로의 이동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회계, 컨설팅, 컴플라이언스 회사인 프랭크 리머먼(Frank, Rimerman and Co)의 IT 책임자인 앤소니 피터스는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려는 노력에 대한 해답을 클라우드에서 찾고 있다.

피터스는 “우리는 손쉬운 배치, 관리, 및 확장성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오프로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라우드에 집중한다”면서 “이 과정을 용이하게 달성할 수 있다면, 이는 효율과 그에 따른 고객 경험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대다수 조직에서 보듯이 사이버보안 지출은 회사에게 필수적이다. 피터스는 “보안은, 특히 우리 같은 회사에게, 그리고 첨단 기술 고객 때문에, 언제나 우려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미래의 성장을 위해 피터스와 그의 팀은 회사의 데이터 지향 조직으로의 진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애널리틱스에 투자할 계획이다.

피터스는 “회사의 미래 방향을 예측하기 위해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활용할 방침이다. 이미 데이터 시각화 역량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싶고, 서비스 혁신, 업무 효율, 고객 경험을 제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애널리틱스는 핵심 
여느 IT 리더와 마찬가지로, 브랜든 존스은 디지털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연방 정부 공무원의 보험 이용을 촉진하는 비영리 단체인 WAEPA(Worldwide Assurance for Employees of Public Agencies)의 CIO인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4 기둥 접근법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존스는 “보안을 강화할 것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할 것이고, 기존 업무를 변혁할 것이고, 사업을 성장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 고객, 협력업체, 직원, 사물인터넷(IoT)이라는 4개의 기둥으로 지탱되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프레임워크의 중심에는 존스가 성과 지향적 애널리틱스(business outcome-driven analytics, BODA)라고 칭하는 기술이 있다. 그는 “모범 사례 그리고 전략적 협력 업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애널리틱스에 투자하며 이들 기둥이 연결되는 방식과 이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에는 고객 경험, 시스템 통합, 그리고 백오피스 및 코어 시스템을 개선하는 특수 애널리틱스가 포함된다고 존스는 말했다. 아울러 애널리틱스는 WAEPA가 고객 및 협력업체의 니즈를 더욱 잘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존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및 보안 기술에 직접 투자하는 한편, 나아가 인공지능 등의 고객 경험 툴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그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기술, 보안은 정말 중요하지만, 챗봇, 여타 AI로 지원되는 고객 대면 솔루션 등의 고객 경험 기술 역시 주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공정 현대화 
LA시의 경우 필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따라서 LA시 정보기술원(Information Technology Agency, ITA)의 부 CIO인 조이스 에더슨은 2019년에 업무 효율을 제고하고, 업무 관행을 최적화하고, 공공 데이터를 보안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정부 단체로서, LA 시의 의무는 공공 서비스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에더슨은 말했다. 그러므로, IT 계획 또한 서비스 전달의 개선과 서비스 제공의 효율 증가에 집중하는 것에 맞춰져 있다. 이와 동시에 대중과 유권자, 그리고 이들과 연관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에더슨의 난제는 이들 목표를 인재 위기 상태에서 달성해야 한다는 점이다. 수많은 고령층 근로자가 이탈하면서 도시 정부의 전체에 걸쳐 여러 직무가 공석으로 남아 있다. 이는 특정 작업 내지 공정을 간소화하고 자동화하는 한편 생산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에더슨은 말했다. 

에더슨은 “LA 시는 오늘날의 여러 단체와 마찬가지로, 베이비 부머 세대의 은퇴(실버 쓰나미)와 기존 인력이 시의 직무를 떠날 가능성의 영향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에더슨은 이를 업무 프로세스를 검토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도 생각한다. 워크플로우와 프로세스를 문서화하고, 인력 공백을 메우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투자를 단행할 기회인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중요한 정부의 의무는 공적 자금을 책임 있게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에더슨과 그의 팀은 근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제공의 질과 효율을 개선하는데 공적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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